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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에 양영모 권사 당선임시 총회에서 결정···양 권사 “하나되는 청장년 만들겠다” 소감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12.28 20:06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는 12월 28일 임시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사진은 임시 총회 의장인 이관희 장로(사진 오른쪽)으로부터 의사봉을 전달받고 있는 양영모 신임 회장(사진 왼쪽).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차기 회장에 양영모 권사가 당선됐다.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는 12월 28일 감리회관 본부 교회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020년 전국연합회를 이끌어갈 회장을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차기 회장 입후보를 받은 결과 양영모 권사가 단독입후보했고, 총회원들은 “단독입후보한 양 권사가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하는 임시 의장의 선포에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이 지난 11월 11일자로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총대 제위를 대상으로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임시 총회 및 총회준비위원회 개최건'으로 공문을 보내고 개최를 통보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이번 총회에는 25명의 재적 인원에 25명의 총대원이 참석했다(총대원이 되려면 임원 부담금을 내야 하지만, 임원이 현재는 없으므로 연회로부터 명단이 올라와야 한다는 점과 총대원 비용을 내야 한다는 두 가지 요건이 충족해야 하는 것으로 해석).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양영모 권사는 “하나님께 인도하신 것에 감사하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는데 더불어 감사 드리고, 11개 연회가 청장년선교회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여서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청장년선교회가 하나로 뭉쳐서 가는 일에 협력을 당부한다. 저 역시 최대한 뛰겠다. 새로운 소망을 품고 나아갈 수 있는 청장년이 되길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비온 뒤 땅이 더 굳는다는 말이 있듯이 하나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도와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는 이관희 장로가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의 권한대행으로 의장이 되어 진행했다(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이 없어서 감독회장이 전국연합회 회장 대행으로 맡아야 하는 것으로 해석). 총회에서는 감사에 정기채 권사와 신현석 집사, 강정훈 권사가 선출됐다. 또 총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회장 직권에 따른 임원 발표도 있었다. 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기획부회장 이재원 권사, 운영부회장 김지중 장로, 국내선교부회장 편경석 권사, 국외선교부회장 이병구 사회선교부회장 고명학 권사, 스포츠선교부회장 박갑용 권사, 문화부회장 김도현 권사, 조직부회장 김대성 권사, 교육부회장 이성인 권사   

차기 총회는 2020년 10월 31일로 결정되었다.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은 총회 전에 열린 개회 예배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자!’(히 12: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하나님이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니까 정치나 헤게모니에 좌우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열심히 일해야 한다”면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회장을 선출하고 진실되고 의로운 열심, 사랑과 덕스러움으로 새로운 청장년선교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했다.

사회평신도국 최창환 총무는 “회장을 선출하면 하나가 되는 마음으로 섬겨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임시 총회가 은혜 가운데 잘 끝나고 선출되고 하나가 되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개회 예배 사회를 맡은 이병구 권사(경기연회 회장)
개회 예배 중
기도하고 있는 김지중 장로(남부연회 직전회장)
개회 예배 중
성경봉독하고 있는 조기권 권사(중앙연회 직전회장)
말씀을 전하고 있는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
인사말하고 있는 사회평신도국 총무 최창환 장로
축도하고 있는 원성웅 감독
개회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 중
총회 장면
기도하고 있는 총회 준비위원장 고명학 권사
청장년선교선언문 낭독 중인 박갑용 권사(동부연회장)
청장년선교선언문 낭독
임시 총회 의장을 맡은 이관희 장로
경과 보고하고 있는 총회 준비위원장 고명학 권사
회장 단독후보로 인사하고 있는 양영모 권사
의사봉 전달에 앞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
총회 사회를 맡은 양영모 권사
신임 임원들과의 기념 촬영
폐회 기도하고 있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총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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