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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도에서 펼쳐진 남부연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장로회남부연회연합회, ‘영성을 회복하여 하나되어 선교하고 헌신하는 장로회’ 주제로 개최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6.19 17:13
장로회남부연회연합회는 지난 6월 11일~13일까지 제주중앙교회에서 장로부부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개회 예배 및 영성의 시간 모습
기도하는 남부연회 장로부부 회원들
장로부부영성수련회 중
장로회남부연회연합회 회장 유완기 장로
기념 촬영 중
영성의 시간 모습
새벽 기도회 모습

장로회남부연회연합회(회장 유완기 장로)는 장로부부영성수련회를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천혜의 섬 제주도에 있는 제주중앙교회에서 개최했다. 장로회남부연회연합회가 제주도에서 수련회를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영성을 회복하여 하나되어 선교하고 헌신하는 장로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서는 약 60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들었고, 집회 때마다 부흥회를 개최하듯 뜨거운 기도와 찬양으로 열정을 다해 성령의 은혜를 구했다. 집회는 새벽과 저녁에만 열려 낮시간에는 제주도를 둘러보며 하나님이 주신 제주도의 멋진 자연을 감상했을 뿐만 아니라, 회원들간에 교제를 나누며 하나되는 일에 기회가 될 수 있었다.

유완기 회장은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장로부부영성수련회가 열릴 수 있도록 협력과 조언에  감사하다”며 “집회 시간마다 은혜 받으시고, 낮에는 제주도 관광을 통해 하나님의 오묘하신 창조의 섭리를 다시 한번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집회의 강사로는 첫날 개회 예배에 안승철 감독직무대행이 ‘은혜와 말씀’(누가복음 3:21~22)이라는 제목으로, 둘째 날 새벽에는 하늘소망교회 김진호 목사가 ‘은혜를 입은 사람’(창세기 6:1~8)이라는 제목으로, 저녁에는 충청연회 직전 감독인 유영완 목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크리스천’(사도행전 3:1~10) 제목으로, 마지막날 새벽에는 갈마교회 강판중 목사가 ‘너는 복이 될지라’(창세기 12:1~3)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개회 예배 때 드려진 헌금은 제주도의 비전교회를 위해서 전액 지원하는 등 지역 복음화에도 앞장서는 장로회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대회를 위해 남부연회 전 감독인 최승호 목사가 권면사를,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가 격려사를 했고, 영천교회 고종혁 목사, 신성제일교회 오성균 목사가 축사를, 제주중앙교회 박종호 목사와 하늘소망교회 김진호 목사가 환영사로 제주도에서 개최된 영성수련회를 환영했다.

최승호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가 새로워질 수 있는 비결은 예수님의 성품을 닮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에 있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변화와 선교와 헌신의 능력을 받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호성 장로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여러분의 영성이 회복될 줄로 믿는다”라고 격려했다. 유재성 장로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영성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종혁 목사는 수련회를 통해서 “뜨겁게 기도하는 기회를 가지라”라고 말했고, 오성균 목사는 “주님을 만나 영적으로 행복해 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박종호 목사는 “영성수련회가 제주중앙교회에서 열리게 된 것이 영광”이라며 “수련회를 통해서 성령 충만함받고 치유받고 재충전되시길 바란다”라고 환영했다. 김진호 목사 역시 “모두가 축복받고 회복되는 은혜받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 이날 행사에 도움을 준 해병대전우회 회장 이연수 장로와 온리원투어 고문인 이성근 장로에게 감사패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동원에 힘써준 지방연합회에도 격려금을 지원해 지방회에 도움을 주었다. 

찬양에는 제주중앙교회 찬양단과 제주중앙교회 찬양대, 김성조 목사, 조은 찬양선교사가 이끌었다.

■ 말씀

- 안승철 감독직무대행 : ‘은혜와 말씀’(누가복음 3:21~22)

말씀을 전하고 있는 안승철 감독직무대행

안 감독은 웨슬리 신학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가 웨슬리 신앙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웨슬리 목사가 왜 감리교회를 결성했는가에 대해서 첫째 예수님을 제대로 믿게 하려는 것이고, 두 번째가 복음에 걸맞지 않는 것을 내게서 어떻게 제거하고 합당하게 살 것인가, 세 번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웃을 어떻게 더 사랑할까 의논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안 감독은 “이 세 가지 일에 앞장서려면 은혜가 없으면 안 된다”며 “우리는 교회에서 은혜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은혜받는 방법은 무엇일까? 안 감독은 가장 먼저 기도를 꼽았다. 안 감독은 ‘새벽기도, 통성기도, 철야기도는 감리교도들의 것’이라며 “우리가 감리교도라면 반드시 새벽기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새벽기도를 안 하면 사람들이 육의 말을 하게 되고, 통성기도를 하면 역사가 일어난다고 강변했다.

