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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아이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게서울남연회,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개최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6.17 12:10
교회학교서울남연회연합회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여름성경학교 준비를 위한 교사 강습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다음세대를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양육하기 위한 ‘여름성경학교 준비를 위한 교사강습회’가 전국 연회별로 개최되었다.

교회학교서울남연회연합회(회장 최광연 장로)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림교회(강득환 목사)에서 교사 강습회가 열렸다. 약 35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더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기 위해 시선과 마음을 모으고 율동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집중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의 주제는 영아·유치·초등부의 경우엔 ‘갓튜브월드(God tube World)(사 40:5) 하나님이 보여주심’이고, 중·고등부의 경우엔 ‘시선 강탈’ 「무엇이 나의 시선을 빼앗았는가?」이다.

강습회는 오후 6시부터 저녁 9시 4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첫날에는 찬양과 율동, 개회 예배, 주제 해설, 공과지도법의 순서대로 이어졌다. 찬양과 율동 시간에는 생연교회 홍미선 전도사가 맡아 가르쳤고, 주제 해설에는 본부 교육국의 김용환 목사(영아·유치·초등부), 노덕호 목사(중·고등부)가 맡았다. 공과지도법에는 은강교회 박주원 전도사(영아·유치부), 서울외고 김주영 목사(초등부), 중·고등부 교재활용법 및 공과지도에 김신애 전도사, 중고등부 활동에 김한솔 교사, 유예지 간사 등이 맡아 수고했다.

개회 예배에서는 김연규 감독직무대행이 ‘가르침의 사명’(딤전 4: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감독직무대행은 본문이 “첫 번째 배우고 가르치는 전통을 이어가며, 가르치는데 성숙한 교사가 되고, 두 번째로는 네가 가르치는 자를 구원하라는 교훈을 주고 있다”며 “교사가 교육한 아이들이 구원을 받는 곳이 교회다. 이 목적을 잊어버리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밤늦도록 교사 강습회에 온 교사들을 환영하는 대림교회 강득환 목사는 “자신이 어렸을 때 북치는 사람을 따라가서 율동도 배우고 초코파이를 받았는데 그곳이 바로 여름성경학교 하는 교회였고, 그것으로 인해 자신과 가족이 교회를 다니게 되어서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다”며 “여름성경을 통해서 한 가문 한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열매가 맺어지길 바라고, 이런 일 때문에 힘들지만 승리하는 사역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교사 강습회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 최병철 장로도 교사를 격려했다. 최 장로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지금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교회학교에 희망이 있다.”며 “여러분도 희망을 갖고 열심히 교회학교 교사 사명을 잘 감당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광연 회장은 “교사들로 인해 교회에 미래가 있고, 여러분으로 인해 아이들이 믿음의 일꾼들이 성장할 것으로 본다.”며 “한 알의 밀알이 된다는 각오로 하면 귀한 열매를 하나님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주제 해설을 한 김용환 목사는 “요즘의 시대는 보는 시대라고 말할 수 있고, 보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우리들이 경험한 하나님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로 고민했다”며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보여주시기 원하시는 분으로, 우리가 갓튜브로 주제를 정한 것은 어떤 채널(튜브)를 통해서 보여주신다는 의미”라고 주제 설정 경위를 설명했다.

교육국은 그래서 채널을 4개로 설정했다. 그 4개의 채널은 ‘창조’, ‘성경’, ‘예수님’, ‘교회’이며, 하나님은 이것을 통해서 자신을 보여주신다는 것으로, 교재도 그렇게 구성이 됐다. 아이들이 이 4개의 채널을 통해서 배울 것은 ‘창조의 경우에는 기쁨’, ‘성경을 통해서는 사귐’, ‘예수님을 통해서는 사랑’, ‘교회를 통해서는 동행’이라고 밝혔다.

 

등록하고 있는 교사들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
예배 사회를 맡은 유홍상 장로(준비위원장/영등포지방연합회장)
예배 모습
기도하고 있는 부회장 홍성대 장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연규 감독직무대행
환영사를 하고 있는 강득환 목사
인사말을 하고 있는 회장 최광연 장로
격려하고 있는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 최병철 장로
광고하고 있는 총무 이만수 장로
축도하고 있는 김연규 감독직무대행
주제 해설 사회를 맡은 이우성 장로
주제 해설을 하고 있는 김용환 목사(교육국)
주제 강연을 듣고 있는 교사들
중고등부 주제 해설 시간
중고등부 주제 해설하고 있는 노덕호 목사(교육국 총무직무대리)
강의를 듣고 있는 교사들
공과지도법을 설명하고 있는 김주영 목사(서울외고)
영아, 유치부 공과지도법 시간에 집중하고 있는 교사들
영차, 유치부 공과지도법을 강의하고 있는 박주원 전도사(은강교회)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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