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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장로부부, 전도의 삶 결단하다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2019 장로부부수련회 개최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3.13 13:31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2일까지 장로부부수련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이경복 대회장(사진 맨 앞에)이 앞장서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일천번 복음전파’라는 조끼를 입고 있다.
개회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한 모습

중부연회 장로부부들이 복음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며 교회 부흥을 위해 결단했다.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회장 이경복 장로)가 지난 3월 1일 평창한화리조트에서 2019 중부연회 장로부부수련회를 개최하며 복음 전도에 사명을 다하기 위해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약 700여명의 중부연회 장로부부들이 참석한 수련회의 주제는 ‘성령님이 함께 하는 장로회’(행 1:8)로 평신도 기관 중에서는 가장 먼저 개최하여 영적으로 충만해지는 말씀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날에 열려 민족애와 민족복음화를 위한 결단의 시간도 병행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참석자들이 나눠준 조끼 뒤에는 ‘일천번 복음전파’라는 글자를 새겨넣어 복음 전도에 주력하고자 했다. 강의도 복음 전파에 초점을 맞췄다.

이경복 회장은 “주님께서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을 주셔서 아멘으로 순종하며 장로회장직을 감당하려 한다”며 “장로님 내외분들도 먼저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면서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복음 전도의 사명을 강조했다.

또 3.1절을 기념하여 “후손들을 위한 믿음의 기반, 신앙의 토양을 잘 다져서 우리 믿음의 후손들에게 성령충만한 교회, 화기애애한 지방, 힘 있고 하나되는 연회를 물려주어야 한다”며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은 우리 후손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감리교인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오직 기도와 간구로 힘써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대회사를 하고 있는 이경복 회장

개회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박명홍 감독은 ‘그리스도인들이 지녀야 할 삶의 태도’(벧전 4:7~11)라는 제목으로 “그리스도인은 사랑하며 대접하고 봉사하는 단순한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감독은 “목적이 단순해야 성공할 수 있다”며 “긴박한 위기 의식이 있을 때 삶의 목적이 단순해지고, 그리스도인은 바로 예수님이 곧 오실 것 같은 긴박함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박 감독은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들로 ▲ 근신과 기도 ▲ 뜨거운 사랑 ▲ 원망없는 대접 ▲ 받은 은사대로의 봉사라고 말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명홍 감독

수련회는 개회예배와 주제강연(강사 : 빛가온교회 서길원 목사), 전도간증(강사 : 부광교회 김창국 장로), 특강(강사 : 만수교회 성요한 목사), 특별간증(강사 : 코미디언 이성미 권사), 영성집회(강사 : 기둥교회 고신일 목사)와 둘째날 아침기도회(강사 : 하늘중앙교회 박윤호 목사), 특강(강사 :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폐회예배(설교 : 부광교회 김상현 목사)로 진행되었다.

수련회 참가자들은 강의를 들으면서 복음 전도를 위한 기도, 구호 등을 외쳤다. 전도를 강조하는 수련회인만큼 수련회 참가자들은 <일천번 복음전파운동 결의문>을 낭독하며 복음 전도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결의문에는 매일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읽고, 정의로운 삶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3.1절 기념식에 맞춰 삼일절 노래를 부르고, 만세 삼창을 통해 3.1정신을 기리고 그날의 함성을 재연했다.  

행사를 위해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가 격려사로 수련회에 참가한 이들을 격려했고, 원로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 남경오 장로, 여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영화 장로,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직전회장인 이상호 장로는 축사로 장로부부영성수련회 개최를 축하했다.

장호성 장로는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가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영혼 구원을 위해 일천번 복음전파 운동을 목표로 전도에 선봉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것에 힘찬 격려와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남경오 장로는 “수련회에서 믿음이 충전되어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독려했고, 유영화 장로는 “변함없이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하는 연합회에 아낌없는 박수와 찬사를 보낸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직전 회장인 이상호 장로는 “제가 했던 표어를 받아서 이어가며 예수 천국을 전하는 것에 존경하고 감사를 드린다.”며, “인생에 남은 시간을 ‘예수 천국’ 전하고 복음 전파에 앞장서서, 예수님에게 칭찬받고 성도들에게 존경받는 장로님들이 되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원로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송현순 장로, 여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 이재숙 장로, 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 정효순 장로, 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 회장 맹익재 장로 등도 서면을 통해 수련회 개최를 축하했다.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 이찬호 장로는 개회 예배 기도로, 청장년선교회 회장인 이성인 권사는 성경봉독으로 개회 예배와 함께 했다.

