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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울려퍼진 ‘하나님 찬양’으로, 필리핀에 교회를!청장년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 제22회 서울찬양제 개최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6.21 22:40

- 필리핀 단기선교를 위한 목적으로 5개 교회 참가

청장년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는 지난 6월 15일 제22회 서울찬양제를 개최했다. 사진은 출연한 팀의 찬양 모습
개회 예배 중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청장년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 회장 김도현 권사
출연팀의 찬양 중
마지막 할렐루야를 같이 부른 모습. 내외빈들이 함께 했다.

필리핀 단기선교를 위한 서울찬양제가 청장년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회장 김도현 권사)주최로 지난 15일 남산교회(이원재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서울찬양제는 제22회이며, 필리핀 선교는 2012년 이후 6년만이다. 청장년선교회는 그동안 꾸준히 필리핀 선교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서울찬양제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제15갈릴리교회 기공에 쓰일 예정이다.

김도현 회장은 필리핀 선교를 위한 행사로 서울찬양제를 열면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복음에 빚진 자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원한다”라며 서울찬양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후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또 찬양제라는 이름에 맞게 “찬양으로 연합하고 화합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고, 찬양이 말씀과 기도와 기적을 이루는 또다른 선교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바램을 밝혔다. 

CCM 에이맨 맴버인 김성호 찬양사역자의 사회로 열린 찬양제에는 배광교회(이학성 목사, 새하늘성가대), 염창교회(장관영 목사, 시온찬양대), 대림교회(강득환 목사, 할렐루야찬양대), 큰믿음유신교회(이홍규 목사, 로뎀여성중창단), 남산교회(이원재 목사, 프레이즈유니온중창단)의 5개 교회와 이레국악선교단, 한울림남성선교합창단(단장 김형준 권사)이 다양한 모습와 독특한 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첫 번째 순서인 이레국악선교단은 한성규(피리), 한동규(장구), 한나예(소리) 양이 나와서 ‘나의 피난처 예수’라는 곡을 국악으로 연주하며 노래했다. 특히 한나예 양은 초등학교 학생으로서 한국의 ‘소리’로 찬양을 불러 더욱 많은 박수를 받았다.

첫번째 팀 이레국악선교단
첫번째 팀 이레국악선교단
첫번째 팀 이레국악선교단

배광교회는 ‘Nella Fantasia’(Audrey snyder 작곡/번안가사 성기훈)와 ‘여호와는 위대하다’(J.B. Herbert 작곡)를 찬양했다. 성기훈 지휘자의 지도를 받고 있는 배광교회 새하늘성가대는 주일3부 예배(12시)에서 찬양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날 약 70여명의 찬양대원이 섰다. 첫 곡은 가사를 번안해서 사랑과 평안을 주는 주님의 나라가 이곳에 이루어 달라고 소망하는 찬양으로, 오보에의 감미로운 연주가 흘러나오며 간절한 염원으로 마칠 때까지, 주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신앙인의 마음을 표현해 냈다. 두 번째 곡은 주님의 위대함을 찬양하라는 곡이다. 솔로와 어울리며 대규모의 인원이 부르는 합창의 멋진 찬양을 들려주며 감동을 자아냈다.

배광교회 새하늘성가대
배광교회 새하늘성가대 이학성 지휘자
배광교회 새하늘성가대

세 번째 무대에 선 한울림남성선교합창단은 서울남연회 청장년선교회 및 남선교회 회원들이 모인 합창단으로 서울남연회의 행사나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행사에 찬양으로 기쁨을 주고, 또 정기연주회나 선교음악회를 통해서 선교를 해 왔다. 남성 합창단이면서도 신상우 작곡의 ‘음성’과 김인식 원곡의 ‘야곱의 축복’을, 독특하게 여성인 김소연 집사의 지휘에 따라 찬양을 은혜롭게 연주했다. ‘음성’은 삶의 허탈함과 두려움에 빠져 있는 이가 세미하게 들리던 하나의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확신하고, 주님이 보호하시며 사랑하신다는 확신을 갖게되는 노래다. 한울림은 남성 특유의 합창으로 허탈함에서 다시 희망과 확신을 되찾는 과정을 잘 표현해 감동을 주었다. ‘야곱의 축복’은 상대방을 축복하는 노래로 여성 3명이 나와 워십과 함께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청중을 흥겹게 하며 박수 속에 곡을 마쳤다.

