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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여선교회 회원들, ‘다시 뜨겁게 회복!’ 결의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제24회 선교대회 개최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3.18 22:06
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는 12일 제24회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개회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한 모습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중
성만찬 중
성만찬 중
개회 예배 중
안식관 건축 후원. 사진 왼쪽은 중부연회연합회 회장 정효순 장로, 사진 오른쪽은 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

중부연회 여선교회 선교 보고와 함께 여선교회 회원들의 연대의식을 확인하는 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회장 정효순 장로) 주최 선교대회가 3월 12일 효성중앙교회(정연수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효성중앙교회 1, 2층 예배당을 꽉 채우며 시행된 선교대회는 올해로 제24회이며 ‘다시 뜨겁게 회복’(행 8:22)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정효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직 선교와 봉사 교육의 이념으로 성장하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올해로 여선교회 122주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선진들로부터 흘러온 선교와 봉사 교육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워나가며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실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인사말하고 있는 정효순 회장

선교대회는 기의식을 위한 고백, 개회 예배, 주제 강연, 폐회식으로 이어지며 회원들에게  하나된 영성과 목표의식을 심어주었다.

기의식을 위한 우리의 고백 시간에는 정효순 회장은 “오늘은 여선교회의 역사를 잇기 위해 선교대회를 개최했다”며 “지난 시간은 거저 받은 은혜요 축복의 증거였다면 내일은 영적 생동감을 더불어 증거하는 감격의 날로 이어질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태극기와 전국연합회기와 기관기, 연회기와 함께 예배 임사자와 소속 지방기, 성찬위원이 회원들의 박수 갈채 속에 입장했다. 모든 입장을 마치자 회원들은 스스로 “지난 121년의 역사 속에 섬김의 본을 보여준 선배들께 감사하다”며, “우리의 선한 사업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있음을 믿으며, 어제와 오늘의 헌신을 거름삼아 창조적인 역사를 기록하여 갈 것”이라고 고백했다.

개회 예배에서는 중부연회 박명홍 감독이 ‘교회 봉사의 자세!’(롬 12:9~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감독은 “봉사를 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교회를 해치는 봉사가 있어 우리를 매우 슬프게 한다”며 “교회를 해치지 않는 봉사를 하려면 첫째 사랑으로 봉사해야 하고, 둘째로 열심히 봉사해야 하며, 셋째 베풀며 대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부르심에 합당하게 섬기며 감당해 나가면 삶이 달라진다”며 “대가를 바라는 게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바라며 섬기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명홍 감독

말씀을 전한 뒤 박 감독은 성만찬을 집례했다. 회원들은 주님의 몸과 피를 나누어 먹으며 주 안에서 하나임을 인지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위에 임할 때까지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살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거룩한 성찬식이 끝난 후에는 행사를 축하하기 위한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는 연회 연합회 중 선교대회를 첫 번째로 치르는 중부연회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동안 여선교회가 하나가 되어 정의를 위해 싸워 준 것에 감사하고, 특히 여선교회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안식관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백 장로는 마지막으로 “불의와 타협하지 말고 끝까지 예수 공로 의지하면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 격려에 힘입어 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는 안식관 건축을 위해 전국연합회에 1천만원을 봉헌했다.

선린교회 담임인 권구현 목사는 축사를 통해서 “한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 힘든 일인데, 정말 여기까지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데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수고하셔야 하니 죄송스러울 마음 뿐”이라며 “하나님과 함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분들이 여러분으로, 선교를 통해 교회가 탄생한 것이니 여선교회 안에 교회가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사역을 잘 감당해 주시길 바라고 하나님이 힘 주실 줄 믿는다. 아울러 목사로서 열심히 돕겠다”고 다짐했다.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인 신현관 장로와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인 이경복 장로는 같이 나와서 함께 축사하며 여선교회의 선교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여선교회 사역에 같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사가 끝난 후에는 선교 후원금을 전달했다. 안식관을 비롯해서 원로목사 예배처소 마련을 위해 후원했고, 다음세대를 위해 여학생 두 명(영화관광경영고등학교)과 덕신고등학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주제 강연에서는 효성중앙교회 담임인 정연수 목사가 ‘틀을 깨면 새 세상이 열린다’(고후 3:14~17)는 제목으로 우리 신앙인에게 있는 고정화된 틀을 생각해 보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자료를 제시하며, 우리가 가지고 있던 틀을 깨면 유연해지며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세상을 향해 복음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제강연하고 있는 정연수 목사