■ 말씀과 강의

- 주제 강연 : 서길원 목사
제목 : 스데반처럼(행 7:54~60)

주제강연하고 있는 서길원 목사

서길원 목사는 스데반을 통해 우리가 어떤 복음 전도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했다. 서 목사는 현장에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 하고, 죽을 각오까지 하는 순교적 영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강의 요약이다.

한국 교회가 어려운 상황에 봉착해 있습니다. 56.3%가 무신론자이고, 미자립교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잡으시면 됩니다. 하나님이 쓰신다면 쓰여집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심장입니다. 심장은 죽으면 사람이 죽습니다. 마귀는 지금도 이 심장을 멈추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우리끼리 교단 정치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가 각성해서 이 민족, 이 교회를 다시 일으켜야 합니다.

제가 우리에게 필요한 영성을 고민하다가 발견한 사람이 스데반입니다. 스데반 이름의 뜻이 면류관입니다. 당시 틀도 갖춰지지 않았던 교회가 스데반을 중심으로 세계를 향해 도전하며 로마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초대교회보다 지금이 더 어려운가요? 당시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실 때문에 죽어야 할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련을 각오하고 복음을 들고 나갔습니다. 그래서 소아시아, 로마까지 복음이 들어갔습니다.

스데반이 죽었기 때문에 실패자 같지만 순교를 통해서 면류관을 받기에 충분한 승리자였습니다. 우리도 스데반처럼 면류관을 받고 승리해 나가야 합니다.

죽음을 앞두고도 당당했던 스데반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첫째 그는 복음을 현장으로 가지고 나아갔습니다. 복음을 들고 나아갔지만 현장에서 죽었습니다. 현장에 가면 야성이 생깁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 야성이 없습니다. 집 안에서만 큰 소리치고 있습니다. 우리끼리만 하니까 복음의 애를 못 낳는 것입니다. 현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회사로 나아가야 하고, 학교 선교사로 가야 합니다. 사회로부터 종교 편향 등의 욕을 먹겠지요. 하지만 그런 욕을 먹으면서 복음 전도의 담금질을 해야 합니다.

현장이 기적의 장소입니다. 광야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현장에 나아가야만 성령님이 동행하십니다. 현장에 나아가서 야성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할 때, 성령님이 동행하시어 능력과 기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 교회도 노방 전도합니다. 열심히 합니다. 그렇게 나아가야 영적 싸움도 하고 강해집니다. 전도됩니다. 교회 안에는 해답이 없습니다. 현장에 나가야 합니다.

두 번째로 스데반은 순교적 영성으로 임했습니다. 스데반은 현장에 가면 핍박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나아가 정말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사마리아, 안디옥, 소아시아, 로마까지 전파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초대교회보다 훨씬 여건이 좋습니다. 그런데 왜 그때보다 능력을 발휘하지 못할까요? 초대교회 교인들은 죽으려고 예수님을 믿었는데, 우리는 살려고 믿습니다. 안주하는 것입니다. 순교는 죽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스데반은 어떤 각오를 가졌기에 순교할 수 있었을까요?

첫째 순수한 복음을 무장했습니다. 죽어도 부활하여 영생을 누릴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는 천국과 지옥을 믿었던 것입니다. 둘째 분명한 소명의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것을 믿었습니다. 부르셨기 때문에 내 자존심을 내려놓고 싫어도 나아가야 합니다. 셋째 은혜와 성령의 권능을 체험했습니다.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하늘나라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하늘 나라를 체험하니까 땅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역사는 뜻밖의 인물에 의해 새 물꼬가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도 스데반과 같은 영성을 갖고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 특강 : 성요한 목사
제목 : 영적 질서와 우선순위(쫓기는 자와 쫓는 자)(빌 3:12~14)

특강하고 있는 성요한 목사(만수교회)

성요한 목사는 이 강의를 통해 세상으로부터 쫓기는 자가 되지 말고, 부르심을 받아 쫓는 자가 되라고 전했다. 다음은 강의를 요약한 내용이다.

