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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서울남연회연합회, 전국 사무실에 입주조찬웅 장로, “아론과 훌처럼 전국을 돕겠다”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3.28 13:59
장로회서울남연회연합회는 28일 전국연합회 사무실에서 사무실 입주 감사예배를 드렸다. 사진은 현관식 장면. 사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서울연회연합회 회장 이천만 장로, 서울남연회연합회 회장 조찬웅 장로, 배광교회 이학성 목사,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감사예배를 드리고 기념촬영

장로회서울남연회연합회(회장 조찬웅 장로)가 광화문에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사무실에 입주했다. 그동안 장로회전국연합회에는 전국과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만 같은 공간에서 사무를 보았다.

장로회서울남연회연합회는 3월 28일 장로회전국연합회 사무실에서 ‘사무실 입주 감사예배’를 드리고 본부에서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입주 감사예배에는 서울남연회 회원들만이 아니라 전국연합회 회장인 장호성 장로와 임원, 서울연회 연합회 회장 이천만 장로와 임원들이 함께 했다.

조찬웅 장로는 “서울남연회연합회가 전국 사무실에 입주하는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지만, 전국 회장인 장호성 장로님의 결단과 도움으로 입주할 수 있었다”고 감사해 하고 “서울남연회 장로님들이 본부에 업무차 오실 때 이 사무실에 자유롭게 들려서 편안하게 있다가 차와 식사도 같이 하시면 좋겠다”고 바램을 나타냈다. 이어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아론과 훌처럼 서울연회 회장님과 함께 전국 회장님을 양 옆에서 잘 모시겠다”고 겸양의 마음을 내보였다.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는 입주를 축하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좀더 열심히 일하는 장로회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사무실 공간을 바꿨다”며 “사무실이 좁아서 서울연회와 함께 한지붕 세가족이 되는 게 불편할 수도 있지만 서로 정보도 교환하며 협력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다. 사무실도 바꾼만큼 장로님들이 편안하게도 오시는 자리도 되길 바라지만, 그동안 이곳이 기도로 움직였던 곳인만큼 계속 뜨겁게 기도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축사했다.

이날 입주 감사예배에서는 배광교회의 이학성 목사가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눅 10:25~37)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기독교인들은 정치를 하더라도 이 사회에 정치하는 사람들과 달리, 가까운 사람의 이익을 대변하는 게 아니라 강도 만나 도와준 사마리아인처럼 연관이 없는 사람에게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까를 묻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며 “똑똑한 감리교인이 넘치지만 긍휼함이 없으면 똑똑한 칼을 꺼내서 난도질이나 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도 긍휼한 마음으로 실수를 용납하는 장로님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배를 마치고 조찬웅 장로는 이학성 목사와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이천만 장로와 함께 사무실 현관에 현판을 함께 달고 기념 촬영했다.

감사 예배 모습
감사 예배 모습
기도하고 있는 김승호 장로(강서동지방 장로회장)
감사 예배 모습
감사 예배 모습
기도하고 있는 정택필 장로(장로회서울남연회연합회 총무)
감사 예배 모습
사회를 맡은 김명동 장로(장로회서울남연회연합회 상임부회장)
말씀을 전하고 있는 이학성 목사
축사하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축사 모습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장로회서울남연회연합회 회장 조찬웅 장로
축도하고 있는 이학성 목사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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