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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교회, 장애우 초청 예배 및 축제 개최창립 93주년 기념 연천군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5.31 20:29
전곡교회는 지난 5월 26일 전곡교회에서 '연천군 장애인과 함께 하는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축제에 온 장애우의 손을 잡아주고 있는 박진구 담임목사.

경기 북부에 있는 연천군은 서울의 1.2배에 이를 정도로 매우 큰 지역이다. 이런 연천군과 함께 해 왔던 감리교회가 있으니 바로 전곡교회(담임 박진구 목사)다.

연천군의 주민을 향해 복음 전도와 함께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해 왔던 전곡교회는 창립 93주년을 맞이해 지난 5월 26일에도 전곡굑회를 열고 '연천군 장애인과 함께 하는 축제'를 개최했다.

장애우 초청 예배는 전곡교회가 지향하는 4대 사역 중에 하나로, 이날도 장애우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공연행사를 펼쳤고, 행사를 마친 후에는 선물을 후원해 장애인들에게 함께 하는 교회의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여명의 장애우가 참여했다.
 
행사는 전곡교회 봉사부가 주관하고, 전곡교회 플로리안 카페가 후원했다. 플로리안 카페는 지역 주민에게 사랑을 받는 카페로 자리잡았으며, 이 수익금은 지역 주민을 위해 쓰여진다.

이날 행사에는 행복예술단, 남도민요와 부채춤,조선경의 미라클 난타, 클레식(윤규섭, 박사무엘), YJ라인댄스 , 섹소폰(빌리브)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출연했다.

박진구 담임목사는 행사를 개최하면서 "예수님은 사회에서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오셨고 그들을 품에 안아 주셨다"며 "우리 전곡교회도 여러분을 잊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 오늘의 공연을 보시고 오늘 하루 기쁨과 즐거움을 얻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박진구 목사
전곡교회에서 마련한 공연을 즐겁게 지켜보고 있는 장애우들
공연 중
공연 중
공연 중
공연 중
공연 중
공연 중
공연을 지켜보고 있는 청중들
'연천군 장애인과 함께 하는 축제'
공연 중
공연을 마치고 마무리 인사를 있는 박진구 목사
행사를 마치고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는 모습
행사를 마치고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는 모습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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