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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하여 복음 전하자!’ 되새긴 서울연회 영성수련회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제12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개최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5.25 23:02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는 지난 18일 아현교회에서 제12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 중.
장로부부영성수련회 개회 예배 중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이천만 장로
장경동 목사 특강 중
후원하고 있는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회장 이천만 장로)가 지난 5월 18일 역사가 깊은 아현교회(김형래 목사)에서 ‘연합하여 복음을 전하는 장로회’라는 주제로 제12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준비위원장 전원일 장로)를 개최했다.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가 개최하는 ‘장로부부영성수련회’는 평신도의 리더인 장로들에게 한 해를 살아갈 새로운 영성을 제시하고, 연회의 장로들의 연대 의식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해 왔다. 올해는 특히 연합과 겸손과 순종을 강조하는 이천만 회장의 주제 의식에 따라 ‘연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수련회로 열렸다.

이천만 회장은 “겸손한 마음과 연합을 통해 요나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악이 가득한 니느웨를 향해 복음을 전한 것처럼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 가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히고,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장로님 부부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고 영성을 회복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 증거의 사명을 순종의 신앙으로 감당하므로써 모두가 연합하여 복음을 전하길 바란다”라고 소망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지난 10여년간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의 후유증으로 인하 고소고발로 감리교회가 세상에 빛이 되지 못했다”며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희망찬 내일을 열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기도할 때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기쁨의 성도가 되기 위해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하여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장로들에게도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신앙의 뿌리가 깊은 서울연회 소속 장로회를 위한 영성수련회는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주제 강연, 영성훈련의 시간으로 구성해 하루 동안 실시되었다. 이러한 영성의 시간 외에도, 연합회의 주제대로 ‘복음 전하는 일’에도 매진했다. 오랫동안 서울연회 성도들의 기도처였던 감람산기도원의 인수를 위한 헌금(2백만원), 회원 자녀 목회자 지원금, 비전교회를 위한 지원금을 마련해 서울연회의 복음 사역에 힘을 더했다.

그리고 아현교회 일층 예배실 좌석이 꽉 들어찬 장로들은 매시간 기도를 통해 국가와 나라, 감리교회와 교회, 연합회의 부흥을 위해 하나님께 매달리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보여주며 기도하는 서울연회 리더들의 모습을 세워갔다.

이날 순서의 시작 앞에서는 최근 찬양으로 감동을 주고 있는 PATH21 찬양단이 이끌었고, 여장로회전국연합회 찬양단, 새노래찬양단이 각각 특별찬양과 봉헌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는 회원들을 위해 경품 추첨을 해서 즐거움을 안겨주기도 했다.

■ 말씀의 잔치 영성수련회

개회 예배 시간에는 원성웅 감독은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자녀들’(마 4:1~11)이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이 받으신 세 가지 시험을 통해 우리가 분별해야 할 것들을 전해 주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원성웅 감독

원 감독은 “예수님은 기적을 통해서 메시아 되는 방법을 단호히 거절하셨다”는 사실을 먼저 일깨우며, 떡을 만들라는 첫 번째 시험은 돈과 금력의 시험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원 감독은 “돈이면 모든 문제를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지만, 말씀이 없으니까 재벌 역시 불행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며 “무엇을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의를 구하면 더하여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은혜와 배려를 받으라”라고 전했다.

두 번째 시험은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많이 넘어지는 시험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고 싶은 욕망을 의미한다. 원 감독은 “자기 이름을 높이고 싶어하는 성직자들이 성직의 자리를 속물의 자리로 추락시켰다”면서 “많은 금액의 광고를 하는 분이라서, 어떤 분인지 보지도 않고 강대상에 올려주는 일도 많았다. 바로 이런 일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시험은 영혼을 팔아버린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 예수님이 더디 오시고, 더디 은혜를 주시는 것 같으니까 기다리지 못하고 악마가 제안하는 ‘괜찮아 보이는 거래’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감리교회 안에서는 돈 선거의 유혹을 못 이기는 것과 같은 것이다. 원 감독은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뼈있는 지적을 했다.

주제 강연에서는 대광교회 김원만 목사가 ‘신바람’(행2:43~4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원만 목사

김 목사는 교회가 부흥하는 것에는 성령 체험이 있기 때문이었는데, 성령 체험이 되자 교회가 성령의 신바람이 났고 그것이 부흥을 가져온다고 말했다. 성령의 신바람 모델이 바로 초대교회다. 초대교회에 대해 김 목사는 “신바람 나는 교회”라고 정의된다며, “이로 인해서 베드로가 전하면 수천 명이 회심하고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있었던 초대교회는 한마디로 신바람 났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신바람은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 운동선수가 신바람이 나면 좋은 성적을 내는 것과 같다. 마찬가지로 성령의 바람이 불면,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가 부흥된다.