우리는 쫓기는 사람이 아니라 쫓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쫓기는 자의 특징은 첫째 오직 무언가를 성취했을 때에만 만족감을 느낍니다. 1달란트를 땅에 묻은 자의 죄는 성취감이 없을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내 힘에 의해 무엇인가 잘하고 싶은가요? 이것이 쫓기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둘째 성취를 표시하는 상징에 집착합니다. 명품 시계, 차 같은 것들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집착하기도 합니다. 세 번째는 팽창욕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롯이 대표적인 사례인데, 팽창욕에 사로잡힌 그는 소돔과 고모라로 갔지만 그러나 다 잃고 말았습니다. 네 번째 온전한 인격에 관심이 없습니다. 목표를 위해서 현실과 타협해도, 죄를 지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사람들이 바로 바리세인들입니다. 다섯 번째 대인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즉 나만 생각합니다. 여섯 번째로 경쟁심이 강합니다. 이들은 실패, 실수에 죄책감을 느끼고 반드시 이기기 위해 애를 씁니다. 일곱 번째로 격렬한 분노룰 품고 있습니다. 니느웨에 대해 화를 내는 요나를 보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은 니느웨를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우리는 분노를 다스려야 합니다. 여덟 번째는 비정상적으로 바쁩니다. 급한 일만 하다보니 정작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홉 번째는 영적 예배를 피합니다.

왜 쫓겨다닐까요? 첫째는 인정받고 싶기 때문이고, 상실감과 수치감, 그리고 피하거나 도망하는 습관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마음에 평안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책에서 보니 대표적으로 세 가지 불행한 사례가 있는데 너무 어린 시절에 성공한 경우, 부모의 힘에 기대어 능력이나 힘을 얻는 경우, 마지막으로 칭찬이 넘치거나 지나칠 경우입니다. 사울왕이 바로 그러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쫓는 자는 내면의 질서가 잘 잡혀 있으면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의 말에 흔들립니다. 쫓는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자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사람들의 특징은 청지기 사명을 잘 알고 있고(주인 의식을 갖고 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정체성 확립), 흔들리지 않는 목적의식과 헌신을 실천합니다.

이들은 생수의 강이 흐르고 평온함과 기쁨, 인내와 소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충만합니다. 이들은 영적 질서를 세우고 우선 순위를 분명히 합니다. 영적인 질서는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영적인 질서는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쫓기듯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는 목표를 가지고 부르심에 대한 사명을 감당해 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영성집회 : 고신일 목사
제목 : 전심으로(시편 119편 33~34절)

말씀을 전하고 있는 고신일 목사

고 목사는 우리가 전심으로 신앙생활을 했던 때를 잊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전심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전심으로 순종하는 마음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말씀을 요약한 내용이다.

우리가 전심으로 올인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저는 그것을 묻고 싶습니다. 가장 긴 구절이 있는 시편 119편에 반복되고 있는 단어들이 있는데,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본문의 경우 율례를 지키겠다고 합니다. 가르치소서 듣겠나이다 등은 신앙인의 바람직한 방식입니다. 그런데, 시인은 끝까지 지키겠다고 합니다. 전심으로요.

우리가 섬기겠다고 결단하고 목사가 되었지만 끝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심이라는 말은 ‘올인한다, 모든 것을 동원한다’는 말입니다. 마라톤이 아주 긴 거리를 뛰기 때문에 선수들이 설렁설렁 뛰던가요? 절대로 설렁설렁 뛰지 않습니다. 죽기 살기로 뜁니다. 올인이라는 게 바로 그런 말입니다.

새로 세운 장로님들을 보면 정말 열정이 대단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열정이 얼마나 갈지 궁금합니다.

