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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로회전국연합회, 제28회 정기총회 개최여장로회전국연합회 합창단의 제4회 정기연주회도 겸해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3.16 00:40
여장로회전국연합회는 지난 3월 11일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개회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한 모습
총회에 앞서 드린 개회 예배
여장로회전국연합회 합창단 정기연주회 모습
여장로회전국연합회 합창단 정기연주회 모습

여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유영화 장로)가 3월 11일 창천교회(구자경 목사)에서 제28회 총회 및 여장로회전국연합회 찬양단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유영화 회장이 취임한 이후 지난 1년간의 사업 및 회계를 보고하고, 은퇴장로 찬하 및 신천 장로 환영식을 가졌다. 이외에도 미래여성 지도자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순서도 가져 여성 기독교인들을 위한 밑거름이 되었다.

총회를 개최한 유영화 회장은 “부족한 제가 일을 하도록 10개 연회 회장님과 임원, 증경 회장님과 자문, 지도위원을 비롯한 전국의 장로님들께서 기도와 관심 사랑으로 격려해 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한 후에, “2년차는 10개 연회의 비전교회를 중심으로 국내 선교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회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유영화 장로

유영화 회장을 중심으로 한 여장로회는 지난 1년간 1박 2일의 임원 워크숍(치악산 기도원), 러시아 성지탐방, 각 지역별 임원회의, 영성수련회(사랑의 수양관)의 행사를 치렀고, 각막이식수술비 지원, 탄자니아 의료 선교비 지원(7월 선교지 방문 예정), 감리회 3개 신학대학교에 차세대 여성지도자 장학금 지원 등 국내외 선교 활동에 주력해 왔다.

이날 차세대 여성지도자 장학금 지원 대상은 감신대 임지희(신학원 3), 협성대 이은별(신학과 3), 목원대 이여은(신학과 4)이었다. 여장로회는 이들에게 각각 200만원을 후원했다. 특별 순서로는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진행하고 있는 안식관 건축을 위해 헌금하는 순서도 마련해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인 백삼현 장로에게 직접 전달했다.

한편으로 총회에서는 동부연회 회장에서 이임하는 김성숙 장로와 취임하는 정상숙 장로에 대해서 축하하는 시간도 함께 했다. 또 은퇴하는 장로와 신천 장로들에 대해서도 축하했다. 올해를 기점으로 시무 장로는 975명, 별세 장로 11명, 신천 장로 82명, 은퇴장로 46명이다.

개회 예배에서는 전명구 감독회장이 ‘승리의 깃발을 들라’(출 17: 8~16)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 감독회장은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와 믿음이 있는 자에게 승리의 깃발을 들려시고 여기에 협력하는 동역자들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며 “여장로회가 하나님의 편이 되어 승전보를 올려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여장로회가 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전명구 감독회장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직전 회장인 이자경 장로와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가 함께 했다.

직전 회장인 이자경 장로는 축사를 통해서 임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여장로회는 감리교단의 희망이며 미래이며 주님의 협력자로, 동역자로, 제자로써 적극적인 변화와 갱신을 위해 우리는 변해야 한다”며 “우리 감리교회가 실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해 지는 데는 여장로회가 힘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여장로님들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감리교회에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도 축사를 통해 많은 사역을 감당해 온 여장로회를 축하했다. 또 장 장로는 “감리교회가 어려움이 반복되는 현실을 보면서 평신도들이 각성하여 회개기도를 드려야 할 때라고 생각했고 평신도들이 바로 서느냐에 따라 감리교회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오직 공의를 물같이 정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바른 시대 정신을 갖고 신앙의 정도를 지켜가면 안정과 신뢰 속에 부흥하는 감리교회의 새역사가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개회 예배를 마친 후에는 여장로회전국연합회 합창단(단장 이효정 장로)의 제4회 정기연주회가 곧바로 이어졌다. 프로그램은 합창과 오카리나 독창으로 이뤄졌다. 김은교 테너의 지휘로 진행된 연주회는 매우 잘된 연습으로 감동을 불어넣었다.

연주회 곡 중 합창은 <예배>(최재도), <주 높이리라>(Joseph M. Martin), <원해>(박지훈), <마른뼈들>(Mark Hayes), <승전가>(Mark Hayes)였고, 오카리나 곡은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최용덕 작곡/서미원 편곡),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Harry John Bollback)였으며, 지휘자의 솔로는 <만유의 하나님>, <고향의 노래>(이수인 작곡)가 연주됐다.

모든 연주회를 마치자 회원들은 크게 앵콜을 외치며 박수를 쳐서 감동의 마음을 전해 성공적인 연주회가 되었음을 반증했다. 합창단은 “여장로회에 가장 어울리는 곡”이라며 <나물캐는 처녀>를 불러 참가자 모두를 즐겁게 하며 마무리했다.

개회 예배 사회를 맡은 심옥화 장로(충북연회장)
개회 예배 모습
개회 예배를 드리고 있는 회원들
개회 예배를 드리고 있는 회원들
개회 예배를 드리고 있는 회원들
개회 예배를 드리고 있는 회원들
개회 예배를 드리고 있는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
기도하고 있는 김성숙 장로(동부연회장)
성경봉독하고 있는 이재숙 장로(중부연회장)
특별찬양하고 있는 여장로회전국연합회 찬양단
특별찬양하고 있는 여장로회전국연합회 찬양단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전명구 감독회장
헌금 기도하고 있는 한화옥 장로(재정위원장)
축사하고 있는 이자경 장로(직전회장)
축사하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회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유영화 장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한 모습
유영화 회장(사진 왼쪽)이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에게 안식관 건축 기금을 후원하고 기념촬영
광고하고 있는 총무 신영희 장로
개최 예배 모습
축도하고 있는 구자경 목사(창천교회)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찬양단의 정기연주회 공연 모습
찬양단의 정기연주회 공연 모습
찬양단의 정기연주회 공연 모습
찬양단의 정기연주회 공연 모습. 사진은 지휘자 김은교 테너
오카리나 연주
오카리나 연주
김은교 테너의 솔로 연주
찬양단의 정기연주회 공연 모습
찬양단의 정기연주회 공연 모습
찬양단의 정기연주회 공연 모습
총회 회무를 진행하고 있는 유영화 회장
인사하고 있는 연회장들
인사하고 있는 임원들
감사 보고
은퇴 장로
취임 장로
정기 총회 진행 모습
동부연회 연회장에서 이임하는 김성숙 장로(사진 왼쪽)과 취임하는 정상숙 장로(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 모습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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