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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펼쳐진, 동부연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장로회동부연회연합회 주최···제31회 ‘변화와 혁신으로 능력있는 장로회’ 주제로 열려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5.29 18:25
장로회동부연회연합회는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제31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장로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모습
대회장 홍성훈 장로
개회 예배 모습

장로회동부연회연합회(회장 홍성훈 장로)의 주최로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31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는 아름다운 바다가 그대로 보이는 강릉 ‘호텔 탑스텐’에서 열려 참가자들에게 영적 기쁨을 더했다. 

장로부부영성수련회는 장로들의 영성을 깨우고, 새로운 비전을 향해 마음을 모으는 역할을 해 왔으며 올해는 ‘변화와 혁신으로 능력있는 장로회’(출 18:19~23)라는 주제로 열렸다. 탑스텐의 강의실을 꽉 들어찰 정도로 동부연회 장로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수련회를 통해 나라와 민족, 동부연회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성령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아름다운 바닷가를 배경으로 장로 회원들간의 화합을 이루는 계기도 됐다.

수련회를 개최한 홍성훈 장로는 영성수련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감독 이하 지방 목사, 감리사 그리고 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성령의 바람으로 서로 존경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는 귀한 동부연회 장로님들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마음을 담았다.

1박 2일 동안 개최된 영성수련회는 첫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됐으며, 첫째날 개회 예배와 주제 강연, 영성시간(1, 2), 지방별 친교시간, 둘째날 새벽기도회, 특강, 결단예배로 이어지며 동부연회 지도자들인 장로들에게 변화와 혁신의 방향을 제시했다.

개회 예배에서는 최선길 감독이 ‘예수를 바라보라’(눅 9:24~36)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주제 강연에서는 송정교회 주인규 목사가 ‘지도력의 회복’(출 18:19~23)의 제목으로, 첫 번째 영성시간에는 개운교회 김범용 목사가 ‘교회, 나의 사랑 나의 고민’(계 2:1~7)이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영성시간에는 ‘존재의 연금술’(고후 5:14~1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둘째날에 열린 새벽기도회에는 횡성교회 양명환 목사가 ‘예수님 만나면 삽니다’(요 3:15~17), 오전 특강 시간에는 대의그룹 회장이자 화양교회 장로인 채의숭 장로가 ‘주께 하듯 하라’(골 3:23, 렘33:3)는 제목으로, 결단예배에서는 ‘어느 편에 서시렵니까’(전 4:1~3)라는 제목으로 동해교회 문재황 감리사가 결단 촉구하는 말씀을 전했다.

최선길 감독은 동부연회가 주력하고 있는 전도를 위한 말씀에 초점을 맞췄다. 최 감독은 세상도 성공하기 위해서 본질에 집중한다며, 교회 역시 본질에 집중해야 오늘날과 같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최선길 감독

그 본질은 다름이 아니라 ‘영혼 구원’이다. 심지어 예수님도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하셨고 주님이 하신 기적과 모든 행함은 바로 영혼 구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며,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도 바로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다.

본질에 치중하려면, 예수님만 보고 가야 하고 예수님이 전하는 명령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감독은 “우리 동부연회 성도들이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열심히 기도하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장로들은 영성수련회를 통해서 기도하며 마음을 모으기도 했다. 개회 예배에서 신창근 장로(부회장)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이영구 장로(부회장)가 ‘감리교회와 동부연회 부흥을 위하여’, 박순종 장로(부회장)가 ‘장로연합회 발전과 수련회를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또 장로회동부연회연합회에서는 영동극동방송에 전파선교헌금으로 선교 활동을 돕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축하하기 위해 각 연회장들이 참석했고,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는 격려사를 통해서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수련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며, 힘찬 격려의 성원을 보낸다”며 “수련회에 참석한 장로님 부부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영성을 회복시켜 감리교회를 변화시키는데 앞장서는 장로회동부연회연합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인 유재성 장로도 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동부연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를 통해 우리의 희망이요,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예수님만이 희망이 있음을 발견하고 경험하는 은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외에도 남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 회장 민두식 장로, 여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 회장 이현숙 권사, 청장년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 회장 박갑용 권사도 개회예배 시간에 인사로,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그리고 찬양을 위해 한마음찬양단이 예배와 각 순서에 앞서 찬양으로 인도했고, 동부연회 목사합창단이 개회 예배 특별찬양을, 송정교회 윤광자 사모가 봉헌찬양으로 헌신했다. 또 홍천교회 이정흥 장로, 동해교회 채수호 권사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특히 회원들은 정의국 장로(서기)의 선창에 따라 장로선언문을 낭독하며 영성회복에 앞장서고, 소외된 이웃을 사랑하며, 전도와 선교에도 앞장서서 교회 부흥에 최선을 다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하겠다며 다짐했다.

 

접수하는 모습
접수하는 모습
참가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하고 있는 대회장 홍성훈 장로(사진 오른쪽)
개회 예배 전의 모습
개회 예배 전의 모습
개회 예배 전의 모습
찬양하고 있는 한마음찬양단
찬양하고 있는 한마음찬양단
개회 예배 전의 모습
개회 예배 사회를 맡은 준비위원장 정인식 장로
대회기 및 임사자들의 입장
대회기 및 임사자들의 입장
대회기 및 임사자들의 입장
개회 선언하고 있는 대회장 홍성훈 장로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기도하고 있는 부회장 이양로 장로
기도 중
기도 중
기도 중
기도 중
기도 중
기도 중
성경봉독하는 나영숙 장로(평창지방 총무)
특별찬양하고 있는 동부연회 목사찬양단
특별찬양하고 있는 동부연회 목사찬양단
말씀을 전하고 있는 최선길 감독
특별기도하고 있는 신창근 장로(부회장)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특별기도하고 있는 신창근 장로(부회장)
특별기도하고 있는 박순종 장로(부회장)
봉헌기도하고 있는 황형섭 장로(회계)
봉헌찬양하고 있는 윤광자 사모
대회장 인사를 하고 있는 홍성훈 장로
격려사를 하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격려사를 하고 있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인사하고 있는 동부연회 평신도 단체장. 사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청장년선교회 회장 박갑용 권사, 남선교회 회장 민두식 장로, 여선교회 회장 이현숙 권사
인사하고 있는 동부연회 평신도 단체장.
장로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정의국 장로(서기)
장로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장로들
광고하고 있는 총무 남근성 장로
영동극동방송에 전파선교를 위해 헌금하고 있는 홍성훈 장로(사진 오른쪽)
축도하고 있는 권오현 목사(제18대 감독)
예배 마치고 기념촬영 중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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