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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호남특별연회로!’ 호남 평신도, 한목소리로 외치다남선교회호남선교연회, 제12회 평신도 수련회 개최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6.29 10:39

‘근성있는 믿음의 사람, 야곱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려

남선교회호남선교연회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12회 호남선교연회 평신도수련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개회 예배 종료 후 기념촬영한 모습
개회 예배 중.
인사말하고 있는 대회장 김춘식 회장
개회를 알리는 입장 모습
평신도 수련회를 축하하기 위해 전국 평신도 단체장들이 격려사와 축사로 축하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준비위원장 김정만 장로,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 최병철 장로,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호남선교연회 관리자 최재영 목사



호남선교연회의 평신도들이 꿈을 꾼다.

남선교회호남선교연회연합회(회장 김춘식 장로)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금호화순리조트에서 ‘근성있는 믿음의 사람 야곱의 꿈!’(창 28:10~22)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가지고 제12회 호남선교연회 평신도수련회를 개최했다.

남선교회 연회연합회로서는 올해 가장 먼저 열린 호남선교연회평신도수련회는 연회 내의 평신도들의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연대해 나가는 기회를 가져왔다. 특히 올해는 ‘호남특별연회’라는 꿈을 제시하며, 이를 위해 기도하고 힘을 모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춘식 회장은 대회사에서 호남특별연회라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김 회장은 “이번 입법총회에서 우리 호남선교연회가 자치권을 부여받아 우리 일을 우리가 결정하게 되는 꿈을 꾼다”며 “우리가 꿈을 가지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열정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 달려갈 때 주님은 그것을 분명 이뤄 주신다. 호남선교연회가 올해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수련회에 참가했던 호남선교연회 평신도들은 크게 박수치며 환호했다.

김 회장은 꿈에 대해 “우리 삶에서 가슴 설레는 꿈이 있고 그것을 구체화하는 희망이 있을 때 우리 삶은 열정으로 가득찬다”며 “불가능해 보였던 1970년대의 3C 시대(자동차, 에어컨, 칼라TV)를 이미 이뤄낸 경험이 있었던 것처럼,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희망을 쏘아올렸다.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김춘식 회장

평신도 수련회는 이 꿈을 주제로 말씀이 전해졌고, 그에 따른 영성을 강화했다. 관리자 최재영 목사는 개회 예배에서 ‘꿈꾸게 하시는 하나님’(행 2:14~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호남선교연회는 가장 작은 연회이지만, 그러기에 더 꿈이 클 수밖에 없고 우리가 이곳에서 보내신 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며 “부족하다고 뒤로 물러서만 안 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꿈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니, 그 꿈을 향해 나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호남선교연회 관리자 최재영 목사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은 첫날 두 번의 주제 강연(‘꿈의 실현과 믿음의 명문 가문 세우기’-창 50:18~21)을 하며 “근성 있는 믿음의 조상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아 낸 야곱같이, 하나님을 믿되 끝까지 잘 믿고 하나님 약속 안에서 이뤄지는 위대한 꿈을 꾸고 이루는 인생들이 되라”며 “여러분의 믿음이 자녀들과 손 자녀들과 그 다음 세대로 대대로 이어져 내려가도록 믿음의 명문 가문을 이어가라”고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그리고 원 감독은 “믿음의 명문 가문은 그 집안에서 먼저 헌신하고 봉사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선한 일에 많이 헌신하고 착한 일에 더 많은 투자를 한 사람이 나와야 한다. 심은대로 거두기에, 성령의 뜻에 따라 많이 심어야 한다”고 깨우쳤다.

이외에도 첫날 특강에서는 전명구 감독회장이 ‘하나되기 원하시는 하나님’(에스겔 37:15~22)이라는 제목으로, 둘째날 아침 예배에서는 이종일 목사(광주제일교회)가 ‘십자가의 복음 정리하기’(요 3:14~17)라는 제목으로, 영성훈련에서는 부흥단장인 김성용 목사(노송교회)가 ‘근성있는 기도 믿음’(눅 3:21~22)이라는 제목으로, 결단 예배에서는 윤보환 목사(영광교회, 중부연회 직전감독)가 말씀을 전하며 마쳤다.

남선교회 연회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첫 평신도 수련회인만큼 평신도 단체장들의 호응과 관심을 모았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를 비롯해 연회 회장들이 대거 예배에 참석해 축하했고,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 최병철 장로도 축사로 축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연회 평신도 단체인 여선교회 연회연합회 최인자 회장, 장로회 연회연합회 김양수 회장, 청장년선교회 연회연합회 김은탁 회장, 교회학교 연회연합회 소경국 회장도 참석해 함께 했다.

