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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여선교회의 영성 축제 선교대회 열려‘다시 뜨겁게 회복’ 주제로 24번째 개최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10.02 23:37
여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는 지난 9월 26일 광림교회에서 제24회 여선교회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결의문 시간 중
예배 중
최광례 회장
최현규 감독
성찬식 중
예배 중
예배 후 기념 촬영


서울남연회 여선교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하나임을 확인하는 여선교회 선교대회가 지난 26일 여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회장 최광례 권사) 주최로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다시! 뜨겁게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대회는 연회별로 개최되는 대회로서는 가장 늦은 일정 속에 치러졌다. 전임 감독의 사퇴를 주장하고 새로운 감독과 함께 선교대회를 치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

광림교회 아래층을 꽉 채운 채 치러진 선교대회는 예배와 주제 강연, 결단의 시간을 통해 하나되어야 할 이유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하나가 되어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최광례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서 “여선교회서울남연회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회원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여선교회 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감사해 하면서 “우리 여선교회는 앞으로 세상에서 소외된 이들과 슬픔과 절망에 빠져있는 이들, 가난과 기아로 희망조차 상실되어가는 저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이 땅 위에 가득하도록 함께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번 선교대회는 은퇴한 여목회자들이 거주할 수 있는 안식관 건축에 함께 힘을 모으는 기회가 되었다. 서울남연회는 전국연합회에 이천만 원을 후원했다. 여선교회는 이외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교정선교, 군선교, 새터민 선교, 사랑의 둥지, 루마이아 선교, 장학금, 베트남 젊은여성리더십선교 등 많은 선교 후원을 해 왔으며, 이날은 특별히 비전교회 여목회자를 위해 오백 만원, 케냐 선교(그레이스 학교 건물 수리/과학실 자재 지원)를 위해 천 오백 만원, 중국 선교를 위해 사백 만원을 바로 후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군선교회에서는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또 서울남연회 본부에서는 직전 회장인 홍경숙 권사에게는 감사패를, 최광례 회장에게는 취임패를 수여해 서울남연회 동행자로 삼았다.

여선교회 회원들은 선교대회에서, 결의문으로 마음과 뜻을 모아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살 것과, 사회적 약자를 향한 모든 범죄를 악으로 규정하며 미투 운동에 앞장설 것과 함께 깨끗한 교회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며, 안식관 건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개회 예배에서는 최현규 감독이 ‘교회를 사랑하라’(느헤미야 1:1~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감독은 느헤미야는 당시 성전 재건에 성공한 사람으로, 그의 리더십을 통해 오늘날과 같이 무너진 교회를 세우는 자세를 제시했다. 최 감독이 말한 느헤미야 리더십의 바탕은 성전을 사랑함에 있다고 말하고, “회개하는 눈물의 리더십과 진정으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교회를 재건한 힘”이라고 말했다. 최 감독은 성찬식을 집례하며 예수님 안에서 하나인 여선교회가 되도록 이끌어 주었다.

주제강연 시간에는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예수님을 놀라게 한 믿음’(마 8: 5~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본문에 나온 백부장은 믿음으로 인해 예수님이 감동을 받고 그의 소원을 들어준 내용이다. 이 본문을 통해 김 목사는 예수님이 백부장으로부터 감동을 받은 이유는 “백부장이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고, 말씀의 능력을 믿었으며, 남을 베푸는 자임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우리도 이 백부장과 같은 믿음을 통해 우리들의 삶에 주님의 능력이 역사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번 선교대회를 축하하기 위한 목회자와 평신도 단체장들의 인사도 이어졌다. 영등포중앙교회의 최태수 목사는 “여선교회가 다시 뜨거워지고 회복되면 교회가 다시 부흥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여러분의 뜨거운 열기를 보고 희망을 본다. 그 열기를 교회로 가지고 가셔서 여러분의 교회가 다시 부흥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인 백삼현 장로는 전준구 목사의 감독 사퇴의 출발점이었던 서울남연회 여선교회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그 문제 때문에 선교대회가 늦게 이뤄졌지만 새로운 감독을 중심으로 개최된 것에 감격해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정의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고, 그래서 이 자리가 행복할 수밖에 없다”며 “우리 여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가 안식관을 위해 헌신해 주실 것으로 믿으며, 여러분들로 인해 감리교회를 자랑스럽게 할 날이 올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장로회서울남연회연합회 회장인 조찬웅 장로는 “오늘날 교회의 위기는 성도 감소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생명력을 잃기 때문으로, 우리는 예수님의 겸손하고 온유함을 닮아야 하고 말씀 중심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연례행사의 선교대회가 아니라 말씀과 성령님의 은혜가 넘쳐서 부흥의 불길로 타오르길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교회학교서울남연회연합회 회장인 최광연 장로는 “성경속의 여성들이 위기 때마다 하나님께 매달렸던 것처럼 믿음의 여선교회 회원이 되라”며 “서로 사랑하고, 남의 티가 아니라 내 눈의 들보를 볼 수 있는 회원들이 되시어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청장년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 회장인 김도현 권사는 “선교 사역에 동참하고자 소망을 가지고 협력하는 마음으로 모이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국내와 국외 선교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업에 쓰여질 때에 하나님께만 큰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축사했다.

