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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탈북민 위한 예수새민교회 후원장로회노원지방연합회 주관 순회 예배에 맞춰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4.21 23:25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김순애 장로,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이천만 장로, 새민교회 담임 안란희 전도사, 이재수 감리사, 장로회노원지방연합회 회장 고진곤 장로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회장 이천만 장로)가 지난 4월 21일 탈북민을 위해 세워진 예수새민교회(담임 안란희 전도사)에서 순회 예배를 주관하는 장로회노원지방연합회(회장 고진곤 장로)를 후원하며 복음 전도 사역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 순회 예배는 장로회노원지방연합회에서 갖는 행사로, 비전교회를 돕는 일환으로 시행되어 왔다. 특히 이날 예배를 드린 예수새민교회는 창립1주년이 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인 이천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좀더 일찍 함께 하려고 했는데 몇 가지 사정으로 늦어지게 되었지만, 예수새민교회 창립 1주년에 맞춰진 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여겨진다”며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와 노원지방연합회의 활동을 위해 많이 기도해 달라”고 마음을 전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이천만 장로

이날 예수새민교회에 후원금도 전달되었으며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의 100만원과 개인적으로 실행위원인 김순애 장로가 50만원을 더해 150만원이 지원됐다.

안란희 전도사는 “작은 교회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으로 사역하는 일에 더욱 힘차게 매진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예배에서는 이재수 감리사가 “맨처음 누구를 만나셨는가요?”(막 16:9~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재수 감리사는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처음으로 만난 이유에 대해서 주목하며 “이를 통해서 깊은 시련에 가라앉아 있는 부정한 믿음의 상태를 바라봐야 한다”며 “겸손과 믿음과 잃어버린 부활의 신앙을 되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감리사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필이면 갈릴리로 가신 이유는 가난 속에서 희망을 잃은 형제들을 찾기 위함”이라며 “현재 우리에게 더 이상의 축복이 없다고 해도 감사할 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물으며 말씀을 마쳤다.

또 예배에서는 특별히 새민교회실버워십 찬양단이 특별찬양을 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려 예배를 통해 부활절의 기쁨을 나눌 수 있게 했다.

예배를 마친 후에 장로회노원지방연합회는 첫번째 월례회를 갖고 임원 및 사업과 예산안 인준을 통과시키고, 6월에 있을 선교지 탐방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예배 사회를 맡은 윤상구 장로
예배 모습
기도하고 있는 김순애 장로
예배 모습
특별 찬양하고 있는 새민교회 실버 워십찬양단
특별 찬양하고 있는 새민교회 실버 워십찬양단
말씀을 전하고 있는 이재수 감리사
헌금 찬양하고 있는 새민교회 실버 워십찬양단
헌금 기도하고 있는 전병관 장로
광고하고 있는 엄재규 장로(노원지방 총무)
축도하고 있는 이재수 감리사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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