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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연회 여선교회 화합의 장, 선교대회 개최여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 여선교회 회원들의 연대의식 확인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5.21 15:47
여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는 지난 5월 17일 횡성교회에서 제24회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선교대회 개회 예배를 마치고 기념 촬영 중
대회 개회 전 임원들과 역대회장들의 기념 촬영
개회 선언하고 있는 이현숙 회장
선교대회 개회 예배 중
선교대회 개회 예배 중
선교대회 개회 예배 중
선교대회 개회 예배 중
선교대회 개회 예배 중
창작 뮤지컬 오라토리오 축하 공연
결단 순서 중

동부연회 여선교회 회원들이 축제, ‘제24회 동부연회 선교대회’가 지난 5월 17일 횡성교회(양명환 목사)에서 여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회장 이현숙 권사) 주최로 개최되었다.

선교대회에서는 말씀을 통해 하나의 복음을 가지고 선교를 향한 영성을 모으는 대회다. 연회의 선교 활동이 보고되고 후원금이 전달되며, 이슈를 통해 마음을 단결하여 주님 안에서 하나임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어 왔다.

이현숙 회장은 “다시 뜨겁게, 회복!이라는 주제를 통해 여선교회가 더 뜨거워져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을 찾아가며 내일을 위한 비전을 세우고자 했다”며, “선진들로부터 흘러온 선교와 봉사, 교육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바르고 신실하게 살기를, 그리고 연약한 자들을 위한 나무을 비롯해 전통과 현실의 균형을 맞춰 발전하는 여선교회 동부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선교대회 목적을 밝혔다.

대회사를 하고 있는 이현숙 회장

한편 이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여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가 한 일로, 연회 이동세미나, 지도자대학, 이동세움을 통한 회원들의 지도력 향상, 필리핀 하베스트 리더쉽 대학원이 도서관을 건축 봉헌, 함께하는 선교, 비전교회 쌀 나눔, 추운겨울 난방비 지원을 보고했다.

그 뿐만 아니라 선교대회답게 이날 행사에서는 동부연회 내의 비전교회를 위한 협력기금 500만원이 지원되었고(원주서지방 귀래교회 이현주 목사, 속초북지방 원암교회 이격호 전도사, 횡성지방 성신교회 정일환 목사, 원주 농아인교회 이관혁 목사), 동부연회에서 힘쓰고 있는 총력전도를 위해 이날 모아진 헌금을 모두 후원했다. 이외에도 감신대 신학과 4학년 원주향(평창지방), 목원대 3학년 박하은(영월지방), 감신 2학년 이경진(새영월지방)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선교대회는 개회 예배, 특강, 축하공연, 선교사업보고, 친목과 화합의 장으로 나눠져 진행되었다. 개회 예배는 동부연회사모합창단의 특송, 최선길 감독의 말씀, 격려사와 축사, 선교비 전달 등으로 이어졌다.

최선길 감독은 ‘함께 부흥하는 동부연회 교회여 일어나라’(마 28:18~20)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구원의 길을 여셨다는 기쁜 소식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전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강조하고,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받았으므로, 여선교회가 앞장서서 복음을 전해 동부연회가 부흥하는데 힘쓰라”고 사명을 일깨웠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최선길 감독

격려사를 위해 강대상에 선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는 행사 개최를 축하하면서 “강원도에 산불이 나서  긴급 모금을 한 결과 일주일만에 2700여만원이 모아졌을만큼 여선교회의 힘이 강력했다”고 여선교회를 격려하고, “우리가 다시 힘을 모아 안식관 건축이 빚없이 지어질 수 있게 기도하고 헌신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 회장인 민두식 장로는 축사를 통해 “남선교회가 주관하고 있는 체육대회에도 주도적으로 여선교회가 맡기고, 평신도 수련회에서도 일정 시간을 맡겨 여선교회의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며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한 배를 타고 가는 것이며 서로 동역하며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로회동부연회연합회 회장인 홍성훈 장로도 “나라와 가정과 사회가 어려울 때 기도하는 어머니 여선교회가 있었다”며 “선교대회를 통해서 여선교회가 나라와 영혼 구원하는 책임을 다짐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바란다”라고 말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개회 예배에서는 24개 지방 감리사의 성찬 보좌와 분급에 따라 성찬식이 진행되었고, 회원들은 회개와 용서, 그리고 평화를 빌며 예수님의 몸과 마음을 나누었고 주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임을 되새겼다.

특강 시간에는 횡성교회 담임인 양명환 목사가 ‘모이면 역사가 일어난다’(행 2:1~4)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양 목사는 성경에 나타난 초대교회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는 ▲ 기도할 때 ▲ 한 곳에 모임을 가질 때 ▲ 하나님과 은혜를 사모할 때 ▲ 성령 충만할 때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특강을 하고 있는 양명환 목사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는 횡성교회 워십팀의 부채춤이 있었고, 축하 공연으로 여선교회 120주년 기념으로 공연한 오라토리오 뮤지컬이 진행되었다. 이 뮤지컬은 한국 여선교회 설립자인 메리 스크랜튼, 한국 최초의 여의사로서 의료를 통해 복음의 삶을 보낸 박에스더-김점동, 구한말 조선 여성에 대한 차별을 깨고자 했던 하란사, 현 전국연합회 여선교회의 기둥인 보호여회, 전국 복음화를 위한 여선교회 사업의 상징인 방물장수와 간이책방 등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합창단과 신승아 교수(동덕여대), 류현수 교수(한세대 교수), 허철수 대표(오페라앙상블 C 대표)가 솔리스트로 그대로 출연했다. 전편을 다 공연하지 않았지만 회원들은 감동을 받으며 아낌없는 박수로 감격을 전했다.

