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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교회, 각막이식수술비 후원으로 ‘생명의 빛’ 선물성탄 맞이...엄마없이 자란 두 딸 키운 시각장애인에게 후원으로 감동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12.10 10:16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의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에게 각막수술비를 후원하고 있는 이선목 목사(사진 오른쪽)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인준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 12월 8일 강림절 제2주를 맞아 숭의교회(담임 이선목 목사) 오후예배에서 성탄절을 앞두고 시각장애인에게 각막이식 수술비를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는 지난 2017년 숭의교회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10명의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할 것을 약정하였으며, 이에 숭의교회는 매 년 1명의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전달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선목 목사는 “그리스도의 성탄의 빛이 생명의 빛으로 전해지길 소원한다”면서 “한 해를 감사로 고백하고, 주님의 탄생을 기쁨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자”고 전달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복건복지부에서 후원한 감사패를 숭의교회 이선목 담임목사에게 전달하면서 “사회성화운동과 생명나눔운동이 감리교회의 사회성화실천으로 자리잡고 복음적 돌봄에 부응하여 소외된 이웃을 실질적으로 도울 뿐만 아니라 영혼구원까지 이어지는 기적들을 만들어 가자”며 감리교회와 성도의 관심을 호소하였다.
       
한편,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성탄절을 맞아 ‘성탄의 기쁨을 생명의 빛으로’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소망과 빛을 전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성탄을 앞두고 9일 입원하여 분당서울대학병원에서 각막이식 수술을 대기중인 정읍의 전○중(남. 39세) 환자의 각막이식 수술을 도와 ‘생명의 빛’을 선물할 예정이다.

전씨는 젊은 시절 우안 시신경을 잃고 시력을 상실한 채 결혼하여 둘째 딸을 낳고 첫째 딸의 첫돌이 지난 2016년도 뺑소니 음주 운전자에 의해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엄마 없이 자라 중학생이 된 두 딸과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문의: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1588-0692 /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010-3899-0126

이선목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기 전 공로패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조정진 목사
공로패 수여
숭의교회 예배 모습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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