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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만 장로, “니느웨에 복음 전하는 심정으로 사명 감당하겠다”이 장로,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제15대 회장 취임···박의식 장로는 14대 회장으로 이임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3.26 13:51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는 지난 23일 회장 이·취임식 감사예배를 드렸다. 사진은 연합회기를 들고 흔들고 있는 제15대 회장 이천만 장로
취임사를 하고 있는 이천만 신임 회장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는 이·취임 회장 내외
회장 이·취임 감사 예배를 드리고 있는 대광교회 예배당

이천만 장로가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제1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또 제14대 회장이었던 박의식 장로가 이임했다.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는 지난 23일 대광교회(김원만 목사)에서 회장 이·취임 감사 예배를 드리고 이임 회장에게는 감사를, 취임회장에게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장로회의 발전을 기대하는 마음을 모았다.

이천만 장로는 ‘연합하여 복음을 전하는 장로회’(요나 1:2)를 슬로건을 내세우며 “니느웨 성에 복음을 전하는 심정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이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 한 영혼을 위해 장로회가 앞장서기 위해 광화문 전도의 부활 ▲ 회원 자녀의 비전교회에서 예배와 전도 후원을 약속하고 “서울연회 역대 회장님을 비롯해 장로님들과 목회자들께서 협력해 주시기로 하셨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취임사를 하고 있는 이천만 취임 회장

이임하는 박의식 장로는 이임사를 통해서 “이천만 장로님은 제가 하지 못했던 일을 하셨던 분으로 귀감이 되고 희생과 봉사 정신이 투철하신 분으로 하나님께서는 2년 전부터 회장으로 예정하신 것으로 보인다”며 후임자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여기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의 능력으로 도움을 주셨으며 협력자와 기도의 후원자들을 보내주셔서 어려울 때마다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지나온 기간을 감사 간증로 고백했다.

이임사를 하고 있는 박의식 이임 회장

이천만 취임 회장은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을 뿐만 아니라 금배지를 달아주며 수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천만 취임 회장은 지방회장 취임 및 결단의 시간을 갖고 역대 회장들이 각 지방회장마다 금배지를 달아주는 순서를 마련해, 지방회장을 존중하고 섬기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어 지방회장들을 기쁘게 했다.

예배에서는 여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인 이정숙 장로와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인 윤문근 장로가 각각 기도와 성경봉독을 맡으며 평신도 기관장으로서 행사를 함께 축하했다. 원성웅 감독은 ‘신사 보아스 장로’(룻 4:13~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이 깊은 사람일수록 신사답고 품격이 높아야 한다”며 “어렵고 힘든 룻을 도와준 보아스처럼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여 북돋아주는 신사가 되라”고 권면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원성웅 감독

원 감독은 말씀 외에도 연합회기 인수인계를 맡아 장로회가 연회 성장의 동반자로서 손을 잡아주었고, 이임 회장에게는 공로패 수여, 취임 회장에게는 취임패 증정으로 격려와 기대를 나타내었다.

행사가 치러진 대광교회 예배당에는 자리를 꽉채우며 많은 이들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각 지방회장들과 임원들은 행사를 도왔고, 여선교회은평동지방연합찬양대는 특별찬양으로, 윤예원 학생(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은 민요조로 힘찬 봉헌찬양으로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주었다. 또 이지현 소프라노도 축가로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또 서울연회 16대 감독이었던 김종훈 목사는 격려사 순서에서 “하나님 소리를 잘 듣고 응답해야 인생을 후회하지 않고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며 ▲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라는 말이 아니라 “이천만 장로를 선택하지 않았으면 큰 일 날 뻔했다”는 축복의 지도자가 되고 ▲ 이때를 위해 회장을 맡기신 것이 아니냐라는 점을 생각하며 ▲ 경험이나 체면이나 여론 인본주의에 귀기울이지 말고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역사에 흔적이 남는 장로회가 되라고 말했다.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도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수고한 박의식 장로의 공적에 대해 치하했다. 그리고 “감리교단이 어려운 시기에 성실하시고 섬김의 본이 되는 이천만 장로님을 서울연회 회장을 맡겨주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는다”며 “분명 하나님이 이 장로님에게 하나님께서 직분을 맡기셨고,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헤라고 생각하고 가면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서울연회 19대 감독이었던 강승진 목사는 축사를 맡아 “이천만 장로는 열정을 가지신 분으로 그 열정을 가지고 맡겨진 일을 해 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줄로 믿는다”고 말했고,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직전회장인 최광혁 장로는 “이천만 장로는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이 자리에 올랐다”며 “이 장로의 불타는 추진력과 역동성은 장로회의 모습을 일신하고 발전을 이룩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지만, 무엇보다 이 장로가 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광교회 김원만 목사는 환영사에서 행사에 참석한 이들을 기뻐하고 축복하며 “이천만 장로님을 하나님이 세워주셨기에 공의와 대의를 따르고, 희생과 섬김으로 기대에 부응하며 귀한 직임을 감당할 줄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이·취임식을 마치는 축도에는 서울연회 14대 감독이었던 김기택 목사가 맡아 서울연회 발전과 참석자들에게 목회자들을 대표해 축복해 주었다.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들을 마중하고 있는 이천만 신임회장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들과의 기념 촬영. 사진 왼쪽부터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이천만 신임 회장, 박기화 장로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들과의 기념 촬영.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들을 마중하고 있는 이천만 신임회장(사진 왼쪽)
개회 예배 전의 모습
개회 예배 전의 모습.
개회 예배 전의 모습. 사진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직전회장 최광혁 장로,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 최병철 장로,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
예배드리기 위해 자리잡은 이·취임 회장 내외. 사진 오른쪽이 박의식 이임 회장
연합회기와 임사자들의 입장
연합회기와 임사자들의 입장
연합회기와 임사자들의 입장
예배 사회를 맡은 조금석 장로(종뢰지방 회장)
개회 예배 중
기도하고 있는 여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이정숙 장로
기도하고 있는 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윤문근 장로
특별찬양하고 있는 여선교회은평동지방 연합찬양대
말씀을 전하고 있는 원성웅 감독
헌금 기도하고 있는 박수철 장로(회계)
봉헌 찬양하고 있는 윤예원 학생
개회 예배 중
이천만 취임 회장 내외
박의식 이임 회장 내외
원성웅 감독으로부터(사진 왼쪽) 연합회기를 받고 있는 이천만 신임 회장
인계받은 연합회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는 이천만 신임회장
지방회장 취임식 장면.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지방회장 취임식 장면.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지방회장에게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지방회장에게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지방회장에게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이임하는 박의식 장로에게(사진 왼쪽) 이천만 취임 회장이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지방회장들과 임원들의 인사
원성웅 감독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고 있는 박의식 이임 회장(사진 오른쪽)
원성웅 감독으로부터 취임패를 받고 있는 이천만 취임 회장(사진 오른쪽)
박의식 이임회장(사진 왼쪽)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는 이천만 취임 회장
지방회장 대표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고 있는 박의식 이임 회장
이임사를 하고 있는 박의식 이임 회장
취임사를 하고 있는 이천만 취임 회장
축가하고 있는 이지현 소프라노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는 이·취임 회장 내외
격려사를 하고 있는 김종훈 목사(서울연회 16대 감독)
격려사를 하고 있는 장호성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축사하고 있는 강승진 목사(서울연회 19대 감독)
축사하고 있는 최광혁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직전 회장)
환영사를 하고 있는 김원만 목사
광고하고 있는 박동규 장로(총무)
마지막 찬양하고 있는 모습
축도하고 있는 김기택 목사(서울연회 14대 감독)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한 모습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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