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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국, 지방 사회평신도부 총무 정책 워크샵 개최지방 평신도 활동의 활성화 & 활동 성공 사례 공유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4.14 03:41

- 오는 6월 20일에는 ‘지방회 평신도 단체장 전국 워크샵 개최’

사회평신도국은 지난 4월 9일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19년도 전국 사회평신도부 총무 정책 워크샵을 개최했다. 사진은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 제공=사회평신도국

사회평신도국(총무 최창환 장로)는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전국 지방 사회평신도부 총무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도 전국 사회평신도부 총무 정책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상 총 211명 중 155명이 참석했다.

이 워크샵은 지방 평신도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모색과 사회평신도부 총무들의 역할을 제시하고 비전과 성공사례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평신도국 총무인 최창환 장로는 “성도의 역할은 하나님 사랑만이 아니라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데, 지방이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지방회가 활성화되면 해외선교와 미자립교회 지원까지 역량을 넓힐 수 있다”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서 사회평신도부 총무들이 지방의 활성화를 위해서 해야 할 사명과 역할을 새롭게 깨닫게 했을 뿐만 아니라 감리교회 성도로서 자부심도 일으켰다”고 행사 개최의 의미를 밝혔다. 또 최 총무는 “참석하는 이들마다 감동이었다고 말했다”며 “총무들은 워크샵이 끝나고 갈 때 지방을 위한 사명감으로 가슴 뜨거워지는 체험들을 했다”고 반응을 소개했다.

행사의 순서는 개회 예배와 개회식, 협상대 박민용 총장이 강의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전통과 역사, 최창환 총무가 강의하는 지방 평신도 활동 활성화 방안이 강의 주제로 발표됐다. 잠시 휴식한 후에는 사회평신도부 총무 역할에 대한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평신도를 위한 평신도 주일과 목회자 건강을 위한 보건주일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비전경영연구소의 최용균 소장의 리더십에 대한 강의로 첫날 마감했다.

둘째 날에는 아침기도회와 청장년선교회가 주관해 왔던 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개된 두 개의 사업은 한국 선교역사 연구 및 성지현장 탐방을 하는 <감리교 청소년 국내성지 역사 탐방>과 감리교회 청소년들의 영혼을 살리는 감리회 유일한 전국 청소년 비전 캠프인 <JESUS-SCHOOL 청소년 비전캠프>다. 이 순서 이후에는 지방회 활성화 방안과 연회별 선교 활동 방안의 주제를 놓고 분임 토의를 하며 발표했다.

첫째 날 가진 사회평신도국 최창환 총무의 강의에서는 본부 사회평신도국과 지방 사회평신도부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평신도단체의 경우 미조직된 지방의 숫자는 남선교회가 총 8개 지방, 여선교회가 15개 지방, 청장년선교회가 76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연회 소속 지방은 모든 평신도단체에서 미조직이 가장 많았다(남선교회 7개, 여선교회 6개, 청장년선교회 12개). 이 중에서 안산동지방은 평신도단체가 하나도 없었다. 또 4개 지방은 2개 평신도 단체가 없어서 평신도 활동이 가장 미약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최창환 총무는 본부 사업 중에서 사회평신도부 총무가 특별히 고려해야 할 사항은 평신도주일과 보건주일이라고 지적했다. 6월 첫째주에 열리는 평신도주일에 대해 개체교회가 올바르게 성수할 수 있도록 사회평신도부 총무가 독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드려진 헌금은 90%는 지방 사회평신도부 목적사업, 지방 평신도 및 사회봉사 사업, 기타 지방 협력 사업 재원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10%는 본부의 평신도운동 활성화 사업과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보건주일은 9월 첫째주일에 드려지는데, 이는 교역자의 건강검진 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교역자 단체 건강검진, 비전교회 교역자 건강검진 지원 등이 이뤄진다.

2019년 서울남연회 사회평신도부 협동총무이자 강서지방 사회평신도부 총무인 윤승현 장로는, 평신도 주일 1개월전에 개교회에 공문을 발송하고 교역자 회의에 참석해서 평신도 주일 진행방법을 전달하며 꼭 성수할 수 있도록 부탁해 왔다고 성공 사례를 밝혔다. 그리고 개교회 담임목사와 상의해서 임사자(평신도 중심)를 선정하고 개교회에서 2주간 주보 광고로도 홍보가 되었다. 이를 위해서는 평신도 단체장의 독려가 있었다. 이렇게 해서 지방에 있는 26개 교회가 모두 평신도주일을 성수했고, 884만 5천원의 재원이 마련되어 각 평신도 단체 행사를 지원할 수 있었다.

윤 장로는 이 결과에 대해 “평신도 단체가 연합하여 공동체 역할을 담당해 왔고 평신도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중시했다”며 “지방 전 교회가 함께 참석해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동부연회 횡성지방 사회평신도부 곽수영 총무는 보건주일 성수의 사례를 발표했는데, 열심히 노력한 결과 30개 교회 중 13개 교회가 참석해 482만 1천원의 헌금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총 15명의 목회자들에게 건강검진(일반대상 7명, 40세 미만 8명)을 실시할 수 있었다.

분임 토의 시간에는 토의 주제 10개씩 총 20개를 제시해서 연구할 수 있게 했다. 한 파트는 지방평신도 단체 활성화 방안, 보건 주일 성수 방안, 존경받는 크리스천 리더, 감리교인의 자긍심, 목회자와 평신도 사이 갈등 해결, 행복한 기독교인 등의 질문을, 한 편에는 평신도 주일을 잘 지키게 하는 방안, 비전교회 효율적 지원 방안, 젊은이가 교회에 부담없이 나오게 하는 방법, 교회 부흥의 방법 등을 나눴다.

평신도주일을 지키게 하는 방안으로는 감리사의 독려와 함께 목회자들에게 계속 홍보해야 한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고, 미자립교회의 경우에는 순회 예배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행사를 마친 후 최창환 총무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지방 평신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방회 평신도 단체장 제1차 전국 워크샵>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총무는 이 워크샵에 대해 “약 800여명의 남녀선교회와 청장년 평신도 단체장을 사회평신도부 총무들이 모시고 와서 지방별로 활성화하기 위한 토론이 펼쳐지는 형태”라며 “이를 통해 지방을 위해 사업에 대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지방회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개회 예배 사회를 맡은 사회평신도국 최창환 총무/이하 사진 제공=사회평신도국
개회 예배에서 기도하고 있는 안봉기 장로(충청/천앙중앙지방)
개회 예배 장면
'잡혀사는 인생'(행 18:5~1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전명구 감독회장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특별찬양하고 있는 최용균 교수
개회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는 조기형 감독(사회평신도국 위원장)
환영사를 하고 있는 최창환 총무
광고하고 있는 사회평신도국 박은애 평신도부 부장
'감리회 전통과 역사'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는 박민용 협성대학교 총장
강의를 듣고 있는 장면
평신도주일 성수 사례를 발표하고 있는 윤승현 장로(서울남연회 강서지방)
아침 기도회에서 기도하고 있는 고성민 장로(삼남연회/제주지방)
아침 기도회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보환 목사
Juses School 청소년 캠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유재영 권사
분임 토의 장면
분임 토의 중
분임 토의 중
분임 토의 중
분임 토의 중
분임 토의 중
분임 토의 중
분임 토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분임 토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분임 토의 중 기념 촬영
수료식 장면
수강증 수여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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