은혜받는 두 번째 방법은 찬양이다. 안 감독은 “웨슬리 목사는 찬양을 좋아했다”며 “찬양이 뜨겁고 힘차게 부르는 교회가 살아 있는 교회이며, 뜨거운 찬양 속에 역사가 일어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은혜받는 세 번째 방법으로는 간증을 꼽았다. “은혜받았는데 가만히 있으면 무례한 사람들이다. 은혜받은 것에 감사를 올리는 것이 간증”이라며 “간증하면 더 은혜가 임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은혜가 쌓인다”라고 했다. 이어 은혜받는 마지막 방법은 선교라고 했다. 웨슬리 목사도 선교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지역을 나누고 책임자를 파송했던 것으로, 지역을 분할하는 이유는 그 지역에 대해 책임지고 복음화하겠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따라서 우리의 연합의 이유는 나누어서 헌신하고 효과적으로 열매를 맺어가기 위함이라고 깨우쳤다.

- 유영완 목사 : ‘세상을 변화시키는 크리스천’(사도행전 3:1~10)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유영완 목사

유 목사는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에 앉아 있는 이를 일으켜 세운 사건을 기록한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의 의미와 교훈을 전해 주었다.

본문에서 유 목사는 ‘제 구시 기도 시간에’라는 문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베드로와 요한은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기도했던 것이다. 유 목사는 “하나님의 기적은 기도와 믿음이 쌓여야 하나님의 때에 이뤄진다”며 “기도로 무장된 파워 크리스찬이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강조했다. 다니엘도 정해진 시간에 기도했던 것이다. 유 목사는 “기도가 쌓여질 때 하나님의 기적과 응답이 이뤄진다”며 “기도는 응답받을 때까지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본문에서 또다른 교훈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고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며 “말씀대로 살려면 성령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교훈으로는 서로 연합해야 한다는 것으로, “무엇보다 하나님과 연합하면 무한대의 능력과 기적과 치유와 살려주심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네 번째로는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를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에는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는 분으로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갈마교회 강판중 목사 :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1~3)

말씀을 전하고 있는 강판중 목사

강 목사는 복을 받은 아브라함을 통해 우리가 복을 받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했다.

강 목사는 무엇보다 “주님이 쓰시는 사람은 한결같이 하나님 앞에 믿음의 길을 달려가는 사람들”이라며 “복이 되는 사람들은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고, 오늘도 믿음의 사람들이 복의 사람으로 쓰임받는다.”라고 말했다. 더구나 복을 받은 한 사람으로 인해 여러 사람들이 복을 받기 때문에 복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복의 원리를 설명했다.

그러면 복을 받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강 목사는 첫째 하나님의 말씀, 믿음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 목사는 말씀을 잘 들으려면 “첫째 오늘 전해지는 말씀이 내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해야 하고, 두 번째로는 겸손히 들어야 하며 세 번째로는 믿음으로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복을 받는 사람들은 두 번째로 믿음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다. 즉 비전을 향해 끊임없이 보는 사람들인 것이다. 강 목사는 “기도 제목에는 하나님의 소원과 비전이 있다”며 “내가 있는 처지, 내 환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믿어야 한다. 따라서 지금 여러분 자신이있는 곳에서 눈을 들어 믿음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잃어버린 기도 제목을 찾으라고 강조했다.

복을 받는 사람들은 세 번째로 순종의 성품이 길러야 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시험하시고 말씀을 주셨다. 이삭을 바치라는 시험을 통해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 알았다고 말씀하셨다. 강 목사는 “‘이제야’라는 말은 40년 동안 아브라함이 순종하는지 안 하는지 보았다”라는 뜻으로 “하나님은 우리가 순종하는지 안 하는지 보시며, 우리가 순종의 성품이 비로소 길러졌을 때 성취시켜 주셨다”고 말했다.