김 목사는 ‘신바람’에 대해 세 가지 점으로 강조했다. 첫째는 같은 바람인 것 같지만 인풍(人風)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신바람에도 성령으로 인한 신바람이 아니라 인풍으로 인해 부른 경우가 있다”며 “인풍은 결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다.”고 경계했다.

또 신바람은 ‘신풍(信風)’이어야 한다. 서로 믿지 못하는 것들 때문에 교회가 분열되고, 또 물질도 사람도 붙지 않게 된다. 김 목사는 “서로가 신뢰로 하나가 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어서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의 주제인 ‘연합’의 중요성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했다. 무엇보다 “분열을 일으키는 사람은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으로, 교회가 부흥이 안 되는 이유는 바람이 불지 않고 분열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서로 연합해야 신바람이 불어오고 하나가 되어서 뭉치면 연회와 감리교회가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세 번째 신바람은 새로움을 주는 신풍(新風)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날마다 새로운 바람이 불 때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고, 새로워지면 교회와 연회도 세워진다고 전했다. 그리고 끝으로 “잘 되는 교회에는 성령의 바람이 부는 성도들이 나타난다”며 “신바람이 난 사람은 예수에 미친 사람이며, 이 바람이 여러분에게 불어 교회와 가정에 풍성함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영성 훈련 시간에는 장경동 목사(대전중문침례교회)가 초청되어 ‘기도’(막 1:3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그 유명세답게 유머를 적절하게 구사하면서도 성경을 사실적으로 해석하고, 많은 깨달음을 안겨주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장경동 목사

장 목사는 “아브라함이 기도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이스마엘을 낳았기 때문에 그 후대로 인해 지금의 중동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며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베드로를 향해 “사단아, 물러가라”고 한 말씀 속에서 “사람의 생각이 사단의 생각이라고 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지만, 사람의 생각 속에는 사단의 생각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깨우쳤다. 즉, 인간적 생각을 하는 것이 나중에 알고보면 사단의 생각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 달란트를 받은 자가 저주를 받았던 이유도 주인의 생각이 아니라 자기 생각대로 했던 것이다. 장 목사는 “따라서 내 생각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강조했다.

또 아브라암의 3명의 아내, 이삭의 아내 리브가, 그리고 야곱의 4명의 아내를 비교하면서 아브라함과 야곱과 달리 이삭이 유일하게 한 명의 아내를 가졌던 비결은 리브가가 기도하는 여자였기 때문이었다며, “일을 해 놓고 기도하지 말고, 기도하고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기도해서 축복을 받으시고, 기도하는 장로가 되어야 한다”며 “기도해 남들에게 나눠주는 사람이 되라”고 조언했다.

마지막 영성훈련 시간에는 서울연회 17대 감독이었던 김영헌 목사가 ‘다음 사람(next man up!)’(요 17:20~26)이라는 제목을 통해 “우리는 바로 예수님 이후 예수님의 사명을 잇는 ‘다음 사람’이 되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영헌 목사

이날 전한 본문은 예수님께서 떠나시기 전에 기도하면서 남아 있는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장면이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왜 한 가족으로 만들어 주셨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세 가지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첫째는 세상에 나가서 예수님의 제자로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바로 그들을 변화시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나라로 만들라는 것이고, 세 번째는 예수님 이후의 다음 사명을 이어가라는 의미라는 것이다.

즉,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겠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고 이 복음의 사명을 이어갈 ‘다음 사람’이 누구냐고 묻고 계시고, 그때 바로 저라고 대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가족이 된 우리에게 “가서 전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내가 누구를 보낼꼬?’라고 하나님께서 물으셨을 때 이사야가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며 자기의 목숨을 내놓았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지금의 감리교회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복음화로 생명력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치게 교권화되어 간다는 것이다. 교권화가 가는 길은 망하는 것이다. 김 목사는 우리 교단이 전도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영헌 목사는 스스로에 대해 ‘늙어 죽어가는 목사’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마지막으로 유언과 같은 설교를 하던 모세를 연상시키는 장면이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부르신 자에게 자격을 이미 충분히 주신다. 우리를 자격이 있어서 부르신 게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다”며 “주님은 여기까지 했고, 그 다음은 우리가 해야 한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그 다음은 ‘내가 하겠나이다’라고 외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호소했다.

