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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충북연회연합회 제21회 선교대회 열어‘다시 뜨겁게, 회복!’이라는 주제로, 하나되는 연대의식 나눠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6.01 16:14
여선교회충북연회연합회는 지난 5월 24일 제21회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한 모습
성찬식 중
개회 예배 중
여선교회충북연회연합회 회장 이은주 권사
선교대회 중

여선교회충북연회연합회(회장 김은주 권사)가 지난 5월 24일 청주에덴교회(호은기 목사)에서 ‘다시 뜨겁게, 회복!’이라는 주제로 21번째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청주에덴교회 대예배당 1, 2층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꽉 들어찬 가운데 진행된 선교대회를 통해 여선교회는 선교에 힘을 모으고, 주님이 말씀하신 하나됨을 위해 결단했다. 이날 행사의 이름인 ‘선교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선교와 관련된 지원이 풍성히 이뤄졌다.

캄보디아 이혜인 선교사와 말레이시아 김영란 선교사에게 선교비가 전달되었고, ‘미래 세대’인 4명의 대학생에게도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은 음성지방 음성교회 김보경 학생(감신대 4학년, 충주북지방 에덴교회 강은빛 학생(목원대 1학년), 청주서지방 형제교회 박경애 학생(목원대 1학년), 충주서지방 앙성교회 이예송 학생(목원대)이다.

이외에도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주관하고 있는 안식관 건축을 위해 일천만원 후원을 했고, 해외 아동을 위해 월드비전에 선교 후원금이 지원되었으며, 또 여성기독교단체인 YWCA, 충북연회 희망봉사단, 전국연합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함께 하는 선교’에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회선교 지원금으로는 선교교회와 ‘사랑의둥지’에 운영지원금, 교도소와 새 가정사 문서 선교비 지원, 아름다운 세움센타 교육비와 함께 14개 지방에 있는 비전교회를 하나씩 선정해 지원했다.

김은주 회장은 회장 취임 후 첫 번째로 치러진 선교대회인만큼 감격과 떨림으로 회원들을 맞이하며 감사해 했다. 김 회장은 선교대회를 통해서 충북연회 여선교회 회원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충북연회가 부흥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하며 인사말 시간에는 큰 절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회사를 하고 있는 김은주 회장

선교대회는 오전 개회 예배와 주제 강연을 마치고 점심식사 이후 뉴어게인 찬양단의 찬양과 공연 및 간증, 선교비 전달과 각종 시상, 결의문 낭독 등으로 순서가 이어졌다.

첫 번째 순서인 개회 시간에는 개회 선언과 함께 태극기, 연회기와 함께 14개 지방회기가 감리사와 함께 차례로 등장하며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이와 함께 예배 임사자와 여교역자도 우렁찬 박수 속에 등장했다.

이어 회장과 회중들이 함께 ‘우리의 고백’을 시작했다. 회중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봉사와 증인으로서 사는 것, 그리고 복음 전도의 전통을 이어갈 뿐만 아니라 안식관에 헌신하는 것에 감사해 하며, 자신들의 사업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있음을 믿는다고 고백했다.

이어진 예배에서는 성만찬 예식 속에서 우리를 위해 몸과 피를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며 한 형제임을 의식했다.

충북연회 조기형 감독은 설교에서 ‘여선교회 이 때를 위함입니다’(에스더 4:14~17)이라는 제목으로 에스더를 향해 모르드개가 한 말을 가지고 말씀을 전했다.

설교하고 있는 조기형 감독

조 감독은 “여선교회는 에스더와 마찬가지로 민족와 이웃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때를 위해 부름을 받았다”며 “여러분의 기도가 이 민족을 살리기에 현실에 안주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조 감독은 여선교회 회원들에게, “영혼 구원을 위해, 목사의 조력자가 되기 위해, 이기주의와 물신주의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이 때를 위해 기도하며, 섬기는 이로 부르셨다”며 “여러분으로 인해 한국 감리교회를 세워가는 여선교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에덴교회 담임인 호은기 목사는 선교대회에 참가한 여선교회 회원들을 향해 축복하고, “웨슬리의 배경에는 기도하는 어머니 수잔나가 있었다”며 “선교대회를 통해서 기도의 자리를 확인하고 섬기는 교회를 위해 더 내어드리는 결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는 “여선교회가 올해 감리교회의 부정부패 때문에 회개하고 기도하고 또 불의에 맞서 싸워 승리했다”고 여선교회의 분투에 대해 격려하며 안식관에 대해서는 “옥합을 깨뜨리는 마음으로 헌신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선교대회를 위해 축사도 이어졌다. 남선교회충북연회연합회 회장인 최윤하 장로는 “선교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여러분의 열의와 신앙심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할 것”이라고 축하했다. 평신도부협동총무인 안영호 장로도 참가해서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여러분은 연약한 여자가 아니라 여호수아처럼 강한 대장부”라며 “선교하며 교회와 교단의 중심에서 일할 때 예수님의 기적이 사역의 현장에서 일어날 줄로 믿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장로회충북연회연합회 회장인 이민영 장로 역시 “경제, 정치, 사회가 어렵고, 감리교회 역시 고소 고발로 문제가 되고 있다”며 “그러나 3.5%의 소금이 바다를 짜게 하듯이 여러분도 소금 역할을 해서 감리교회가 부흥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염원을 나타냈다.