공연을 마치고 동부연회 총력전도운동본부장인 김영민 목사가 ‘교회여 일어나라’는 주제로 동부연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총력 전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여선교회의 선교 비전을 위해 장학금 수여, 모범지방상, 적은 돈 모으기 모범 지방상에 대해 시상했다.

친목과 화합의 장에서는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 홍천동지방 김정란 회장과 홍서지방 송영미 회장의 선창에 따라 회원들은 증인된 삶과 함께 부정선거의 근절과 성폭행 및 가해 행위의 근절, 안식관 건축 마련, 환경을 위한 컵 휴대, 비닐봉투 사용 자제 등을 결의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이현숙 회장은 “은혜 가운데 선교대회를 마치고, 함께 자리한 서로를 통해 연대의식을 확인했다”며 “오늘의 감격과 결의를 기억하며 오리 모두 다시 뜨겁게 회복하고 새롭게 나아갈 여러분의 내일을 기대한다”고 환송 인사를 전하며 마쳤다.

개회 예배 전에 임원들과 역대회장들의 기념 촬영
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는 이현숙 회장
등록하는 모습
개회 예배를 기다리고 있는 회원들
준비찬양하고 있는 횡성교회 찬양단
준비찬양하고 있는 횡성교회 찬양단
개회 예배를 기다리고 있는 회원들
개회 예배를 기다리고 있는 회원들
개회 예배를 기다리고 있는 회원들
개회 예배를 기다리고 있는 회원들
개회 예배를 기다리고 있는 회원들
개회 선언하고 있는 이현숙 회장
개회 예배 전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 회원들
기입장
기입장
최선길 감독을 비롯해 임사자들의 입장
지방회장들과 감리사들의 입장
지방회장들과 감리사들의 입장
박금희 총무
기의식을 위한 순서 중
우리의 고백을 낭독하고 있는 이현숙 회장
개회 예배 사회를 맡은 이순금 부회장
개회 예배 중
여선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김선향 부회장
기도를 하고 있는 회원들
감리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송은숙 사엄부장
기도를 하고 있는 회원들
기도를 하고 있는 회원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이정희 연구부장
기도를 하고 있는 회원들
성경봉독 양남순 청소녀부장
특별찬양 동부연회사모합창단
특별찬양 동부연회사모합창단
말씀을 전하고 있는 최선길 감독
예배 중
예배 중
예배 중
예배 중
예배 중
에배 중
예배 중
성만찬 기도하고 있는 최헌영 목사(직전 감독)
성만찬을 집례하고 있는 최선길 감독
성찬 분급
성찬 분급
성찬 분급
성찬 분급
헌금 기도하고 있는 김옥자 재정부장
헌금 특송하고 있는 신은영 신미영 자매
격려사를 하고 있는 전국연합회 백삼현 회장
회원들의 모습
축사하고 있는 남선교회 민두식 회장
축사하고 있는 장로회 홍성훈 회장
환영사를 하고 있는 이재복 횡성지방 감리사
후원금 전달식
후원금 전달식
후원금 전달식
동부연회 비전교회 협력기금 전달식
최선길 감독이 이현숙 회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예배 중
예배 중
축도하고 있는 최헌영 목사
기념촬영 중
특강을 맡은 김예경 선교부장
특강을 하고 있는 양명환 목사
횡성교회 워십팀의 부채춤
횡성교회 워십팀의 부채춤
식사 후 간단히 율동을 배우고 있는 모습
식사 후 간단히 율동을 배우고 있는 모습
식사 후 간단히 율동을 배우고 있는 모습
축하 공연을 소개하고 있는 이연화 문화부장
오라토리오 뮤지컬 공연 중
오라토리오 뮤지컬 공연 중
오라토리오 뮤지컬 공연 중
오라토리오 뮤지컬 공연 중
오라토리오 뮤지컬 공연 중
오라토리오 뮤지컬 공연 중
오라토리오 뮤지컬 공연 중
총력 전도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동부연회 총력전도운동본부장인 김영민 목사
전도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회원들
모범지방 및 적은돈 모으기 시상
모범지방 및 적은돈 모으기 시상
모범지방 및 적은돈 모으기 시상
모범지방 및 적은돈 모으기 시상
모범지방 및 적은돈 모으기 시상
모범지방 및 적은돈 모으기 시상
모범지방 및 적은돈 모으기 시상
횡성교회 여선교회 총회장 박현숙 장로(사진 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는 이현숙 회장
임원들의 찬양
임원들을 소개하고 있는 이현숙 회장
결의문 낭독. 사진 왼쪽이 송영미 홍천서지방 회장, 오른쪽이 김정란 홍천동지방 회장
결의문 낭독
환송 인사를 하고 있는 이현숙 회장
마지막 회가 제창을 하고 있는 회원들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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