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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연회 평신도의 축제와 기쁨의 장, 체육대회 열려남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 주최, ‘화합과 협력으로 모두가 승리하는 대회로 치러져“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6.13 20:48
남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는 지난 6월 1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제37회 동부연회 평신도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배구 경기 전에 서로화합을 다지자는 의미에서 악수하는 장면
개회 예배 중
선수 선서. 사진 왼쪽이 이선경 집사, 오른쪽이 권오종 장로
경기 중

동부연회 11만여명의 성도들을 하나로 만드는 ‘동부연회 평신도체육대회’가 올해로 37회째를 맞이했다.

남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회장 민두식 장로)는 지난 6월 1일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는 평창의 평창종합운동장에서 평신도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동부연회 평신도들과 교역자들 간의 화목을 다지고 복음 사역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이 체육대회는 동부연회에서는 가장 오래되고 전통적인 행사로, 올해는 ‘새날,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암 4:12)이라는 주제 속에 동부연회, 여선교회연합회, 청장년선교회연합회, 교회학교연합회, 장로회연합회가 같이 후원하며 한 뜻으로 마음을 모았다.

대회장인 민두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이 축제 가운데 주님이 계시고,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며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기쁨과 즐거움이 있어야 하며 소리로 몸으로 찬양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기쁨과 축제의 자리가 되길 소망했다.

경기는 지방별 대항전으로 펼쳐졌다(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눠서 경기). 경기 종목에는 계주, 여자 공전달하기, 배구, 배구, 족구, 콩주머니 많이 넣기, 목회자 족구 6개 경기로 진행됐다. 각 경기마다 남녀, 선교회별로 골고루 섞어서 모두가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9인조 배구에는 여자 2명이 반드시 참여하고, 계주에도 남녀 각각 2명씩, 그리고 콩주머니 많이 넣기는 65세 이상 모든 성도들이 다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이날 대회에는 맑은 날씨가 되어서 경기를 진행하기에는 너무나 쾌적했다. 성도들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할 것 없이 경기도 진행하고 또 지방이나 교회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으며 모처럼 야외에서의 활동을 즐겼다.

개회 예배에서 동부연회 최선길 감독은 ‘영원한 금메달’(히브리서 1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감독은 “믿음이나 경기나 다 승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상을 받기 위해서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둘째 규칙(말씀)대로 살아야 하고, 셋째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승리자에게는 우승상을 주어지듯이 하늘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상급을 받는다”라고 신앙 생활에 매진하고 있는 성도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왕기 평창군수와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를 비롯해 전국 임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해 주었다. 한왕기 군수는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는 평창에서 대회가 열리는 것에 매우 의미가 깊다”며 “나라의 평화와 성도 간의 평화를 위해 힘써주는 교인들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유재성 장로는 ‘유지경성(有志竟成 :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라는 말을 제시하면서 “여러분이 뜻을 세워 열심히 해 나가면 신앙에서나 경기에서도 언젠가는 승리할 줄로 믿는다”며 “오늘 경기가 펼쳐질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수평적인 성도간의 사랑으로 전달이 되어 화합하고 단합된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호성 장로는 “승리에는 육적, 정신적, 영적 승리가 있는데, 우리 성도들만이 영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며 “체육대회를 통해 화해와 협력의 축제가 되시고, 우리 평신도들이 한국사회에 희망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에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회 예배에서는 여선교회의 경우에는 여선교회 연합회 이현숙 회장이 소개를 하는 순서를 가져 평신도들이 함께 짊어지는 체육대회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실제로 경기 진행은 청장년선교회와 여선교회가 함께 맡는 등 다함께 하는 대회로 치러지며 아름다운 결과를 보여주어 눈길을 모았다.


■ 개회예배 사진

개회 예배 사회를 맡은 준비위원장 박영도 장로
예배 중
예배 중
기도하고 있는 부회장 박상민 장로
개회 예배 단상 중
성경봉독 중인 박금희 권사(여선교회 총무)
말씀을 전하고 있는 최선길 감독
말씀을 전하고 있는 최선길 감독
개회 예배 단상
개회 예배 중
대회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민두식 회장
대회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민두식 회장
환영사를 하고 있는 한왕기 평창군수
격려사를 하고 있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격려사를 하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개회 예배 단상에 있는 내외빈들
대회기 게양식
개회 선언하고 있는 민두식 대회장
우승기 반환
선수 선서
선서문 전달
경기규칙을 설명하고 있는 진행위원장 이용배 장로
광고하고 있는 대회 총무 백승렬 장로
축도하고 있는 최선길 감독


■ 대회 이모저모 사진

대회를 알리는 현수막
대회 격려차 참석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사진 왼쪽)과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사진 오른쪽)
개회 예배를 위해 모인 성도들
개회 예배를 위해 모인 성도들
개회 예배를 위해 모인 성도들
개회 예배를 위해 모인 성도들
개회 예배를 위해 모인 성도들
개회 예배를 위해 모인 성도들
개회 예배를 위해 모인 성도들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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