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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중앙연회연합회, 제18회 선교대회 개회‘다시 뜨겁게, 회복!’ 주제로, 여선교회 결의 담아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6.13 22:26
여선교회중앙연회연합회는 지난 7일 광주교회에서 제18회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개회 예배 중
선교대회 중
선교대회 중
선교대회 중
여선교회중앙연회연합회 회장 박미숙 장로
선교대회 중

여선교회중앙연회연합회(회장 박미숙 장로)는 지난 6월 7일 광주교회(최종호 목사)에서 여선교회 회원들의 화합을 다지고 정체성을 재확립하기 위한 제18회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중앙연회에는 20개 지방과 600여개 교회가 있으며, 이 중 여선교회는 비전교회와 해외선교, 여교역자와 여성 미래세대를 위한 선교를 담당하며 중앙연회 사역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박미숙 회장은 18회에 이어져 온 선교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중앙연회 교역자와 평신도 단체장들에게 감사하며, “오늘 이 시간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자원, 자치, 자립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기도와 섬김의 본이 되는 선교 공동체로 땅 끝까지 주님을 전하기 위하여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선교회중앙연회연합회가 되길 결단하기 바란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선교대회에는 새로 건축한 광주고회 아래 위층 예배실을 꽉채우며 여선교회의 단합을 보여주었고, 개회 예배와 주제 강연, 문화마당, 선교비전 및 결단의 순서로 이어졌다.

중앙연회 김종현 감독은 개회 예배에서 설교와 성찬 분배를 맡았다. 김 감독은 ‘특별한 헌신’(눅 8:1~3)이라는 제목을 통해 ‘이름과 빛이 없어도 헌신해야 한다’는 말씀을 강조했다. 김 감독은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여인의 이름을 마태가 기록하지 않는 이유는 인간의 업적이 아무리 커도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설 수 없기 때문이었을 것”이라며 “이름과 빛이 없이 헌신하려면, 자신을 태우지 않고서는 안 된다. 지금과 같은 부흥은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고, 우리가 복을 받는 존재인만큼 그 복을 나누는 헌신을 감당해야 한다”고 전했다.

말씀을 마치고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주의 몸과 피를 나누는 성찬식을 가졌다. 회원들은 하나님 앞에서 회개 기도를 하며, 자신의 몸과 피를 내어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임을 고백했다.

헌금이 드려진 후 하늘샘교회 한종우 목사,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가 격려사를, 광주교회 최종호 목사가 환영사로 대회를 축하했다.

한종우 목사는 “복음이 전해지고 영혼이 구원받는 곳마다 여인들의 헌신과 수고가 있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며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자신의 감정을 십자가에 못박고,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삼현 장로는 ‘다시 뜨겁게 회복!’이라는 여선교회 주제를 강조하며 “깊은 마음에서 우러나오고,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뜨거운 것”이라며 “우리에게는 안식관 건축이라는 사명을 이 시대에 살면서 받았다. 여러분이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라고 안식관 건축 후원에 적극 관심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남선교회 회장 김용철 장로, 청장년선교회 회장 조기곤 권사, 교회학교 연합회 회장 정석성 장로, 장로회 회장 이상국 장로, 여장로회 회장 한경남 장로는 영상으로 선교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선교대회를 통해서 여선교회는 중앙연회의 비전교회를 위해 500만원을, 감독중점사업인 상담센터를 위해 500만원을 지원했고, 안식관 건축을 위해서도 1천만원을 후원했다. 반면 김종현 감독은 자신의 한달 월급을 털었다며 감독특별지원금 200만원을 수고하고 있는 여선교회에 지원해 회원들로부터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개회 예배에 이은 주제 강연에는 장학봉 목사가 ‘영적인 성품’(행 8:2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본문은 시몬이라는 자가 베드로와 요한의 능력을 보고 돈으로 사겠다는 장면에서 베드로가 꾸짖는 말씀이다. 장 목사는 이 본문이 “예수를 믿는 것처럼 흉내내는, 믿는 척 하는 그리스도인,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거룩한 기준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말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무엇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악함을 회개해야 하는데, 자신의 주장이 기도보다 앞서가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해 열정을 가져야 하는데, 사람보고 하면 자기 의가 된다. 따라서 자신이 힘들고 어려울 때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가슴 뜨거워지는 설레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목사는 “힘들고 어려워도 은혜라고 생각하길 바란다”라며 “하나님 앞에서 삶에 도전하면 기회를 주시고 인생을 바꿀 수 있다”라고 전했다.

주제 강연에 이어 문화마당이 펼쳐졌다. 이번 문화 마당에는 젊은 남성 성악가 출신들로 뭉친 ‘엘루체(EL LUCE)’ 중창단이 공연했다. 이들은 성악, 팝페라, 가요, 뮤지컬 등 여러 장르의 음악들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중창단으로 이날도 다양한 곡들을 보여주며 여선교회 회원들에게 음악적 충족감을 주었다.

결단식에서는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고, 수고한 지방에 대한 시상과 임원 소개, 그리고 여선교회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 금년 결의문에는 성폭력과 부정선거에 대한 근절의 의지와 함께 안식관 건축의 참여를 담았다.

모든 순서를 마치면서 박미숙 회장은 환송 인사에 “우리는 선교대회를 통해 연대 의식을 확인했다”며 “오늘의 감격과 결의를 기억하며 2020년 다시 만날 때 우리의 열심의 열매를 하나님께 올려드리자”라고 말했다.

 

개회 예배 직전 지방회장들
광주교회 찬양단
광주교회 찬양단
찬양을 부르고 있는 회원들
찬양을 부르고 있는 회원들
개회 선언을 하고 있는 박미숙 회장
기와 임사자들의 입장
기와 임사자들의 입장
기와 임사자들의 입장
기와 임사자들의 입장
기입장 순서를 진행하고 있는 장옥이 총무
우리의 고백을 진행하고 있는 박미숙 회장
개회 에배 사회를 맡은 김수자 분당지방회장
개회 예배 중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이금자 광주하남지방 회장
감리교회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김성자 연천지방 회장
선교대회와 여선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김해순 의정부지방 회장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성경봉독하고 있는 이재경 이천중앙지방 회장
찬양하고 있는 중앙연회사모합창단
찬양하고 있는 중앙연회사모합창단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종현 감독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헌금기도하고 있는 지종순 이천북지방 회장
헌금 특송하고 있는 20개 지방회장들
대회사를 하고 있는 박미숙 회장
격려사를 하고 있는 한종우 목사
격려사를 하고 있는 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
'뜨겁게 다시 회복'라는 주제를 외치고 있는 환성
환경사를 하고 있는 광주교회 최종호목사
선교비 전달
김종현 감독이 여선교회에 후원금 전달하는 장면
선교비 전달
안식관 건축비 후원
내빈소개하는 박미숙 회장
선교대회 중
선교대회 중
광고하고 있는 장옥이 총무
축도하고 있는 이광석 직전 감독
축도 중
개회 예배를 마치고 기념 촬영 중
기도하고 있는 이광숙 성남동지방회장
주제 강연 진행을 맡은 이춘화 여주서지방회장
주제 강연하고 있는 장학봉 목사
주제 강연하고 있는 장학봉 목사
‘엘루체(EL LUCE)’ 중창단의 공연
‘엘루체(EL LUCE)’ 중창단의 공연
‘엘루체(EL LUCE)’ 중창단의 공연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는 방은하 교육부장
장학금 전달식
감사장 전달
광주교회 총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
임원들의 소개
결단식 중
결단식 중
결단식 중
결단식 중
폐회 선언 중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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