상단여백
HOME 뉴스
수원제일교회 창립 48주년감사, ‘제일가족전시회’ 개최초등생부터 원로까지 작품 전시···창조주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
김형준 기자 | 승인 2020.01.14 19:15
전시회에 앞서 테이프커팅을 하는 모습.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담임 박성영 목사

경기연회 수원발달지방의 수원제일교회(박성영 목사)는 창립 48주년을 기념해 지난 1월 5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교인들이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는 ‘수원제일가족전시회’를 개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토브,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83세 원로장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교우들이 사진, 그림, 서예, 캘리그래피, 조각, 공예 등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오랫동안 공들인 다양한 작품이 선보여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수원제일가족전시회를 개최한 박성영 담임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토브,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다.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보시며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실 때에는 창조주의 따스한 시선과 마음이 느껴진다”며 “완전한 하나님과 함께할 때 부족한 우리가 비로소 보시기에 좋은 존재가 됨을 깨닫게 된다. 이번 창립 48주년 감사 행사에서 온 교우들이 전시하기 위해 작품을 만들어 갈 때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이어 “수원제일교회가 세워진지 어느덧 48년이 되었는데, 하나님은 지금까지 수원제일교회를 향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말씀하셨다”며 “수원제일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이 말씀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완전한 하나님 안에서 우리 또한 온전히 빚어짐을 기대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교인들에게 취지를 설명했다.

금번 전시회의 준비위원장인 노영철 장로는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은사를 따라 다양한 작품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모두에게 기쁨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시회 작품들을 둘러본 문화부장 박장배 장로는 “우리가 작품들을 보기에도 이렇게 보기 좋은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좋아 하실지 감격스럽다”며 “우리를 창조하셔서 기뻐하실  하나님의 마음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감격해 했다.

이 전시회는 수원제일교회 가나홀 특별전시실과 중앙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 화서문로 34번길 14 Tel.031)247-1009
* 사진 제공=수원제일교회

전시회의 의미를 설명하는 중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고 있는 박성영 목사(사진 왼쪽)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준비위원장 노영철 장로(사진 왼쪽)
작품 전시 중
전시된 작품들의 카다록
전시된 작품들의 카다록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저작권자 © 감리교평신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04089 서울 마포구 독막로 28길 10, 상가 109동 B101-465호(신수동, 밤섬경남아너스빌)  |  대표전화 : 010-4714-5427
등록번호 : 서울, 아52802  |   발행인 : 장채광  |  편집인 : 김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준
E-mail : ccancanj@gmail.com
Copyright © 2020 감리교평신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