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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33대 회장 후보에 3명 등록기호 1번 김종훈 장로, 기호 2번 유재성 장로, 기호 3번 김영웅 장로···4월 27일 총회에서 선거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3.28 16:20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33대 회장 후보에 등록한 후보자들. 사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김종훈 장로(기호 1번), 유재성 장로(기호 2번), 김영웅 장로(기호 3번)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33대 회장 후보에 김종훈 장로, 유재성 장로, 김영웅 장로(기호 순) 3명의 장로가 등록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김철중 장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엄교운 장로)는 2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장 후보를 접수한 결과 3명의 장로가 등록했다고 밝히고, 3명 모두의 서류 검토 결과 하자가 발견되지 않아 모두에게 등록증을 교부하고 곧바로 기호 추첨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선거는 4월 27일에 개최되는 제35회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장소 미정). 

엄교운 장로는 회장 후보들에게 선거 운동에 따른 주의사항을 공지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로 기독교인의 모범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후보들은 서류 접수 외에 총 5가지 항목에 해당되는 서약서를 작성했다.

이 서약서에는 ‘▲ 제35차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총회 대의원은 제35차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확정한 임원과 정기총회 당일까지 총회대의원 등록비를 완납한 지방연합회 회장으로 함에 동의한다. ▲ 금품 수수 행위와 향응 제공,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행위 및 공보물 이외의 서신 발송은 하지 않는다. 특히 금품수수 및 향응 제공 행위와 공명선거를 해치는 명백한 행위를 했을 경우 투표 전에는 등록을 취소하고 선거 후에는 당선을 무효로 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승복한다. ▲ 등록 서류에 허위 사실이 있거나 남선교회전국연합회 규칙과 운영세칙에 위배되는 사항이 발견되어 등록이 취소되거나 당선이 무효가 된다 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을 확약한다. ▲ 선거결과에 절대 승복하고 향후 당선된 회장에게 적극 협력하여 남선교회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한다. ▲ 감리교 평신도 활동의 활성화와 선교기관으로서의 명예에 해를 끼치는 어떤 행위도 배격한다’고 되어 있다.

이번 선거인단은 대략 500여명으로 예상된다.

회장 입후보 등록처 공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
후보자들에게 주의사항을 알리고 있는 엄교운 위원장
김철중 전국 회장(사진 왼쪽)과 엄교운 위원장(사진 오른쪽)과 후보들간의 기념 촬영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과의 기념 촬영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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