우리 장로님들은 베풂, 선교, 섬김을 정말로 전심으로 하십니까? 아비나답 집에서 다윗이 법궤를 옮기는데, 여섯 걸음을 옮길 때마다 제사를 드렸다고 합니다. 정말로 전심으로 감사했다는 뜻입니다. 사랑에 빠져보십시오. 멀더라도 데려다 주고 어디든 함께 가려고 갑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사랑하시는가요? 다윗은 여호와 앞에서 춤을 췄습니다. 예배는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추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 앞에 춤을 추는 마음을 갖습니까? 우리는 예배와 찬양을 드리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습관이 되어가고,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기도합니다. 늘 강대상에 설 때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갖게 해 달라고. 저도 솔직하게 강대상에서 두려운 마음이 사라지는 것 같아 회개합니다. 늘 처음의 마음을 갖게 해 달라고 하는데, 가끔은 제가 점점 기술자가 되어가는 것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예배드리는 기술자가 아니신지요. 성찬보좌, 예배드릴 때, 설교 들을 때 처음 마음을 갖고 계시는지요.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드리는지요. 더 기도하고, 더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나이로 대접받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더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배는 간절함으로 엎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하십니까? 예배를 드릴 때 몸과 마음의 예를 다 갖춰야 합니다.

또 기도에도 전심을 다해야 합니다. 초대교회들은 기도하기를 힘썼다고 합니다. 바울도 항상 기도에 힘쓰라고 합니다. 여러분 기도하는 습관을 갖추기 바랍니다.

전심은 마음을 올인하는 것인데, 여러분이 돈을 어디에 두는지, 어디에 쓰는지 보면 여러분의 전심이 어디에 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두 렙돈을 낸 과부에게는 예배에 전심으로 한 것입니다. 기독교인은 얼마를 드렸는가를 생각하면 안 됩니다. 드리고 얼마나 남았는가?를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은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드릴 수 있습니다. 반지와 귀걸이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 내 것 아닙니다. 내가 잠깐 맡았을 뿐이기 때문에 베푸는 것, 나누는 것, 드리는 것을 잘 해야 합니다.

또 전심으로 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는 순종입니다. 하나님 앞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요단강을 두고 물이 많을 때 이스라엘 백성에게 건너게 합니다. 홍해처럼 갈라져서 물이 마를 때 건너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요단강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을 때 발을 넣으라고 했습니다. 다 열어놓고 가는 길이 있지만, 어떤 때는 저지를 때 갈라지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또 요단강을 건너고 나서도 여리고성 앞에서 할례를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다 순종했습니다. 여러분 정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니면 아니라고, 맞으면 맞다고 하시는지요. 성경은 이해할 수 없어도 따라야 합니다. 성경은 이해하는 게 아니라, 믿는 것입니다. 순종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좋은 장로인가? 처음의 열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열정은 반복해서 여전히 계속 잘하는 것을 말합니다. 수련회를 통해서 그 열정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가지고 계시다면 계속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정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 아침기도회 : 박윤호 목사
제목 :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파하라!(행 8:26~40)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윤호 목사

강화도에서 교회를 개척해서 부흥하고 있는 박윤호 목사는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가면 복음이 전도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말씀 요약이다.

강화도에는 167개 교회 4개 지방이 있습니다. 저는 수련전도사로 개척하게 되었는데 처음 찾아간 지방회의 감리사님은 우리 지방에서는 개척해서 부흥할 수 없다고 하고 교회 개척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선배 목사님을 찾아가도 마찬가지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강화북지방 감리사님을 찾아갔더니 전혀 다르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분은 “교회가 이 땅에 세워져야 한다, 교회가 세워져야 그릇을 채우지 않느냐”고 하시면서 허락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2015년에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개척할 때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약한 저를 향해 “베드로”를 보게 하셨습니다. 대학도 안 나오고 배운 바가 없는 그를 보여주며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의 이름이면 뭐든지 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개척하고 교회를 이끌어가면서 힘들 때도 있었고 도망도 가고 싶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를 쓰시고 큰 교회를 세우실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개척교회를 하니까 참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니까 지역에 있는 6만 8천명의 주민들이 다 교회로 올 것 같은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후로 기도하고 일어나니까 5명이 왔고, 기도하고 일어나니까 또 10명이 왔고, 기도하고 일어나니까 20명이 왔습니다. 이렇게 오기 시작하더니 6개월만에 역사하시는데, 67석의 자리를 꽉 채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9개월만에 100여명이 왔습니다. 사람들이 밀어닥치니까 주변에서는 ‘이단’이라고 민원을 제기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되게 하시는데, 저는 왜 이 사람들이 올까? 남들은 안 된다고 하는데 왜 우리 교회에 올까?라고 생각해 보니 그 비밀이 말씀에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4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거한다고 했습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에 대한 예표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신약은 임하신 예수님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 예수님이 오늘날도 계시는 분이십니다. 히브리서 13장에 보니까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고 합니다. 지금도 일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는 죄에 있습니다. 그 죄 때문에 하나님이 일하지 못하게 계십니다. 우리는 거룩한 성령을 모시는 성전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보혈의 피로 사함을 받으면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권세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예수를 아는 지식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얻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자긍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배경이 되시고 나의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이 어려운 시대에도 다 해결됩니다.