■ 사진으로 보는 영성수련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개최를 알리고 있는 현수막
cts 방송과 인터뷰 중인 유완기 회장
개회 예배를 준비 중인 유완기 회장
개회 예배를 드리기 전의 모습
찬양팀
개회 예배를 드리기 전의 모습
개회 예배를 드리기 전의 모습
개회 예배를 드리기 전의 모습
개회 예배를 드리기 전의 모습
개회 예배를 드리기 전의 모습
개회 예배를 드리기 전의 모습
개회 예배를 드리기 전의 모습
개회 예배를 드리기 전의 모습
개회 예배를 드리기 전의 모습
개회 예배를 드리기 전의 모습
개회 예배를 드리기 전의 모습
개회 예배를 드리기 전의 모습
개회 예배를 드리기 전의 모습
개회 예배 사회를 맡은 준비위원장 한우동 장로
태극기와 연합회기, 임사자들의 입장식
대회 선언하고 있는 유완기 장로
개회 예배 중 단상의 모습
개회 예배 모습
개회 예배 모습
개회 예배 모습
개회 예배 모습
기도하고 있는 논산지방 회장 권화자 장로
기도하고 있는 모습
기도하고 있는 모습
기도하고 있는 모습
기도하고 있는 모습
기도하고 있는 모습
기도하고 있는 모습
성경봉독하고 있는 대전대덕지방 회장 장만국 장로
특별찬양하고 있는 제주중앙교회 찬양대
특별찬양하고 있는 제주중앙교회 찬양대
개회 예배 중
말씀을 전하고 있는 안승철 감독직무대행
헌금 기도하고 있는 대전서지방 총무 설아자 장로
헌금특송하고 있는 김정조 목사, 조은 찬양선교사
헌금특송하고 있는 김정조 목사, 조은 찬양선교사
제주중앙교회 박종호 목사(사진 오른쪽)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는 유완기 회장
대회사를 하고 있는 유완기 회장
행사에 도움을 준 해병대전우회 회장 이연수 장로(사진 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있는 유완기 회장
행사에 도움을 준 온리원투어 고문인 이성근 장로(사진 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있는 유완기 회장
후원금 모금에 1등한 공주지방에 시상하는 장면
후원금 모금에 2등한 논산지방에 시상하는 장면
인원 동원에 1등한 대전서지방에 시상하는 장면
권면사를 하고 있는 최승호 목사
격려사를 하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격려사를 하고 있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축사하고 있는 영천교회 고종혁 목사
축사하고 있는 신성제일교회 오성균 목사
환영사를 하고 있는 제주중앙교회 박종호 목사
환영사를 하고 있는 하늘소망교회 김진호 목사
인사하고 있는 남부연회 평신도 단체장. 사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여선교회 회장 권현주 장로, 교회학교 회장 박노민 장로, 청장년선교회 회장 김지중 장로
광고하고 있는 대회 총무 이영복 장로
개회 예배 마지막 찬송 중
축도하기 전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이기복 목사
축도하고 있는 이기복 목사
기념 촬영 중
둘째날 영성의 시간 찬양팀
영성의 시간 전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유완기 회장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유완기 회장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전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의 시간 사회를 맡은 연무지방 회장 선인규 장로
기도하고 있는 공주지방 회장 이종화 장로
특별찬양하고 있는 조은 찬양선교사
특별찬양하고 있는 조은 찬양선교사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유영완 목사
말씀 시간 중
특송하고 있는 월평 동산교회 합창단
특송하고 있는 월평 동산교회 합창단
헌금기도하고 있는 회계 이원형 장로
광고하고 있는 총무 이영복 장로
축도하고 있는 유영완 목사
마지막날 새벽 영성의 시간 기도하는 모습
마지막날 영성의 시간 모습
마지막날 영성의 시간 모습
마지막날 영성의 시간에서 유완기 회장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아침 영성의 시간 사회를 맡은 대전서남지방 김철환 장로
기도하고 있는 세종지방 총무 장춘기 장로
영성의 시간 모습
특별찬양하고 있는 조은 찬양선교사
말씀을 전하고 있는 강판중 목사
광고하고 있는 대회 총무 이영복 장로
영성의 시간 모습
영성의 시간 모습
축도하고 있는 강판중 목사
폐회 선언하고 있는 유완기 회장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는 유완기 회장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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