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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교회도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에 동참후러싱제일교회 & 베이사이드 UMC뉴욕주나목교회...고국 동포에게 빛 선물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8.13 13:28

"미국내 KMC와 UMC 교계 중심으로 글로벌 생명나눔 네트워크 형성 중"

뉴욕 주님은나의목자(주나목)교회가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는 모습. 사진 가운데가 교회 담임 문정웅 목사. 사진 오른쪽은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
뉴욕 후러싱제일교회가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는 모습. 사진 오른쪽이 교회 담임 김정호 목사


미국 UMC 교회도 한국의 시각장애인을 위해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에 따르면, 지난 7월28일과 8월4일 베이사이드 UMC 뉴욕 ‘주님은나의목자교회’(담임 문정웅 목사)와 UMC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각각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했다.

‘주님은나의목자교회’는 각막이식 수술비 지원을 위해 미국인 교회와 한국인 교회가 함께 지난 상반기에 개최한 바자회의 수익금과 예배 헌금을 마련했고, 이 비용을 이날 고국의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로 전달하게 되었다.

한편, 주님은나의목자교회 문정웅 담임목사는 "시각 장애인들이 빛을 보고 시력이 회복되어 성경을 읽게 되고, 믿지 않던 사람들이 전도되는 많은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길 희망하고 미국인교회와 한인교회 성도들이 함께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지난 2016년도부터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해오고 있는 후러싱제일교회는 올해는 8월의 첫주일을 맞아 지난 4일 주일오전 11시 3부 예배시간에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후러싱제일교회 김정호 담임목사는 “고국의 동포에게 생명의 빛을 선물함으로써 후러싱제일교회가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어 감사하고 미국의 많은 UMC 소속교회들도 여기에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하였으며, “특별히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의 해를 기념하여 100명의 시각장애인들에게 광명을 찾아주는 거룩한 일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현재 LA부터 뉴욕과 워싱턴 및 캐나다 북동부 지역 등을 방문하여 미주지역 장기기증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미국내 KMC와 UMC교계를 중심으로 글로벌 생명나눔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들에게 빛을 주고자하는 후원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후 각막기증 및 각막이식 수술비 문의 : donation2001@naver.com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목사 010-3899-0126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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