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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 가족등반대회 개최감악산 타고 교제와 화목을 다지는 시간 마련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3.19 15:53
청장년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는 지난 16일 가족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감악산 정상에서 기념촬영한 모습. 산 정상은 구름으로 뒤덮혀 신비로움을 더했다.
감악산 입구에서 기념촬영
감악산에서 가장 유명한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오찬을 마친 후 기념 촬영한 모습

청장년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회장 김도현 권사)가 지난 3월 16일 파주시에 있는 감악산(675m)에서 가족등반대회를 개최해 회원과 가족들간에 화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약 20여명의 회원과 회원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등반대회는 아침 일찍 감악산에서 가장 유명한 출렁다리 아래 주차장에 모여서 산 정상을 등반한 후에 내려와 오찬을 같이 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전날 전국에 눈비가 내려 이날 오전 감악산에는 많은 눈이 쌓여 있었고, 등반하는 이들에게 감악산의 아름다움을 안겨주었다. 산 정상까지 이어진 경치는 그야말로 최고의 작품이었다.

나무가지마다 눈을 매달고 서 있었고, 정상에 가까울수록 나무 끝마다 눈열매를 달고 있어 신비로움을 불러 일으켰다. 덕분에 산에 오르는 동안 3월의 포근한 날씨에 따른 땅의 질척거림이 없어, 험한 산으로 유명한 감악산을 비교적 편안히 오를 수 있었다. 더구나 미세먼지도 없어서 등반에는 최적의 환경이었다.

운동이 부족한 회원들은 산에 오르며 힘들어 했지만, 대부분 정상에 올랐고 산 정상에서 준비한 태극기 손수건을 들며 기념촬영했다. 오르는 동안 연합회에서 준비한 간식과 물을 먹으며 갈증과 허기짐을 모면할 수 있었다.

김도현 회장은 이번 등반대회에 대해 "청장년선교회 서울남연회연합회가 2019년 새로운 임원들과 함께 선교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 각 지방청장년회원들 가족들과 교제하며 화합과 단결을 다질 수 있게 가족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밝힌 후,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리는 청장년선교회 서울남연회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산 등반을 마치고 오리전문점에서 즐겁게 함께 식사를 하며 교제를 나눴다.

감악산 입구에서 기념촬영
감악산 입구에서
이른 아침 감악산은 눈으로 뒤덮였다.
이른 아침 감악산은 눈으로 뒤덮였다.
이른 아침 감악산은 눈으로 뒤덮였다.
출렁다리 배경으로 기념 촬영 모습
출렁다리 배경으로 기념 촬영 모습
눈덮인 감악산
산에 오르며 기념 촬영
청장년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 회장 김도현 권사의 기념 촬영
눈덮인 감악산
감악산 정상에서 기념촬영
오찬 후 기념촬영한 모습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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