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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장로, “아멘으로 회장직 감당해 나가겠다”장로회중앙연회연합회, 회장 이·취임 감사 및 임원결단 예배 가져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4.12 14:44

- 행함과 진실함으로 믿음의 본이 되는 장로회 주제 선정

장로회중앙연회연합회는 지난 6일 궁평교회에서 회장 이·취임 감사 및 임원결단예배를 가졌다. 사진은 제10대 취임 회장인 이상국 장로(사진 오른쪽)가 제9대 이임 회장인 강남석 장로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는 모습
김종현 감독으로부터 연합회를 받고 있는 이상국 장로(사진 오른쪽)
장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장면
장로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있는 이상국 취임회장(사진 오른쪽)과 강남석 이임 회장(앞줄 왼쪽)
이·취임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이상국 장로(궁평교회)가 장로회중앙연회연합회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또 2년 동안 수고한 강남석 장로는 9대 회장으로 이임했다.

장로회중앙연회연합회는 지난 6일 궁평교회(박건영 목사)에서 회장 이·취임 감사 및 임원결단예배를 갖고 취임 회장에게는 축하를, 이임 회장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취임한 이상국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수고한 강남석 이임 회장에게 “눈물로 애쓰고 기도하셨다”며 감사해 했다. 또 이상국 취임회장은 “이번 회기의 주제는 ‘행함과 진실함으로 믿음의 본이 되는 장로회’라고 했는데, 우리는 주님 밑에서 일하는 행동대장이기에 주님이 명령하시면 아멘하고 나아갈 것”이라며 “나라와 교단을 위해서 기도하고 섬기고 낮아지며 임원들과 의논해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머리까지 자른 모습을 보여주어 큰 격려를 받았다.

강남석 장로의 이임사의 처음은 인도하신 하나님과 협력해 준 임원들과 감독에게 감사하는 말로 채워졌다. 감사 인사 후 강 장로는 “이제야말로 바로서서 교회를 지키고 교단이 지탄의 대상이 아닌 선망의 대상, 나라와 사회를 정의롭게 이끌어가며 변화시키는 장로회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후임자인 이상국 장로님은 믿음이 충만하신 분으로 더 발전시켜갈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 설교를 맡은 중앙연회 김종현 감독은 ‘본을 보였노라’(요 13:12~17)라는 제목으로 섬김의 본을 강조했다. 김 감독은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긴 사건에서 사랑의 본 , 겸손의 본, 섬김의 본은 찾을 수 있다며 “리더들이 선한 영향력으로 섬김의 수건을 두를 수 있다면 축복의 존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상국 장로도 웃옷을 벗으시고 허리에 수건을 찰 수 있는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취임 축하 순서에서는 궁평교회 박건영 목사의 환영사, 중앙연회 7대 감독인 최재화 목사, 장로회전국연합회 직전 회장 이풍구 장로의 격려사, 사회평신도국 총무 최창환 장로, 원로장로회중앙연회연합회 회장 이정수 장로의 축사가 이어졌다.

최재화 목사는 강남석 장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 수고에 감사해 했다. 또 이상국 장로에 대해서는 “맨주먹으로 자수성가한 분으로 장로회를 잘 이끌어가실 줄 믿고, 하나님이 능력주시고 쓰실 것으로 믿기에 격려한다”고 말했다.

이풍구 장로 역시 강남석 장로에게 “많은 사역들을 잘 감당하셔서 하나님께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큰 축복을 주실 줄로 믿는다”고 전했고, 이상국 취임 회장에 대해서는 “회장은 하나님이 세우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일만 맡기는 게 아니라 힘과 능력과 물질과 건강도 주실 줄로 믿으며, 취임 회장이 충성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창환 총무는 축사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장정을 지키려고 하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며 “평신도가 바로 서서 교단을 바로 세우는 일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수 장로도 강남석 장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형통하시길 바란다”고 축복을 빌고, “이상국 장로의 열정과 간절한 기도로 중앙연회 앞길이 환할 것이라고 믿으며, 새로운 회장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가 되어 연회를 위해 힘쓰자”라고 독려했다. 또 여장로회중앙연회연합회 회장인 한경남 장로는 예배 기도를 맡아 이임 회장과 취임 회장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주실 것을 간구했다.   