개회 예배가 제10대 감독인 이병우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곧바로 호은기 목사가 ‘웨슬리의 뜨거운 영성을 회복하는 영성’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강연했다.

호 목사는 웨슬리가 전한 복음으로 타락했던 18세기 영국이 다시 살아나고 영적인 부흥이 일어났던 것처럼 오늘과 같은 어려움의 시대에도 웨슬리의 정신과 영성 ‘회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주님 사역의 중심은 바로 회복이었음을 일깨워주었다.

웨슬리가 회심하게 된 배경에는 첫째 가정에서 어머니 수잔나의 철저한 신앙교육이었고, 둘째, 경건 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홀리클럽의 활동을 빼놓을 수 없는 것이었다. 웨슬리는 이 클럽을 통해 기도의 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세 번째 배경은 모라비안 교도들이었다. 그들은 웨슬리에게 좋은 멘토였고, 은혜와 감동을 통한 회복이 이뤄졌다.

호 목사는 웨슬리에게는 3가지 유산이 있다며 그것은 첫째 말과 생각과 기도의 단순함(simplicity)이고, 둘째 하나님 앞에서 진실함(sincerity)이며, 셋째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희생(sacrifice)이라고 말했다.

점심시간을 마친 후에는 청주에덴교회의 ‘뉴어게인 찬양단’이 찬양을 했고, 개그우먼인 정지민 씨와 그 남편 공휘 씨가 나와서 찬양과 간증을 들려주었다. 정지민 씨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지만, 나중에 하나님을 믿게 되면서 힘들 때마다 하나님이 힘을 주셨음을 간증했다.

간증 시간이 끝나자, 선교비 전달과 장학금 전달 그리고 모범지방인 단양동지방과 적은돈모으기에 가장 큰 노력을 기울인 음성서지방에 대한 시상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는 폐회 순서로 환송인사와 결단의 시간을 마련했고, 특히 각 지방별로 기도를 적은 연결끈으로 함께 기도해 눈길을 모았다.

 

선교대회를 알리는 현수막
대회 개최 전 지방회장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
지방회장들과 임원들의 기념 촬영
지방회장과의 기념 촬영
청주에덴교회 뉴어게인찬양단의 찬양 인도
청주에덴교회 뉴어게인찬양단의 찬양 인도
개회 예배를 기다리고 있는 회원들
개회 선언을 하고 있는 김은주 회장
기 입장
임사자 입장
기 입장
감리사들의 입장
우리의 고백을 교독하고 있는 김은주 회장
개회 예배 사회를 맡은 권란숙 뷔회장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기도하고 있는 한연옥 기획부장
기도하고 있는 회원들
기도하고 있는 김진순 교육부장
기도한 방금녀 연구부장
성찬식을 집례하고 있는 조기형 감독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찬식 중
성경봉독하고 있는 권현숙 문화부장
특별찬양하고 있는 충북연회사모합창단
특별찬양하고 있는 충북연회사모합창단
설교하고 있는 조기형 감독
헌금 기도하고 있는 장옥진 청소녀지도부장
헌금 찬양하고 있는 14개 지방회장
회원들에게 큰 절을 하고 있는 김은주 회장
격려사를 하고 있는 호은기 목사
격려사를 하고 있는 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
개회 예배 중
축사하고 있는 남선교회 연합회 회장 최윤하 장로
축사 중인 평신도부협동총무 안영호 장로
축사 중인 장로회 연합회 회장 이민영 장로
내빈 소개 중인 김은주 회장
안식관 후원
월드 비전 후원
사회복지기관 YWCA 장학금 지원
환영사를 하고 있는 청주에덴교회 여선교회 김은자 회장
광고 중인 김진숙 총무
축도하고 있는 이병우 목사
예배를 마친 후 기념 촬영
주제 강연 사회를 맡은 한순희 부회장
주제 강연 기도하고 있는 이상춘 부회장
주제 강연 성경봉독하고 있는 황문희 영동지방회장
주제 강연 중인 호은기 목사
주제 강연 중인 호은기 목사
기도하고 있는 김은주 회장
뉴어게인 찬양단
뉴어게인 찬양단
간증 시간 사회를 맡은 조숙제 부회장
찬양과 간증하고 있는 개그우먼 정지민 씨
같이 호응하고 있는 회원들
같이 호응하고 있는 회원들
같이 호응하고 있는 회원들
찬양하고 있는 공휘 씨
같이 호응하고 있는 회원들
모범지방상을 수상한 단양동지방
적은돈모으기상을 수상한 음성서지방
장학금 전달
지방에 대한 각종 시상
지방에 대한 각종 시상
지방에 대한 각종 시상
지방에 대한 각종 시상
지방에 대한 각종 시상
결단식 중
결단식 중
결단식 중
인사하고 있는 임원들과 지방회장들
마지막 행사 장면
마지막 행사 장면
마지막 환송식을 하고 있는 김은주 회장
마지막 환송식 장면
김은주 회장
김은주 회장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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