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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성령님과 말씀 찾아준 부흥 성회교회학교충북연회연합회, ‘어린이 일일 부흥성회’ 개최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8.28 17:46

- 600여명의 어린이 참가···‘방언 기도 등 은사 쏟아져’

교회학교충북연회연합회는 지난 8월 24일 ‘교회학교어린이 찬양 부흥 성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예배 시간 찬양하고 있는 중
부흥성회 중 아이들이 강대상에서 나와서 기도하는 모습
어린이들이 기도하는 모습
아이들이 기도하고 있는 모습

교회학교 어린이들의 숫자가 감소하고 있는 시대. 이러할 때 아이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아이들에게 성령의 은사를 깨닫게 해서 다시 부흥시켜보자는 유의미한 행사가 개최되어 주목을 끌었다.

교회학교충북연회연합회(회장 조병진 장로, 총무 정석훈 장로)는 지난 8월 24일 충주제일교회(공병문 목사)에서 연회 소속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회학교어린이 찬양 부흥 성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 긴 시간 동안 아이들이 어른 못지 않게 은혜받고 기도하며 방언까지 받는 일까지 일어나,  교회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신앙 행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이날 행사는 개회 예배에 이어 오전에는 리조이스 찬양단(단장 문미순 전도사)의 인도에 따라 찬양 부흥회를 가졌고, 점심 시간 이후에는 리조이스 공연과 성령 부흥회가 이어졌다. 성회 내내 찬양과 말씀 기도로 채워쟀다.

그동안 아이들은 자리 이동 없이 집중하고 함께 뜨겁게 기도했다. 오전에 있었던 찬양 부흥회에서는 아이들은 열정적으로 찬양했고, 오후 시간의 리조이스 공연과 성령 부흥회 시간에도 찬양하면서 말씀, 기도로 이어지며 참석자 모두가 한마음 되었다. 합심으로 기도와 아이들에게 안수 기도하는 시간에는 이곳저곳에서 눈물로 기도하는 어린아이들이 생기고 방언 기도가 터져나왔다. 또 많은 아이들이 심정적으로 하나님과 가깝게 느끼기 위해 강대상으로 올라가 방언 기도해 성회 안에서 성령 임재함을 체험했다.

어린이 부흥회를 개최한 조병진 회장은 “교회에서도 아이들에게 말씀과 기도의 훈련을 할 수 없는 이때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연회 단위의 부흥회가 좋은 귀감이 되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도 성령 은사를 사모하는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개교회에서도 아이들에게 기도와 말씀의 훈련하는 시간들이 늘어나기 소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개회 예배에서는 일일 부흥회 준비위원장인 김용복 장로가 사회를 맡았고, 음성서지방 회장 김병덕 장로가 기도를, 괴산지방회장인 이기회 장로가 성경봉독을 하는 등 충북연회내 각 지방회장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충북연회 조기형 감독은 ‘어린이를 축복합니다’(막 10:14~16)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교육국 총무직무대리인 노덕호 목사와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인 최병철 장로도 이날 열린 성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격려사로 행사에 힘을 실어주었다.

(사진은 행사 주최 측에서 제공)
 

성회를 알리는 현수막
사회맡은 김용복 장로
기도하고 있는 김병덕 장로
성경봉독하고 있는 이기회 장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조기형 감독
인사말하고 있는 조병진 장로
격려사를 하고 있는 노덕호 목사
격려사를 하고 있는 최병철 장로
광고하고 있는 정석훈 장로
예배 모습
지방회장들의 인사
축도하고 있는 조기형 감독
단상에 올라와 기도하고 있는 아이들
로우워십팀 공연
리조이스 찬양단
마침기도 중인 공병문 목사
기도하는 아이들
기도하는 아이들
안수받고 있는 아이들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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