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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근 장로,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제21대 회장 취임윤 회장 “감람산기도원 인수에 최선을 다하겠다” 결의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5.11 14:37
취임사를 하고 있는 윤문근 장로
이임사를 하고 있는 신현수 장로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는 이·취임 회장 내외
모든 순서를 마치고 기념촬영한 모습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제21대 회장으로 윤문근 장로가 취임했다.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는 지난 5월 4일 꽃재교회에서 감독 및 남선교회 전국 및 서울연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회장 이·취임 및 임원 결단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현수 장로가 제20대 회장으로 이임했다.

윤문근 취임 회장은 ‘기도와 성령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남선교회’라는 표어를 걸고 취임사에서 “저는 감람산기도원 인수라는 문제 때문에 사실 회장이라는 잔을 치우고 싶었다”고 삼각산기도원 인수에 대한 부담감을 표현하며 “하지만 주님이 주신 일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매주 기도원에서 기도하고 헌금하며 결단해 나가겠다. 여러분도 삼각산기도원이 영원한 기도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헌금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윤 회장에 따르면 현재 남은 잔액은 7억원. 취임 직전인 5월 2일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와 기도원 인수와 관련되어 함께 힘을 모으기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제20대 회장으로 수고한 신현수 장로는 이임사에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순종했더니 제게 행복을 주셨다”며 “감람산 기도원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도했고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감사하다. 또 열정적인 후임 회장을 세워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하게 떠날 수 있게 됐다”며 이임 소감을 남겼다.

남선교회 연합회 임원들은 조직부회장 심억조 장로의 선창에 따라 결단 선서문을 낭독하며 “경건과 정결, 칭찬받으며, 성경대로 행할 것을 결단한다”고 말하고, “임원으로서 맡은 바 직임을 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예배에서는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이 ‘다윗의 용사들처럼!’(삼하 23:8~1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여러분도 다윗의 용사 같은 사람이 되라. 말로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삼총사와 같이 실행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여러분도 다윗의 용사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며 “여러분이 말씀과 기도와 찬송과 용사들처럼 돌파하고 나갈 때에 신앙인으로부터 존경받을 줄 믿는다”라고 전했다.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는 이임하는 신현수 장로와 임원들을 향해 “여러분의 수고와 노고, 헌신이 천국에서 빛날 것으로 믿는다”라고 격려했다. 또 유 장로는 윤문근 신임 회장과 임원들을 향해서는 3가지 조언을 남겼다. 첫째는 성령의 은혜에 따라 임하고, 둘째 헌신으로 임하며 셋째 피스 메이커로서 상처를 회복시키며 넷째, 선교라는 남선교회의 정체성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인 장호성 장로도 이임 회장에 대해서 열심히 수고하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신임 회장에 대해서는 “회장을 맡기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섬김의 본이 되는 훌륭한 회장이 되시고, 임원 모두가 하나의 뜻이 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여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인 이정숙 장로도 “남선교회의 본분인 선교에 적극적이길 바란다”며 여선교회에서도 협력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감람산기도원의 인수와 관련해 남선교회와 협력관계를 맺은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총장 직무대행인 오성주 박사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서 감람산기도원의 의미에 대해서 새롭게 강조했다. 오 박사는 “감람산기도원과 감신대가 연결된 것에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는 것 같다”며 “이 기도원을 통해서 감신대생만이 아니라 감리교인들에게 기도 운동이 일어나길 하나님께서 원하시기 때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또 “이런 운동을 깨닫게 해 주신 남선교회에 감사하다”며 “나라와 교단을 위해 기도할 지도자들이 나올 줄 믿는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원성웅 감독은 취임회장에게 취임패를 수여하며 연회 운영의 동반자로 삼았고, 윤문근 신임 회장은 신현수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 수여와 기념품 증정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수단 및 임사자들의 입장
기수단 및 임사자들의 입장
예배 사회를 맡은 정봉승 장로(기획부회장)
기도하고 있는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이천만 장로
예배 중
예배 중
기도하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사진 왼쪽)와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예배 모습
여장로회전국연합회 찬양단의 찬양
말씀을 전하고 있는 원성웅 감독
헌금 기도하고 있는 서덕훈 장로(기도/국내선교부회장)
헌금 찬양하고 있는 단우물중창단
윤문근 신임 회장 내외
이·취임 행사 사회를 맡은 유영준 장로(운영부회장)
임원결단 선서를 선창하고 있는 심억조 장로(조직부회장)
임원결단선서 중
임원결단선서 중
연합회기 인수인계 중
연합회기 인수인계 중
연합회기 인수인계 중
연합회기 인수인계 중
원성웅 감독으로부터 취임패를 받고 있는 윤문근 신임회장(사진 오른쪽)
윤문근 취임 회장이(사진 왼쪽) 신현수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있다.
이임사를 하고 있는 신현수 장로
신현수 장로 내외
이취임 회장 내외
취임사를 하고 있는 윤문근 장로
축하 꽃다발을 받은 윤문근 장로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는 이취임 회장 내외
격려사를 하고 있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재성 장로
축사하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축사하고 있는 여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이정숙 장로
축사하고 있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직무대행 오성주 박사
인사하고 있는 지방회장들
환영사를 하고 있는 꽃재교회 김성복 목사
광고하고 있는 총무 노재민 장로
인사하고 있는 임원들
꽃재교회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염영식 장로
축도하고 있는 구자경 목사
모든 순서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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