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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평화平和의 모체母體다박기창 목사 칼럼
감리교평신도신문 | 승인 2019.07.05 06:42
박기창 목사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가리가 되고....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이는 고린도전서 13장에 있는 성경의 가르침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하는 구절들이다. ‘사랑’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자. 사랑이란 “아끼고 베풀며 따뜻하게 여기는 마음이며, 남을 돕고 이해하려는 마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아끼면서 베풀며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가 않고, 남을 돕고 이해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겠는가?

인도의 정치인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는 말한다. “사랑은 용기있는 자의 특권이다.Love is the prerogative of the brave"라고....여기 영문 ‘brave'는 ’용감한‘이란 뜻이다. 사랑은 아무나가 아니라 용기와 용감한 사람만이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시사한국저널 김석현 기자의 기사를 읽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복재성씨는 낮에는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PC방에서 알바를 하였으며, 주말에는 호프집에서 일하면서 300만원을 모아 19살 때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20대 초반에 100억을 모았으며 수천억대의 자산가로 성공하였고 다른 사람들에게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마음으로 주식 투자에 대한 카페를 무료로 개설하여 운영 중 이해할 수 없는 음해성 글들에 시달리다 100억을 제외한 수천억을 사회에 환원하고 한국을 떠났단다.

안타까운 일이면서도 참으로 용기 있는 젊은이요, 용감한 젊은이다. 번 돈 전부를 가지고 해외로 떠난들 누가 뭐라 하겠는가? 젊은이의 마음속엔 사랑의 불씨가 타오르고 있었다. “서로를 용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이다..It is the most  tender part of love each other to forgive"라는 존 셰필드john Sheffieid의 말처럼 자신을 괴롭히던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고 떠났으리라.

사랑은 남을 돕고 이해하는 마음이다. 개미는 위胃가 두 개다. 하나는 자신을 위해, 다른 하나는 무리들과 나누어 먹기 위해서다. 두 번째 위를 일명 ‘사회 위’라고 하는데 임시 저장 창고로 배고픈 동료를 만나면 끌어올려 함께 나누어 먹는단다.<inter-net 4comment에서> 참으로 감동적이지 않는가! 한 인류학자가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을 찾아 아이들을 모은 뒤 나무에 음식을 매달고 제일 먼저 도착하는 아이에게 음식을 차지하게 하려 했단다. “시작”을 외치자 아이들은 서로의 경쟁이 아니라 모두가 손에 손을 잡고 함께 가는 것이 아닌가! 인류학자는 사랑이 무엇임을 깨달았으리라.

당신은 이 장면을 깊이깊이 마음에 새기며 생각에 잠겨보라. 사랑은 따뜻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아끼며 베푸는 마음이다. 서로 사랑하라. H.D. Draw는 말한다. “사랑의 치료법은 더욱 사랑하는 것밖에는 없다.”고.... 살아가다 보면 왜 미운 마음이 없겠는가? 그러나 사랑하는 것만이 미움을 치료할 수 있다. 성경 베드로전서 4장8절을 보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Above everything., love one another earnestly, because love covers over many sins."

여기 영문은 ‘earnestly'라는 단어로 번역했다. ’열심히, 진심으로‘라는 뜻이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용서 못할 일이 없다는 뜻이리라. 진정한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미국의 긍정 에너지 전문가 존 고든Jon Gordon은 어느 학교 교장의 예를 들며 위험한 학교에서 학군을 대표하는 모범적인 학교로 탈바꿈시킨 이유를 묻자 “저는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사랑합니다. 제가 하는 모든 일은 그들이 더 잘 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답했다. 고든은 말한다. 실적이 가장 좋은 영업사원을 만났는데 비결을 묻자 “저는 고객을 사랑하고, 그분들도 그런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인생 단어에서>라고 답했단다.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랑은 사람을 감동시킨다. 사랑하세요. 서로 사랑합시다. 영국의 사학자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은 “불이 빛의 모체가 되듯이 사랑은 언제나 평화의 모체가 된다”고 말했다. 당신은 어디서든 평화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되라. <사랑은 변한다>의 저자 밥 고프Bob Goff는 사랑은 명사名詞가 아니라 동사動詞라고 말한다. 사랑은 곧 실천이며 행함이다. 진정한 사랑은 사랑이 무엇임을 행위로써 보여주는 것이다.

당신은 우나무노M.D. Unamuno의 말을 마음에 새겨라.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은 슬프다. 그러나 사랑할 수 없는 것은 더 슬프다.”는 말을....사랑 받지 못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그러나 사랑할 수 없는 것을 더 괴로워하라. 사랑하기란 말처럼 쉽지가 않다. 그러나 사랑할 때 평화가 온다. 화평이 온다. 삶의 참 기쁨도 서로 사랑할 때 와지는 것이다. 사랑은 미움을 치료하는 특효약이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주는 특약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위 성경의 가르침처럼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above 사랑을 앞세워라. 사랑은 그 어떤 얽매임도 끊어버리는 마력이 있음을 잊지 말라.

J.S.G & 聖化아카데미 원장 박 기창 목사

그동안 부족한 사람의 칼럼을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8월, 더욱 공부해서 9월 첫 주부터 칼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넓은 이해 구합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강건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크신 복임하소서. (대신 7~8월은 그동안 보내드린 칼럼 중에서 어게인 칼럼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박 기창 목사 여름밤 일일 부흥 성회 안내
◆ 메시지-1                         
     주제: 굳게 닫혀진 문을 열어라
     본문 왕상 18: 37~46                            
 ◆ 메시지-2
     주제: 열매 맺는 성도 되라.    
     본문 눅 13: 6~9
 ◆ 메시지-3                         
     주제: 풍요豊饒의 잔치가 시작되게 하라.          
     본문 요: 21: 1~11                   
 ◆ 메시지-4
     주제: 상 받는 성도 되라.
     본문 고전 3: 10~15
 ◆ 메시지-5
    주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본문: 롬 13: 10

강사 프로필
#. 목원대학 신학과 졸업
#. 서울 감리교 신학대학 본 대학원 졸업(윤리학 전공)
#. 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 U.T.S 졸업(목회학 박사)
 <우수 논문상 수상. 19th of March 1994>
#. 45년 목회(은퇴: 서울연회 소속)
#. 서울남연회 부흥전도단 단장 역임
#. 감리회 부흥단장 역임
#.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제27대 대표회장 역임
#. J.S.G &聖化아카데미 원장(현)
#. 뉴 - 사피엔스 아카데미New - Sapiens Acadamy 대표(현)
저서
#. 행함으로 믿음을 보이라.(야고보서 풀이)
#. 오직 믿음으로만(Note 갈라디아서 풀이)
#.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Note 에베소서 풀이)
#.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중보(Note 골로새서 풀이)
#. 책임적 인간과 공동체 의식
#. 삶의 전환점이 될 칼럼 55(칼럼 제1집)
#. 웨슬리안을 위한 ‘어게인, Wesley &구원론 핵심정리’(12 주간 평신도 양      육 교재 출간)
#. 인문학 칼럼 240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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