주님께서는 되게 하실 수 있는 능력이 본인에게 있다는 것을 아시고, 당당하게 우물가의 여인에게 다가가셨습니다. 여러분에게 예수님이 줄 게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전하시는 신령한 것을 공급받아서 전수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이곳에서 능력받고 가시기 바랍니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고 하셨는데 왜 안 될까요? 그것은 공급로가 차단되었기 때문입니다. 경건의 모양이 있으나 능력을 부인합니다. 거룩함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젊은 세대들은 성도의 모습을 보고 그 사람이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바로 압니다. 능력이 있는 분들이 깨어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교회와 젊은이들을 깨워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사람 하나 깨우는 능력이 없습니다.

내 안에서 예수님이 일하시고 하나님이 일하시면 이 모든 것이 됩니다. 세상의 지식이나 내 힘으로 간다면 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잡고 가면 됩니다. 예수님이 모두입니다.

저희 교회는 시간마다 성도들이 기도합니다. 무릎을 드릴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아람왕이 엘리사 때문에 공격할 수 없었던 것과 같습니다. 그 한 사람 때문에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늘의 문을 여셨던 것처럼 이곳에서도 하늘문이 열려서 은혜를 받기 바랍니다.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됩니다.

사도행전에서 7명의 집사를 세웠는데 헬라파 유대인을 세웠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변방에 별볼일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세워지는 것은 히브리 유대인보다 복음을 전하려는 열심히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스데반 집사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려고 하는 빌립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빌립 집사가 사마리아에 가서 다른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전했더니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는 능력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이름, 복음의 능력을 가지면 해결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지닌 문제의 해결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게 문제를 갖고 온 사람들에게 예수의 복음을 전하면 그들의 문제는 해결됩니다. 장로님들이 성도들의 생사화복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장로님들이 돌보며 능력을 주는 빌립 집사와 같은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다.

모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전파하셔서 저와 같은 이들이 나오게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복음을 전파하고 예수님을 가르치리라”라고 외치시기 바랍니다.


- 특강 : 김병삼 목사
제목 : 본질적 변화와 과격한 변화(막 10:42~45절)

 

말씀을 전하고 있는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김병삼 목사는 “복음의 본질은 과격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라며 “교회, 장로, 목회자가 힘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십자가를 지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줘야 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김 목사의 말씀을 요약한 내용이다.