■ 축하의 잔치

이날 영성수련회에는 연합회 역대 회장단들도 참석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연회의 연대성을 보여주었고, 또 장로회 연회 연합회 회장들과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등도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장호성 장로는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는 전국연합회 회장을 가장 많이 배출한 연회이며, 감리회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장로님들이 많이 나온 곳’이라며 평신도 리더의 산실임을 인정했다. 아울러 “오랫동안 감리교회가 어려움이 반복되는 것은 장로들이 회개 기도와 바른 시대 정신과 신앙의 정도를 지켜야 할 때”임을 강조하고, “감리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데 앞장 서 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장호성 장로는 장로회전국연합회가 장정연구위원회를 상설화해서 장정을 통한 감리교회의 변화를 세우려고 하고 있다며, 기도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는 축사로 영성수련회 개최를 축하했다. 유 장로는 현재의 시대를 “희망이 없다고 하는 시대이며, 희망을 줘야 할 교회마저도 소망을 잃어가고 있는 시대”라고 규정했다. 따라서 “예수님만이 희망이기에 영성수련회를 통해서 희망과 은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장로부부영성수련회에 참석하신 모든 장로님 부부들이 사명자의 삶을 사셔서 마지막 주님 앞에 설 때 하나님의 칭찬과 상급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따뜻한 말로 축사했다.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직전 회장인 박의식 장로는 짧게 축사의 말을 전했다. 박 장로는 “장로님들은 평생 말씀을 듣고 살아왔고, 영성수련회도 많이 참석했지만 너무 무덤덤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라”며 “무엇보다 말씀에 당뇨병이 걸려 무감각해지는 수련회가 되지 않도록 깨어 있기를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 사진으로 보는 영성수련회

대회를 알리고 있는 현수막
대회를 시작하기 전 아현교회 로비에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
대회를 시작하기 전 아현교회 로비에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
대회를 시작하기 전 아현교회 로비에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
등록 중
등록 중
참가자를 맞이하고 있는 이천만 회장
대회에 참석한 이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는 이천만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준비위원장 전원일 장로
PATH21 찬양단의 찬양
대회 전에 기도하고 있는 역대회장들.
영성수련회에 참석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사진 왼쪽)과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영성수련회에 참석한 장로회 연회 회장들
영성수련회에 참석한 내빈들
개회 예배 사회를 맡은 전원일 장로(준비위원장)
대회기 및 임사자들의 입장
대회기 및 임사자들의 입장
개회 선언하고 있는 이천만 회장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기도하고 있는 임은수 장로(부대회장)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성경봉독하고 있는 김두중 장로(부대회장)
특별찬양하고 있는 여장로회전국연합회 찬양단
특별찬양하고 있는 여장로회전국연합회 찬양단
개회 예배 중
말씀을 전하고 있는 원성웅 감독
나라의 안녕과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특별기도하고 있는 김동구 장로(부대회장)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와 감리교회의 부흥을 위해 특별기도하고 있는 양승용 장로(부대회장)
남북 평화통일과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특별기도하고 있는 이순훈 장로(부대회장)
봉헌 기도하고 있는 박수철 장로(회계)
봉헌 찬양하고 있는 새노래찬양단
환영사를 하고 있는 아현교회 김형래 목사
대회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천말 회장
격려사를 하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축사를 하고 있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축사하고 있는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직전 회장 박의식 장로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광고하고 있는 박동규 장로(총무)
마지막 찬양하고 있는 중
축도하고 있는 원성웅 감독
기념 촬영 중
주제 강연 사회를 맡은 서재형 장로(부대회장)
기도하고 있는 김정규 장로(부대회장)
성경봉독 하고 있는 엄재규 장로(협동총무)
광고하고 있는 이성영 장로(협동총무)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원만 목사
같이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성훈련 사회를 맡은 김영학 장로(부대회장)
기도하고 있는 공부영 장로(부대회장)
성경봉독하고 있는 안종만 장로(협동총무)
말씀을 전하고 있는 장경동 목사
특강 중
특강 중
특강 중
특강 중
광고하고 있는 김경은 장로(협동총무)
축도하고 있는 이광호 목사
찬양인도하고 있는 PATH21 찬양단
영성훈련 사회를 맡은 조금석 장로(부대회장)
기도하고 있는 김순애 장로(부대회장)
성경봉독하고 있는 엄승현 장로(협동총무)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영헌 목사
봉헌기도하고 있는 이호선 장로(부대회장)
감람산기도원인수헌금 전달식
회원 자녀 목회자 지원금 전달식
회원 자녀 목회자 지원금 전달식
비전교회 후원금 전달
비전교회 후원금 전달
비전교회 후원금 전달
비전교회 후원금 전달
지방회장 및 임원들의 인사
축도하고 있는 김영헌 목사
경품 추첨
경품 추첨
경품 추첨
경품 추첨
마지막 기도를 하고 있는 문억 장로(역대 회장)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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