■ 사진으로 보는 선교대회

대회 시작 전 기도하고 있는 지방회장 및 임원들
대회 시작 전 기도하고 있는 지방회장 및 임원들
대회 시작 전 기도하고 있는 지방회장 및 임원들
개회 예배 전 회원들의 모습
개회 예배 전 회원들의 모습
대회를 알리는 현수막
개회 예배 전 회원들의 모습
개회 예배 전 회원들의 모습
개회 예배 전 회원들의 모습
개회 예배 전 회원들의 모습. 사진은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직전 회장인 김명숙 장로
찬양하고 있는 광림교회 트리니티찬양단
찬양하고 있는 광림교회 트리니티찬양단
찬양하고 있는 광림교회 트리니티찬양단
찬양하고 있는 회원들
찬양하고 있는 회원들
찬양하고 있는 회원들
선교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여선교회 연회 연합회 회장들과 임원들
기수단의 모습. 태극기를 들고 있는 직전회장 홍경숙 권사
개회 선언을 하고 있는 최광례 회장
기수단의 입장을 알리고 있는 이인순 총무
기수단의 입장
기수단의 입장
기수단의 입장
기수단의 입장
임사자들의 입장
감리사와 여목회자들의 입장
지방회기의 입장
지방회기의 입장
우리의 고백을 낭독하고 있는 최광례 회장
우리의 고백 시간 중
개회 예배 사회를 맡은 김선경 서기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여선교회와 서울남연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오정아 부회장
기도하고 있는 회원들
감리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오순화 부회장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최정인 부회장
성경봉독하고 있는 이은신 감사
특별찬양하고 있는 광림여선교회성가대
특별찬양하고 있는 광림여선교회성가대
특별찬양하고 있는 광림여선교회성가대
예배 중
예배 중
직전회장 홍경숙 권사(사진 오른쪽)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는 최현규 감독
현 회장 최광례 권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하고 있는 최현규 감독
말씀을 전하고 있는 최현규 감독
말씀을 듣고 있는 회원들
말씀을 듣고 있는 회원들
말씀을 듣고 있는 회원들
말씀을 듣고 있는 회원들
성찬 집례 중
성찬 집례 중
성찬 집례 중
성찬 집례 중
성찬 집례 중
성찬 집례 중
성찬 분급 중
성찬 분급 중
성찬 분급 중
성찬 분급 중
성찬 분급 중
성찬 분급 중
성찬 분급 중
성찬 분급 중
성찬 분급 중
성찬 분급 중
성찬 분급 중
성찬 분급 중
성찬 분급 중
헌금 기도하고 있는 최옥주 회계
헌금 찬양하고 있는 광림교회 트리니티찬양단
인사말을 하고 있는 최광례 회장
격려사를 하고 있는 최태수 목사(영등포중앙교회)
격려사를 하고 있는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
예배 중
축사하고 있는 장로회서울남연회연합회 회장 조찬웅 장로
축사하고 있는 교회학교서울남연회연합회 회장 최광연 장로
축사하고 있는 청장년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 회장 김도현 권사
군선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는 모습
비전교회여교역자 후원금 전달
케냐선교 후원금 전달
중국선교 후원금 전달
안식관 건축비 후원금 전달
내빈소개하고 있는 최광례 회장
광고하고 있는 이인순 총무
축도하고 있는 도준순 목사
주제 강연에 사회를 맡은 김영희 강남지방회장
워십댄스 광림교회 무용인선교회
기도하고 있는 장효성 양천지방회장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말씀을 듣고 있는 회원들
소개받는 임원들
결단식 모습
결단식 중
결단식 중
결단식 중
폐회선언하고 있는 최광례 회장
마지막으로 기념촬영하는 중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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