저희 교회에 새신자가 오셨는데, 어떻게 오게 되셨냐고 물었더니 교회를 옮겨야 했는데 기도하면서 “설교가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교회에 다니겠다고 결심했었다. 목사님의 설교가 저를 매우 불편하게 했다”고 했습니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불편하게 하는 말씀을 듣기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불편하지 않게 하고 교훈하지 않고, 나를 바꾸게 하지 않으면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예수님이 죽으러 간다고 했을 때, 제자들은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나와서 한 사람은 좌편에 한 사람은 우편에 앉게 해 달라고 했을 때 예수님은 너희가 하는 말을 잘 모른다고 하시면서 섬기는 자리에 앉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제자들에게 불편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좋은 꿈을 갖고 세상을 바꾸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생각하는 꿈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지 않았죠. 우리가 가진 꿈이 하나님 앞에서 깨어지는 것, 내어놓아지는 것이 신앙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질적 변화는 말씀에 의해서 오는 변화이고 이것은 ‘과격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과격한 변화는 말씀이 떨어질 때 우리의 삶이 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디컬(radical)은 과격한, 뿌리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과격한 변화는 본질적인 변화에서부터 일어납니다. 본질적으로 변화했던 사람이 그의 삶을 과격하게 살아갑니다. 유관순 열사는 18살 때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 열사는 키가 165cm였습니다. 당시로는 큰 키입니다. 나중에 죽어서 나왔을 때 귀와 코가 없었고 팔과 다리가 흐느적거렸습니다. 심한 고문을 당한 것입니다. 13살에 고향에서 선교사가 공부시키고 그 덕분에 이화학당에 옮겨갑니다. 이런 나이의 한 소녀가 어떻게 고문을 이겨내면서까지 결단을 바꾸지 않는 과격한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 그 삶이 본질적인 복음의 역사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은 반대로 본질적인 복음이 우리 안에 역사하지 않기 때문에 과격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다른 종교는 이루기 위해서 올라가는 것이라면, 기독교는 우리에게 내려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우리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독교는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셨다고 합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이룬다면 성취해야 합니다. 힘과 돈과 권력이 필요합니다. 본질적인 능력을 잃어버린 것이 하나님을 통해서 무엇인가 이룰 수 있다고 가르쳐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본질적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제자들이 모였는데, 예수님이 말씀과 도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말씀하기 시작하자 사람들이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본질은 불편하게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있는 게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 기독교 100여년 역사 가운데 지금이 가장 교회에 힘이 있을 때라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교회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100여년 역사 가운데 지금처럼 힘과 사람, 교회 건물이 크고, 힘을 가지고 있을 때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기독교는 힘이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복음의 본질을 살아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리교회를 보면 걱정이 되십니까? 그 사이에 교단과 교회를 바꾸자는 운동이 얼마나 많이 일어났는가요? 그런데 신기하게 바르게 해 보자는 운동이 일어날수록 교회는 더욱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힘으로 바꿔보자고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힘으로 바꿔지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이 본질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제 아버님은 목사이고, 장인은 장로입니다. 그래서인지 아내와 저는 차이가 많습니다. 장로는 장로 편, 목사는 목사 편입니다. 아버님을 지켜보면서 본 것은 아버님과 장로님과의 갈등이었습니다. 별 것 아닌 것으로도 말입니다. 이 갈등을 바라보면서 목회를 잘하려면 장로님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힘 겨루기처럼 보였습니다. 40세에 목회자가 되었을 때 장로님을 내가 이겨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얼굴을 찌푸리지 않았지만 그런데 늘 긴장관계에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새벽기도에 “너 왜 그렇게 이기려고 하니. 내가 장로님을 이기려고 네게 맡긴 게 아니라 목양하라고 함께 사역하라고 맡긴 것인데 왜 이기려고 하니?”라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때부터 이기려고 하는 생각을 내려놓았고 제게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장로님을 동역자로 보내주셨다는 것이 제 삶과 목회를 한순간에 바꿔놓았습니다. 장로님들에게도 똑같습니다. 힘을 갖는 게 아닙니다. 목사도 그렇습니다. 장로의 자리에서 어떻게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가를 생각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역사하시도록 내려놓을 때 임하시는 것입니다.

