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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호남선교연회, 제6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개최‘호남특별연회’를 위한 기도와 지지에 주력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8.12 00:39
장로회호남선교연회는 지난 8월 10일 김제교회에서 장로부부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개회 예배 후 기념촬영한 모습
개회 예배 모습
김양수 회장


장로회호남선교연회연합회(회장 김양수 장로)가 지난 8월 10일 김제교회(서명석 목사)에서 ‘사랑과 온유함이 함께 하는 장로회’라는 주제로 제6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를 개최하며, 호남선교연회를 호남특별연회로 승격하기 위해 기도의 힘을 모으는 데 집중했다.

김양수 회장은 이에 대해 “이번 장로부부영성수련회는 우리 호남선교연회의 꿈인 특별연회로 가기 위한 디딤돌이 되는 수련회이기에, 어느 해보다도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수련회의 의미를 부여했다. 또 수련회의 과정을 통해서는 “평신도의 수장이신 장로님들과 내외분들의 영성이 회복되고 섬기는 교회가 부흥되며, 이 나라 이 사회에 우리 감리회가 주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어려움을 극복하는 반석이 되길 바란다”고 바램을 나타냈다.

호남특별연회를 위한 평신도 단체장의 격려와 지지도 이어졌다. 장로회전국연합회 장호성 장로는 “역동적이며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영성수련회가 개최하게 됨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며 “이 수련회를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과 온유함을 배워 겸손과 섬김의 예수님의 삶을 실천하는 장로회가 되시기 바란다”라고 격려와 성원을 보냈다.

장로회호남선교연회연합회 직전 회장인 이승만 장로는 구체적인 숫자를 들며 호남특별연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장로는 “삼남연회와 호남선교연회가 처음 분리될 때는 교회의 비율이 55대 45대 정도였지만, 10년이 지나서 재정적인 면이 75대 25, 교회수는 68대 32로 변했다”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연회가 아니라 감독을 세워 자치로 운영할 수 있는 특별연회다. 자치권을 가짐으로 제2의 부흥의 길을 갈 수 있다고 믿는다. 이를 위해 여기에 참여하신 장로님들의 지지와 헌신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따라 축사했던 사회평신도국 총무인 최창환 장로도 “호남선교연회를 특별연회가 아니라 정연회가 될 수 있도록 꿈을 가져야 한다”고 강력히 목소리를 높이며 “본부가 주도해서 각 연회마다 호남선교연회 한 교회 재정을 도와 세우기 운동을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우리가 힘껏 도와 호남과 삼남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해 박수를 받았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인 유재성 장로도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를 하며, 그리스도인답게 믿음으로 고백하며 호남선교연회가 특별연회로 될 것으로 확실히 믿는다”며 적극 지지하는 의사를 나타냈다. 또 “수련회를 통해서는 변화받고 경건의 모습과 능력을 갖춰서 성령의 열매를 주렁주렁 삶에 맺어지길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인 최병철 장로는 “은혜받기 위해서 영성수련회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서 이번 기회에 큰 은혜를 받아서 성령의 사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길 바란다.”라며 축사했다. 또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으로서 “교회학교가 살아야 교회가 희망이 있는데, 지금은 교회학교 없는 곳이 60~70% 정도가 될 정도여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를 방치하면 쇠퇴한 유럽 교회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어 여러분께서는 각별히 교회학교에 관심을 갖고 어린이들을 품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감리사협의회장 이종일 목사, 연회부흥단장 김성용 목사와 호남선교연회 내 평신도 단체장인 장로회 회장 박건 장로, 남선교회 김춘식 장로, 여선교회 회장 최인자 장로, 교회학교 회장 소경국 장로, 청장년선교회 회장 김은탁 권사 등도 서면으로 특별연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지지를 거듭 당부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호남선교연회관리자 최재영 목사

이날 하루 동안 진행된 수련회는 개회 예배와 주제 강연, 영성의 시간, 특강, 폐회예배로 진행되었다. 개회 예배에서는 호남선교연회 관리자인 최재영 목사가 ‘천국은 마치’(마 13:44~46)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강연과 영성의 시간에는 충청연회 김규세 감독이 각각 ‘아우름의 리더십’(행 9:26~31),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요한1서 2:18~2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연회원들을 일깨웠다.

또 특강 시간에는 우석대학교 김유성 교수가 ‘심폐소생술’ 강의로 건강의 문제를 다뤘고, 폐회 예배에서는 감리사협의회장 이종일 목사가 ‘은혜로 섬기는 장로’(디모데전서 1:3~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은혜롭게 말씀을 마무리했다.

최재영 목사는 밭에서 보화를 발견한 비유에 대해서 보화는 바로 귀한 여러분 자신인데, 그렇게 귀한 이유는 하나님의 영이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다 걸어서 사야만 하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매우 행복한 사람”이라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다 걸만한 가장 귀한 그리스도 하나를 붙잡고 살아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수련회에서는 김제교회 에바다워십팀이 예배 특별찬양했고, 서숙영, 김미애 권사가 플롯 연주로 봉헌 찬양을 하며 은혜를 보탰다. 또 전남서지방 감리사 이건수 목사, 전북서남지방감리사 최웅재 목사, 여수광양지방 감리사 최태영 목사, 익산지방 감리사 조성범 목사, 김제교회 서명석 목사가 각 순서마다 축도로 참가자들을 축복했다.<끝>

장로부부영성수련회 개회를 알리는 현수막
개회 예배 전 장로부부영성수련회에 참석한 내외빈들.
기 입장
힘사자들의 입장
임사자들의 입장
개회 선언하고 있는 김양수 회장
개회 예배 사회를 맡은 준비위원장 윤재영 장로
개회 예배 모습
기도하고 있는 군산지방회장 박광순 장로
기도하고 있는 모습
기도하고 있는 모습
성경봉독하고 있는 여수광양지방회장 엄중석 장로
특별찬양하고 있는 김제교회 에바다워십팀
특별찬양하고 있는 김제교회 에바다워십팀
말씀을 전하고 있는 호남선교연회관리자 최재영 목사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중 임사자들의 모습.
봉헌 기도하고 있는 회계 최점열 장로
봉헌 찬양하고 있는 서숙영, 김미애 권사
대회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양수 회장
지방회장들의 인사
격려사를 하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격려사를 하고 있는 장로회호남선교연회연합회 직전 회장 이승만 장로
축사하고 있는 사회평신도국 총무 최창환 장로
축사하고 있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축사하고 있는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 최병철 장로
광고하고 있는 총무 김종택 장로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마지막 찬양하고 있는 연회원들
예배 마지막 찬양하고 있는 연회원들
예배 모습.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총무 전원일 장로
예배 모습.
예배 모습. 남선교회호남선교연회연합회 회장 김춘식 장로
예배 모습. 남선교회호남선교연회연합회 직전회장 김영웅 장로
축도하고 있는 전남서지방 감리사 이건수 목사
예배 마치고 기념 촬영
주제 강연하고 있는 충청연회 김규세 감독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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