한울림남성선교합창단
한울림남성선교합창단

염창교회 시온찬양대는 김효욱 장로의 지휘 아래 주일 3부 예배에 약 90여명의 찬양대원과 오케스트라가 찬양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도 거의 전 대원이 무대에 서서 ‘거룩한 성(Stephen Adams 곡)’과 ‘주는 나의 피난처(홍정표 편곡)’를 연주했다. 웅장한 합창으로 유명한 ‘거룩한 성’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감동으로 바라보며 부르는 곡이다. 시온찬양대는 많은 인원의 찬양대원과 오케스트라로 곡의 힘을 그대로 드러내며 힘차고도 감동적인 찬양을 들려주었다. ‘주는 나의 피난처’는 시편 46편을 본문으로 해 주님이 나의 피난처이므로 두려움이 없다는 마음을 박진감으로 표현한 곡으로 곡을 마치자 큰 환호를 받았다.

염창교회 시온찬양대
염창교회 시온찬양대 지휘자 김효욱 장로

대림교회 할렐루야찬양대는 1부 예배(에벤에셀 찬양대), 2부 예배(미가엘 찬양대), 3부 예배(시온 찬양대)까지의 찬양대가 연합한 찬양대로 오케스트라까지 약 100여명이 무대에 섰다. 이 찬양대는 7분 30여초에 이르는 대곡인 ‘시 150편(우효원 작곡)’ 한 곡을 찬양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편 150편의 곡을 그대로 담아낸 이 곡의 중간에는 국악도 포함하고 계속 강한 음을 내야 하는 힘든 곡이다. 할렐루야 찬양대는 조충연 집사의 지휘로 이 곡을 감동 있게 진행하며 마지막에는 큰 울림을 주는 대미로 청중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대림교회 할렐루야찬양대
대림교회 할렐루야찬양대
대림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지휘자 조충연 집사

큰믿음유신교회에서는 로뎀여성중창단(지휘 박현복 집사)은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G. Neunmark 곡)’,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신상우 작곡)’를 들려주었다. 로뎀여성중창단은 2006년에 창단되어 주일 예배, 부흥회, 특별집회 때 찬양을 담당해 왔다.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는 찬송가 312장의 곡으로 화성을 중시하는 독일 음악으로, 로뎀여성중창단은 이 곡을 무반주로 화성을 살려 주님이 이끌어주신다는 가사에 집중하도록 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는 요한복음 3장에 있는 구절을 본문으로 하며, 로뎀중창단은 여성의 화성으로 곱고 아름답게 가사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은혜를 표현했다.

큰믿음유신교회 로뎀여성중창단
큰믿음유신교회 로뎀여성중창단

남산교회는 프레이즈유니온 중창단(단장 장상도 권사, 지휘 홍충식 집사)이 출연했다. 이 중창단은 남산교회 청장년선교회 부부들로 구성되어 교회 내의 예배나 여러 찬양제에 출연해 왔다. 이들은 ‘하나님의 음악 들리네(Joseph M. Martin 작곡)’, ‘가라 모세!(Larry Schakley 편곡)’를 찬양했다. ‘하나님의 음악 들리네’는 자연의 모든 소리가 하나님의 음악으로 들린다는 가사로, 혼성 중창이 지니고 있는 고운 찬양을 들려주었다. ‘가라,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모세가 바로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라는 명령을 하자 거부하던 바로가 결국 굴복하는 과정을 뮤지컬 식으로 표현하고 있는 곡으로, 이 중창단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노래로 표현했다.

남산교회 프레이즈유니온 중창단
남산교회 프레이즈유니온 중창단
남산교회 프레이즈유니온 중창단 지휘자 홍충식 집사

모든 출연진의 합창이 끝나자, 헨델의 메시아를 함께 부르며 대단원을 마쳤으며, 남산교회 이원재 목사의 축도로 내년을 기약했다.

한편 이날 개회 예배에서는 김연규 감독직무대행이 ‘모두 여호와를 찬양하라’(대상 16:36)는 제목으로 찬양의 의미와 감동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다. 또 CCM 아티스트 정혜은 씨는 봉헌특송을 드렸다.

연합으로 할렐루야를 부르고 있는 모습
연합으로 할렐루야를 부르고 있는 모습
축도하고 있는 이원재 목사


■ 찬양제 외 모습

개회 예배 전 찬양을 인도하고 있는 에이맨 김성호 찬양사역자
같이 찬양을 부르고 있는 참가자들
같이 찬양을 부르고 있는 참가자들
같이 찬양을 부르고 있는 참가자들
같이 찬양을 부르고 있는 참가자들
같이 찬양을 부르고 있는 참가자들
같이 찬양을 부르고 있는 참가자들
찬양제가 열리고 있는 남산교회
찬양제가 열리고 있는 남산교회
개회 예배 사회를 맡은 준비위원장 유현신 권사
기도하고 있는 기획부회장 장동석 권사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연규 감독직무대행
봉헌 특송하고 있는 CCM 아티스트 정혜은 씨
개회 예배 모습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김도현 회장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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