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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청장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청장년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 2019 가족사랑캠프 개최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10.03 11:51
청장년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는 지난 9월 27일 가족사랑캠프를 개최했다. 사진은 행사 중 찬양하는 모습
가족사랑캠프 예배 중
김도현 회장
최현규 감독
예배를 마치고 기념 촬영 중

청장년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회장 김도현 권사)는 지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홍천비발디파크에서 ‘가족사랑캠프’를 개최했다.

가족사랑캠프는 평신도 단체의 행사 중에서 유일하게 가족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써, 한 가족이 ‘영성 프로그램’ 안에 함께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 교회와 연합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신실한 신앙인이자 남편으로써 아빠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도 매우 가치가 높은 행사다.

김도현 회장은 “이번 가족사랑캠프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 이곳에 계시는 동안 편안하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달라”며 “아이들에게는 기쁨이, 우리 부모들에게는 은혜가 되는 시간이 되시길 소망한다”라고 개최자로서의 마음을 전했다.

이 가족사랑캠프는 가족을 중심으로 하는 행사인만큼 가족을 생각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등록 때부터 예배가 시작되기 전(저녁 8시 30분)까지는 지방연합회원들끼리 준비한 식사를 하면서 친밀감을 높였고, 둘째날까지 경배와 찬양, 예배, 뷔페식 아침식사, 세미나, 장기 자랑, 풍선아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그리고 모든 순서를 마친 후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비발디파크의 오션월드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하며 모처럼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개회 예배에서는 서울남연회 최현규 감독이  ‘두렵고 떨릴 때’(마태복음 8:23~27)라는 제목으로 영적으로 충만해 질 수 있는 말씀을 전했다. 최 감독은 “본문을 통해 사람은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나면 두려워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예수님은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고 꾸짖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이렇게 꾸짖는 이유는 두려움의 원인을 제대로 알라고 하는 의미”라고 깨닫게 했다.

즉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근원을 모르기 때문이고, 그것으로 인해 우리는 두려움을 주는 것들에게 지배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최 감독은 “이 두려움은 믿음을 가지면 떨쳐내게 된다”며 “우리가 생물과 같은 믿음을 매번 잘 관리해야 환경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제자들은 무슨 믿음이 결핍되어 있는가? 첫째 주님이 동행하고 있다는 믿음을 잃은 것이다. 최 감독은 “예수님이 가장 섭섭해 하시는 것은 자신이 있는데도 동행함을 거부하거나 믿지 못하는 것”이라며 “예수님이 동행함을 믿을 때 우리는 두려움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제자들은 구원을 확신하지 못했다. 예수님이 구원을 약속해 주셨는데도 제자들은 구원해 달라고 한다. 그러니 예수님이 꾸짖은 것이다. 세 번째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믿지 못했다. 최 감독은 “여러분의 믿음을 키워 전진하는 신앙을 발휘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말씀을 마친 후에는 김성호 찬양밴드와 함께 신나게 몸을 흔들며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무대에서 흘러나오는 찬양에 박수를 치며 일어나서 몸을 흔들고 소리지르며 주님 찬양의 기쁨을 공유했다.

이어 둘째날 아침 식사는 가족이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뷔페식으로 먹을 수 있었다. 이 식사는 최현규 감독이 참석자들을 위해 제공한 것이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한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함으로써 하나님이 주신 한 가정의 소중함과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식사에 이어 류순규 목사(행복한가정연구소 소장)를 초빙해 부부들을 위한 부부행복세미나가 오전 첫 시간에 진행되었다. 류 목사는 전문가답게 부부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문제점을 찾아주고 건실한 부부생활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같은 시간에는 풍선아트 전문가인 염종선 장로가 아이들을 위해 버블쇼와 함께 풍선으로 여러 장식들을 만들며 즐거움을 주었다. 아이들은 염 장로의 손에서 동물이나 칼, 왕관 등이 만들어질 때마다 감탄하며 신나했다.

이후에는 지방별로 장기자랑을 통해 지방별로 화합하는 기회로 가졌다. 폐회예배에서는 15대 회장이었던 장판호 목사가 ‘선교는 동사입니다’(마태복음 28:18~2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선교에 주력하는 선교회가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끝>

가족사랑캠프를 알리는 현수막
임원들의 모습. 사진 왼쪽이 김도현 회장
접수를 기다리고 있는 김도현 회장
접수 중
찬양인도하고 있는 이재무 집사(강서지방 예안교회)
가족 캠프의 참석자들
가족 캠프의 참석자들
가족 캠프의 참석자들
가족 캠프의 참석자들
가족 캠프의 참석자들
가족 캠프의 참석자들
가족 캠프의 참석자들
가족 캠프의 참석자들
가족 캠프의 참석자들
가족 캠프의 참석자들
가족 캠프의 참석자들
가족 캠프의 참석자들
기도하고 있는 이명남 집사(영등포지방회장)
예배 중인 모습
성경봉독 중인 이오희 집사(관악서지방 회장)
예배 사회를 맡은 유현신 권사(준비위원장)
말씀을 전하고 있는 최현규 감독
말씀을 듣는 중
말씀을 듣는 중
헌금 특송하고 있는 역대회장 및 임원
헌금기도하고 있는 심병섭 권사(양천지방 회장)
인사말하고 있는 김도현 회장
축도하고 있는 최현규 감독
예배를 마치고 기념 촬영 중
김성호 찬양 밴드의 정혜은 씨
김성호 찬양 밴드의 모습
김성호 찬양 밴드의 드럼
김성호 찬양 밴드의 모습
김성호 찬양 밴드의 모습
김성호 찬양 밴드의 모습
김성호 찬양 밴드의 김성호 씨
김성호 찬양 밴드의 모습
신나게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신나게 찬양하고 있는 김도현 회장
신나게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신나게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신나게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신나게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신나게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신나게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신나게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신나게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신나게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신나게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신나게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신나게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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