“좋다, 감사하다”는 말을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기독교인은 문제를 안고 살아갑니다. 해결하는 방법이 우리 힘으로 하는 것인가, 하나님 앞에서 섬김으로 하는 것인가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모일 때 “한국 교회의 힘을 보여줍시다. 교회가 힘이 있음을 보여줍시다”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여줄 것은 우리의 힘이 아닙니다. 부르심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힘을 보여주자고 했을 때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려고 이 세상에 왔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자 사람들은 조롱합니다. 네가 하나님 아들이라면 네 힘을 보여주라고. 하지만 왜 예수님은 그대로 달리셨을까요? 하나님 나라가 어떤 것인가를 끝까지 보여주신 것입니다. 끝까지 십자가를 지는 것이 복음의 능력이라고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게 본질적인 이야기입니다. 교회, 장로, 목회자가 힘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십자가를 지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줄 때 하나님이 쓰시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본문을 보면 예수님은 존경을 받고 싶으면 존경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섬기라고 합니다. 대접하라고 합니다. 목회자와 장로가 그 자리를 내려놓고 행하면 내려놓았다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감리교회에 감독회장이나 감독 선거로 싸움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위치가 섬기는 자리라면 그렇게 많이들 가고 싶을까요? 섬겨야 하는 자리에는 가고 싶지 않은 것인데, 그 자리가 진정으로 섬긴다면 과연 그 자리에 가고 싶을까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잔을 마시려고 하는 것이 바로 십자가의 능력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질문이 생깁니다. 십자가의 능력을 믿는다면 어떻게 살까? 이단과 세상 사람은 십자가가 연약하게 보이고 실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십자가의 능력이야, 길이야라고 믿고 사는 것인지요. 십자가의 능력으로 사는 것은 우리의 삶의 방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방식으로 섬기는 것은 다른 삶입니다.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대속으로 주려 함이라’ 하나님의 나라는 본질적으로 우리가 추구하는 나라와 다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의 가치와 너무나 다릅니다. 신앙은 이 간격을 좁혀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나라와 간격을 좁혀가는 것이 신앙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 제가 어제보다 더 나아지지 않거나 좋아지지 않을 때 이 강단에서 내려올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장로될 때와 지금의 삶이 낫지 못하면 교회를 위해서 내려놓아야 합니다.

제가 부임해 왔을 때 목회 계획을 보여주면 사람들은 “대개 젊었을 때는 그렇게 얘기합니다. 나이가 들면 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한 얘기를 녹음했다가 변했다고 했을 때 틀어주세요. 목사님은 처음에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지키세요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진짜 저를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장로가 되겠습니다”라고 처음에 생각했던 것들을 지켜가며 살아갈 때 진짜 좋은 장로가 됩니다.

변화가 목적이 아니지만 방향은 분명히 해야 합니다. 변화의 과정에 정말 필요한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인내입니다. 성경에는 인내하는 자를 복되다고 합니다. 끝까지 인내하는 자가 복되는 것입니다. 끝까지 약속을 붙들고 있는 인내하는 자가 복됩니다. 그런 자를 하나님이 쓰십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님께 복되다고 하는 칭찬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 폐회 예배 : 김상현 목사
제목 : 기회를 놓치지 말라(행 18:9~11)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상현 목사

김상현 목사는 한국 교회가 위기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증가했고, 무엇보다 우리가 복음 증거하는데 두려움을 갖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독교 인구를 보면 1985년에는 648만명이었지만 2015년에는 968만명으로 모든 종교 중에서 처음으로 가장 많아졌다. 단지 문제는 무교라고 조사된 사람이 58%라는 것이다.