유재성 장로는 “평신도 수련회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고 첫사랑을 회복하여 교회와 지방을 빛내고 화합과 사랑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하기 바란다”며 “삶에 표준이 되고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을 통해 성령의 열매를 맺어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사회에서 본이 되는 평신도들로 변화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호성 장로는 이번 수련회 주제에 대해 “어려운 난관을 만나면 쉬운 길을 선택하려는 우리에게 야곱과 같은 근성과 집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높이 사고, “체험을 통해 어디든 언제든 하나님이 거기 계신다는 사실을 믿게 되는 것이 야곱의 꿈이라고 본다.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 체험을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수련회가 되실 줄 믿고 축하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최병철 장로는 수련회 개최를 축하한다면서, “무엇보다 교회학교가 살아야 교회에 희망이 있다”고 강조하고, “교회학교 행사에 광고를 요청하면 ‘교회학교도 도움을 요청하냐’라고 하는 분도 있는데 그러면 안 된다. 다른 곳은 몰라도 교회학교를 도와줘야 한다고 해야 한다”고 말해 참가자들로부터 ‘아멘!’이라는 호응을 받았다.

남선교회호남선교연회연합회 직전회장인 김영웅 장로는 다른 인사를 제쳐두고, 참가한 내외빈들에게 “이번 입법의회에 호남특별연회가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평신도 수련회 준비위원장인 김정만 장로는 “이번 수련회에 좋은 강사만 모셨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영적으로 재무장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교회 일꾼이 되길 바란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수련회에서는 이외에도 첫날 저녁에는 남성중창단 유발라떼 외 7팀이 나와 공연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즐거움을 누렸다.

연회기 및 기수단 임사자 입장
연회기 및 기수단 임사자 입장
연회기 및 기수단 임사자 입장
연회기 및 기수단 임사자 입장
연회기 및 기수단 임사자 입장
개회 선언하고 있는 대회장 김춘식 회장
개회 예배 사회를 맡은 준비위원장 김정만 장로
평신도 수련회를 축하하기 위해 전국 평신도 단체장들이 격려사와 축사로 축하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준비위원장 김정만 장로,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 최병철 장로,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호남선교연회 관리자 최재영 목사
개회 예배 모습
개회 예배 모습
개회 예배 모습
개회 예배 모습
개회 예배 모습
개회 예배 모습
개회 예배 모습
기도하고 있는 부대회장 윤재영 장로
수련회에 참석해서 기도하고 있는 여선교회장 최인자 장로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성경봉독하고 있는 청장년선교회 연회연합회 회장 김은탁 권사
특별찬양하고 있는 노송교회 유세정 집사
말씀을 전하고 있는 호남선교연회 관리자 최재영 목사
헌금기도하고 있는 대회회계 김용상 장로
대회사를 하고 있는 김춘식 회장
격려사를 하고 있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축사하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축사하고 있는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 최병철 장로
격려사를 하고 있는 남선교회 연회 연합회 직전 회장 김영웅 장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김춘식 회장
환영사를 하고 있는 준비위원장 김정만 장로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인사하고 있는 연회내 평신도 단체장. 사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서 있는 사람) 장로회 연회 회장 김양수 장로, 여선교회 연회 회장 최인자 장로, 청장년선교회 연회 회장 김은탁 권사
연회 평신도 단체장의 인사.
연회 내 지방회장들의 인사
원로 장로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원로 장로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총무 전원일 장로
광고하고 있는 대회 총무 이석열 장로
마지막 찬양을 부르고 있는 참가자들
마지막 찬양을 부르고 있는 남선교회경기연회연합회 회장 오수철 장로(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마지막 찬양을 부르고 있는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 신현관 장로(오른쪽에서 두번째)
찬양하고 있는 남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 회장 곽상길 장로(앞줄 맨 왼쪽), 그 오른쪽은 남선교회충북연회연합회 회장 최윤하 장로. 뒷줄 오른쪽이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총무 전원일 장로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축도하고 있는 이종일 목사(감리사협의회장)
예배 후 기념 촬영 중
예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는 남선교회 전국 임원 및 연회장과 내외빈들
강의하고 있는 전명구 감독회장
강의 중인 전명구 감독회장
특강을 마치고 기도하는 참가자들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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