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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장로, 원로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제14대 회장에 당선제24회 정기총회 개최에서 추대···“협력하며 나아가겠다” 소감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4.18 12:16
눤로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는 4월 12일 제24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정인 장로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진은 회장으로 선출된 후 회무를 진행하고 있는 김종인 장로
단독 후보로 입후보한 김종인 장로(사진 가운데)에게 당선증을 전달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장시종 장로(사진 왼쪽)과 김광이 회장
회장으로 선출된 후 연합회기를 흔들고 있는 김종인 장로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
정기총회에 앞서 예배드리는 모습

김종인 장로가 원로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제1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원로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는 12일 태화빌딩 대강당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회장 단독 입후보한 김종인 장로를 그대로 추대했다.

김종인 장로는 “처음에는 회장직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생각해 기도했는데, ‘네가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너와 동행하는데 무슨 걱정이냐’는 음성이 들려서 용기를 갖고 맡기로 했다”며 “이 자리에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문제는 임원 및 지방회장들과 상의하면서 원로장로회가 더욱 발전 부흥하도로 힘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임 회장으로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종인 장로

반면 이번 총회로 회장 직무를 마치게 되는 김광이 장로는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노년에 택하여 부르셔서 광야에서 이끌어 내셨고, 모세는 노년에 기적과 이적을 보았다”며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간다는 노랫말이 있는데, 여러분도 믿음으로 익어가시고, 기도와 전도, 부흥, 발전에 익어가시는 장로님들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광이 회장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회기의 사업과 업무, 회계보고가 이뤄졌고 감사보고도 모두 무난히 통과되었다. 김종인 감사는 감사 보고에서 지난 회기 동안 총 수입 70,450,701원 총 지출 67,743,550원, 잔액 2,707,151원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신임 감사에는 김성길 장로와 정송옥 장로가 선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이 ‘시므온과 한나의 축복’(눅 2:25~3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원성웅 감독은 “여러분은 시므온과 같이 축복의 자리에 있는 원로들로, 그러나 나이들어 갈수록 존경받은 지혜가 필요하다. 그 지혜는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고, 교회에서의 기도와 말씀과 은혜의 빈자리를 채우며, 지혜와 덕을 가지는 덕담을 하며, 교회에서는 힘이 덜 드는 봉사를 찾아가는 원로가 된다면 더욱 존경받게 될 것”이라며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기뻐하시게 하는 증거를 남기는 원로들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예배에서는 소천한 57명의 장로(2017~2019)들을 위해 추모 기도하는 순서도 가져 믿음을 지킨 장로들을 마음 속에 기렸다.

한편 원로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인 송현순 장로는 축사를 통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근하면서 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김광이 장로를 칭찬하고, “나라가 어려운 것은 우리에게 성령님이 없기 때문으로 이제는 노인이라고 물러서는 게 아니라 교회와 나라를 살리는 일에 뛰어나서서 행동으로 해야 한다”며 “교회와 나라가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잘못되었다고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우리 모두 손을 잡고 일어서고, 서울연회를 중심으로 감리교회를 변화시키는데 힘을 모으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개회 예배 중
개회예배 중
개회예배 중
사회를 맡은 변준일 장로
기도하고 있는 권승달 장로
성경봉독하고 있는 김태진 장로
색소폰 연주하고 있는 윤천영 장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원성웅 감독
축사하고 있는 원로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송현순 장로
광고하고 있는 최용부 장로
광고하고 있는 최용부 장로
축도하고 있는 원성웅 감독
기념 촬영
총회 회무를 진행하고 있는 김광이 회장
감사보고 하고 있는 정송옥 장로
선거과정을 설명하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장시종 장로
정기총회 모습
당선증 수여 장면. 가운데가 김종인 장로
신임 감사들. 사진 왼쪽부터 김성길 장로, 정송옥 장로
연합회기를 받고 흔들고 있는 신임 회장 김종인 장로
회무를 진행하고 있는 김종인 장로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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