종교 인구를 볼 때 연령별 종교인구를 보면 어릴수록 불교, 천주교인보다 기독교인이 더 많다. 그 힘이 4천만에 968만명이 된 것이다. 김 목사는 “이렇게 된 이유는 나이든 분들이 전도를 했기 때문”이라며 “70년대에 전도를 많이 했기 때문에 늘어난 것이고, 따라서 전도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지금 전도가 안 된다고 말할 때가 아니고, 전도할 때 안 된다고 겁을 먹어도 안 된다”며 “여러분은 교회학교를 지원해야 하고, 발로 뛰며 전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태극기와 연회기와 임사자들이 입장하는 모습
태극기, 연회기, 임사자의 입장
개회선언하고 있는 이경복 회장
개회 예배 사회를 맡은 전부섭 장로(준비위원장)
청장년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 이상인 권사. 이날 성경봉독을 했다.
특별찬양하고 있는 중부연회 장로찬양단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명홍 감독
여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 이재숙 장로. 헌금 기도를 했다.
격려사를 하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축사하고 있는 원로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 남경오 장로
축사하고 있는 여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영화 장로
축사하고 있는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직전회장 이상호 장로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는 모습
3.1절 100주년 기념을 맞이해 만세삼창을 부르고 있는 모습
축도하고 있는 박명홍 감독
개회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한 모습
찬양인도하고 있는 모습
함께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함께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함께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함께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함께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함께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함께 찬양하고 있는 참가자들
주제 강연 사회를 맡은 서재필 장로(부대회장)
주제 강연 모습
기도하고 있는 방순렬 장로(인천서지방회장)
성경봉독하고 있는 김의성 장로(웅진지방회장)
특송하고 있는 사라
주제강연하고 있는 서길원 목사
광고하고 있는 박노승 장로(서기)
강연을 듣고 기도하는 모습
기도하고 있는 모습
축도하고 있는 서길원 목사
기도하고 있는 모습
전도간증 시간에 사회를 맡은 이창용 장로(부대회장)
전도 간증 시간에 기도하고 있는 이은주 장로(인천남지방회장)
성경봉독하고 있는 강명구 장로(김포지방회장)
전도간증하고 있는 김창국 장로(부광교회)
전도간증하고 있는 김창국 장로(부광교회)
축도하고 있는 중부연회 총무 조인현 목사
특강 시간에 사회를 맡은 김현기 장로(부대회장)
기도하고 있는 김민경 장로(인천북지방회장)
성경봉독하고 있는 이순신 장로(강화북지방회장)
특송하고 있는 에벤에셀 난타팀(만수교회)
특송하고 있는 에벤에셀 난타팀(만수교회)
특송하고 있는 에벤에셀 난타팀(만수교회)
특강하고 있는 성요한 목사(만수교회)
축도하고 있는 성요한 목사
특별간증 시간에 사회를 맡은 장재연 장로(부대회장)
기도하고 있는 서기일 장로(주안지방회장)
성경봉독하고 있는 박용춘 장로(강화남지방회장)
간증하고 있는 이성미 집사
간증하고 있는 이성미 집사
영성집회 시간에 사회를 밭은 임문종 장로(부대회장)
기도하고 있는 김재훈 장로(인천중앙지방회장)
성경봉독하고 있는 고기진 장로(강화서지방회장)
특송하고 있는 부천서지방 장로들
특송하고 있는 부천서지방 장로들
말씀을 전하고 있는 고신일 목사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헌금 기도하고 있는 최남주 장로(연수동지방회장)
헌금찬양하고 있는 중부연회 장로섹소폰찬양단
헌금찬양하고 있는 중부연회 장로섹소폰찬양단
광고하고 있는 김승철 장로(총무)
축도하고 있는 고신일 목사
아침기도회 전에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아침기도회 사회를 맡은 김형근 장로(부대회장)
기도하고 있는 조병식 장로(연수서지방회장)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성경봉독하고 있는 이은용 장로(강화동지방회장)
특송하고 있는 강화북지방 장로회 임원들
특송하고 있는 강화북지방 장로회 임원들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윤호 목사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축도하고 있는 박윤호 목사
특강 시간에 사회를 맡은 문영배 장로(부대회장)
기도하고 있는 김창규 장로(부평서지방회장)
특별찬양하고 있는 사라(사진 오른쪽)와 박경종 성악가
박경종 성악가
성경봉독하고 있는 안병호 장로(일산서지방회장0
말씀을 전하고 있는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축도하고 있는 김병삼 목사
폐회 예배 사회를 맡은 윤형모 장로(부대회장)
기도하고 있는 신상철 장로(서인천지방회장)
성경봉독하고 있는 이국표 장로(고양지방회장)
특별찬양하고 있는 부광교회 장로부부
특별찬양하고 있는 부광교회 장로부부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상현 목사
헌금기도하고 있는 김영운 장로(부천북지방회장)
헌금 찬양하고 있는 지방회장들
헌금 찬양하고 있는 지방회장들
축도하고 있는 김상현 목사
폐회선언하고 있는 이경복 회장
행운권 추첨자들과 기념 촬영. 사진 오른쪽이 이경복 회장
행운권 추첨자들과 기념 촬영. 사진 오른쪽이 이경복 회장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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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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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문종 2019-03-13 15:02:37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에 진행한 부부수련회에서 강사들의 설교내용과 행사들의 풍성한 사진을 실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가입하였습니다.
    평신도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부흥을 기도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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