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사뉴스
가족 캠프로 행복한 부부, 행복한 가족의 한때 보냈다청장년선교회 동부연회연합회 & 경기연회연합회 ‘부부세미나’ 개최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5.24 22:18
부부세미나에 참석한 청장년선교회 회원 부부
같이 오게된 아이들
청장년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와 경기연회연합회는 연합으로 지난 5월 17일과 18일 부부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한 모습

청장년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회장 박갑용 권사), 청장년선교회경기연회연합회(회장 이병구 권사)가 연합으로 5월 17일 ‘2019년 부부세미나’를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했다.

‘행복한 가정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부부의 갈등과 치유’의 목적으로 변상규 교수를 초청했다. 약 000여명이 가족들이 참석한 부부세미나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으로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부부세미나는 청장년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가 전통적으로 실시해 오던 행사로 올해는 특히 경기연회연합회도 동참하며 더 많은 기독교인의 가정이 은혜가 되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은 첫째날 예배와 함께 특강이 진행되었고, 둘째날에는 각 지방별로 장기자랑 경연이 펼쳐졌다. 행사를 마치고는 가족 단위로 곤도라와 워터파크에서의 물놀이 등으로 청장년선교회 회원들이 모처럼 가족과 함께 하며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었다.

행사 주최 측은 또 강의 시간에는 어린이들만의 레크리에이션의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참석자들에게는 행운권 경품을 제공하며 참석자들에게 편의와 기쁨을 제공했다. 

박갑용 권사는 행사 주최자로서 “이 행사로 아이들과 아내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아울러 참석한 여러분들이 행복한 부부가 되는 방법을 익혀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사회에서 모범된 그리스도인의 가정으로 만들어 가면 좋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동부연회 최선길 감독이 ‘존중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감독은 “존중이 있어야 가정이 잘되고, 하나님도 기뻐하신다”며 “여기에 다윗이나 바울이 매사에 하나님께 물어가는 하나님을 향한 존중도 있어야, 하나님도 여러분을 존중히 여긴다”며 서로를 향한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 강사인 변상규 교수(서울 총신대 상담학 외래교수/국제 kosta 강사)는 ‘부부의 갈등가 치유 & 대화법’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변 교수는 갓 태어난 아이들의 본능에 관련된 영상을 보여주고, 아이들에게는 모로 반사나 파악 반사 등이 있는데, 이때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아이들을 품에 안아 주거나 사랑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때 모성애와 부성애가 없으면 대인공포증 등 잘못된다는 것이다.

특히 필요한 것은 접촉인데, 말보다도 피부와 눈빛이나 행동 등이 더 애착을 표현하는데 중요하다. 변 교수는 “동물 실험의 결과 접촉은 먹는 것보다 더 큰 애착감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무엇보다 피부가 화해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큰 다음에는 아이 앞에서 싸우지 않고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부간에는 무엇보다 남녀 간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남자는 논리적이고 목표, 결론 지향적이라면 여성은 정서적이며 과정 지향적이다.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남자는 상하의 위계질서를 따지지만 여성들은 대등한 관계에서 대인관계를 맺는다. 관심사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고, 감정 표현에 있어서도 성향이 다르다. 따라서 대화법에 있어서도 매우 다른 차이를 보여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미국 콜라라도 덴버 시티의 ‘행복한 결혼 연구소’가 20년 이상 행복하게 산 부부 5천 쌍을 조사한 후에 낸 통계에 따르면 이들 부부에게는 7가지 ‘하더라’가 있었다고 한다. 그 7가지는 ▲ 서로를 의지하며 감사했다 ▲ 서로가 서로를 즐기고 있었다(취미생활, 놀이, 운동을 같이 즐긴다) ▲ 함께 동역했다 ▲ 서로 대화했다 ▲ 스트레스와 위기를 대처할 방법을 갖고 있었다 ▲ 서로에게 헌신했다 ▲ 서로의 성 차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이다.

변 교수는 이를 통해 결혼의 10계명을 제시했다. 그 10계명은 ▲ 대접받고 싶다면 너도 대접하라 ▲ 사랑받고 너도 사랑하라 ▲ 사랑하기에 결혼한 것이 아니라 더 사랑하기 위해서 그리고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이다 ▲ 결혼은 희생의 연속이다 ▲ 행복은 결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 좋은 배우자를 바라지 말고 스스로 좋은 배우자가 되라 ▲ 배우자 선택은 자기가 속한 가족이ㅡ 역동에 의해 좌우된다 ▲ 분노 처리 및 갈등 해소의 방법을 서로 토론하라 ▲ 아내와 남편이 기질이나 기본적인 심리 검사를 통해 서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라 ▲ 한번쯤 상담 전문가를 만나 서로의 가계도, 성격, 가치관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라.

변 교수는 “건강한 결혼은 오직 내적으로 강하고 독립된 두 사람 사이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며 “진정한 사랑을 위해서는 건강한 자아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둘째날에는 각 지방별로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어른부터 시작해서 아이까지 온 가족이 나와서 복음성가 율동을 코믹하게 하는가 하면, 그림자 놀이로 예수님의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고, 통기타로 가족 노래 자랑과 남자들끼리의 팝페라 등 예전에 비해 훨씬 다양한 장르가 선보여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되었다.

등록하는 모습
찬양하고 있는 이소라 집사
예배 사회를 맡은 이환우 권사(기획부회장)
기도하고 있는 이병구 권사(경기연회 회장)
개회 예배 모습
말씀을 전하고 있는 최선길 감독
개회 예배를 드리고 있는 회원 부부들
개회 예배를 드리고 있는 회원 부부들
개회 예배를 드리고 있는 회원 부부들
개회 예배를 드리고 있는 회원 부부들의 가족들
개회 예배를 드리고 있는 회원 부부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같이 참석한 내외빈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같이 참석한 내외빈들
개회 예배를 드리고 있는 회원 부부들
개회 예배를 드리고 있는 회원 부부들
헌금 찬양하고 있는 김주현 부부 내외
개회 예배를 드리고 있는 회원 부부들
헌금 기도하고 있는 장진호 권사
환영사를 하고 있는 박갑용 권사(동부연회장)
내외빈의 모습
강원도 산불피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양경모 장로(사진 오른쪽)
축도하고 있는 최선길 감독
기념촬영
강의 중인 변상규 교수
경연 대회 모습
경연 대회 모습
경연 대회 모습
경연 대회 모습
경연 대회 모습
경연 대회 모습
경연 대회 모습
폐회 예배 설교하고 있는 이철 목사
폐회 예배 축도하고 있는 이철 목사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저작권자 © 감리교평신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10909 파주시 송학길 61-10 108동 201호  |  대표전화 : 010-3910-6420
등록번호 : 경기, 아 51393  |   등록연월일 2015년 10월 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준
E-mail : ccancanj@gmail.com
Copyright © 2019 감리교평신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