김종현 감독은 제9대 강남석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제10대 취임 회장인 이상국 장로에게는 취임패를 증정해 연회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 삼았다.

이상국 취임 회장도 강남석 이임회장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증정하며 장로회 회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았고 회원들은 이외에도 꽃다발과 후원금으로 이임 회장과 취임 회장을 축하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장로회 회원들은 부회장인 류호준 장로의 선창에 따라 장로 선언문을 낭독하며 하나님 앞에서 바른 신앙인으로서 설 것임을 결단했다.

한편 궁평교회 찬양대는 특별찬양으로, 주사랑교회 장성음 목사는 헌금 찬양으로 예배를 하나님께 영광 돌렸고, 이지현 소프라노는 축가로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중앙연회 8대 감독인 이광석 목사는 모든 행사를 마치는 축도로 행사 참석자들에게 축복을 빌었다.

방송사와 인터뷰하고 있는 이상국 취임 회장
내빈들이 방문록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장로회중앙연회연합회 임원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내빈을 맞이하고 있는 이상국 취임 회장
내빈을 맞이하고 있는 강남석 이임 회장
개회 예배전 찬양하고 있는 찬양팀
연회 연합회기와 임사자들의 입장
예배 사회를 맡은 유재윤 장로(부회장)
개회 예배 모습
기도하고 있는 한경남 장로(여장로회중앙연회연합회 회장)
개회 예배 모습
기도하고 있는 강남석 이임 회장(사진 왼쪽)
기도하고 있는 이상국 취임 회장(사진 오른쪽)
성경봉독하고 있는 윤재식 장로(부회장)
특별찬양하고 있는 궁평교회 찬양대
설교하고 있는 김종현 감독
장로 선언문 낭독 장면
장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장면. 앞에서 낭독하고 있는 류호준 장로(부회장)
장로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있는 모습
장로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있는 모습
장로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있는 모습
장로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있는 모습
헌금 기도하고 있는 임종선 장로(회계)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이상국 취임 회장
기도하고 있는 강남석 이임 회장
함께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헌금 특송하고 있는 장성음 목사(주사랑교회 담임)
이·취임식 사회를 맡은 이귀용 장로(총무)
연회 연합회기를 김종현 감독에게 넘겨주고 있는 강남석 이임 회장
김종현 감독으로부터 연합회를 받고 있는 이상국 장로(사진 오른쪽)
연회 연합회기를 받고 힘차게 흔들고 있는 이상국 취임 회장
강남석 이임 회장(사진 왼쪽)이 김종현 감독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는 모습
공로패 수여 후 기념촬영
이상국 취임 회장(사진 왼쪽)이 김종현 감독으로부터 취임패를 받고 있다.
취임패를 받은 이후 기념촬영
이상국 취임회장(사진 오른쪽)이 강남석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임사를 하고 있는 강남석 이임 회장
이상국 취임 회장 내외
강남석 이임 회장 내외
취임사를 하고 있는 이상국 취임 회장
축가를 하고 있는 이지현 소프라노
환영사를 하고 있는 박건영 목사(궁평교회)
꽃다발을 받고 있는 모습
격려사를 하고 있는 최재화 목사(중앙연회 7대 감독)
격려사를 하고 있는 이풍구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 직전 회장)
축사하고 있는 사회평신도국 총무 최창환 장로
축사하고 있는 원로장로회중앙연회연합회 회장 이정수 장로
찬송하고 있는 모습
찬송하고 있는 모습
축도시간에 기도하고 있는 강남석 이임 회장 내외
축도시간에 기도하고 있는 이상국 취임 회장 내외
축도하고 있는 이광석 목사(중앙연회 8대 감독)
이·취임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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