주제 강연을 마치고 2018년 모범지방인 인천서, 강화동지방, 남동 지방에 대해 시상했다. 또 이날 열린 선교대회에서 가장 많이 인원을 동원한 부천남지방과 인천북지방에 대해 최다동원상을 수여했다.

폐회식에서 회원들은 김명주 연수동지방회장과 방정임 강화서지방회장이 낭독하는 결의문에 따라 결의를 다졌다. 회원들은 ▲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 하나님의 자녀로 살 것 ▲ 사회적 약자와 성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한 미투운동과 위드유운동에 적극 앞장설 것 ▲ 깨끗한 감리교회 만들기 운동에 앞장 설 것 ▲ 안식관 건축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말씀만이 아니라 기도와 찬양도 울려 퍼졌다. 개회 예배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인천북지방 회장 김진남 장로), 감리교회와 중부연회를 위해(강화북지방회장 조혜련 권사), 선교대회와 여선교회 안식관을 위해(시흥남지방 회장 강경실 권사)가 기도했다.

특별찬양에는 여선교회중부연회합창단과 31개 지방회장, 중부연회 사모 헵시바 워십팀 등이 각각 개회 예배 특별찬양과 헌금 특송, 주제 강연 특별찬양을 맡아 은혜를 주었다.

찬양팀의 여는 찬양
찬양팀의 여는 찬양
개회 선언하고 있는 정효순 회장
기입장
기입장
임사자 입장
임사자 입장
성찬위원 입장
우리의 고백을 선창하고 있는 정효순 회장
개회 예배 중
개회 예배 사회를 맡은 박매자 권사(부회장)
개회 예배 중
기도하고 있는 김진남 장로
기도하고 있는 조혜련 권사
기도하고 있는 강경실 권사
개회 예배 중
성경봉독하고 있는 김정숙 권사(부천남지방회장)
특별찬양하고 있는 여선교회중부연회합창단
특별찬양하고 있는 여선교회중부연회합창단
선교대회 포스터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명홍 감독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명홍 감독
성만찬 예식 중
성만찬 예식 중
성만찬 예식 중
성만찬 예식 중
지방연합회 회장들
성만찬 예식 중
성만찬 예식 중
성만찬 예식 중
성만찬 예식 중
성만찬 예식 중
헌금기도하고 있는 임정하 권사(일산동지방회장)
헌금 특송하고 있는 31개 지방회장 일동
헌금 특송하고 있는 31개 지방회장 일동
격려사를 하고 있는 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
축사하고 있는 권구현 목사
축사하고 있는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 이경복 장로(사진 왼쪽)과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 신현관 장로
축사하고 있는 이경복 장로와 신현관 장로
내빈을 소개하고 있는 정효순 회장
안식관 건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
원로목사 예배처소 마련기금 후원
장학금 전달
광고하고 있는 총무 강진희 권사
축도하고 있는 박명홍 감독
기념 촬영
주제 강연 사회를 맡은 권옥순 권사(부회장)
기도하고 있는 신기정 권사(부평서지방회장)
성경봉독하고 있는 임종분 권사(인천중앙지방회장)
특별찬양하고 있는 중부연회 사모 헵시바 워십팀
주제강연하고 있는 정연수 목사
모범지방회 시상
최다동원상 시상
결의문 낭독 중
결의문 낭독 중
결의문 낭독 중
결의문 낭독 중
결의문 낭독 중
결의문 낭독 중
폐회 선언하고 있는 정효순 회장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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