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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옥산 장로, 교회학교삼남연회연합회 회장 선출...최초 3대 연임하 장로 "교회학교가 더욱 활성화되게 하겠다" 소감
김하경 본부장 | 승인 2019.03.13 08:40
교회학교삼남연합회 정기총회를 통해 3대 연임하게 된 하옥산 장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삼남연회연합회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삼남연회 본부에서 정기총회를 통해 하옥산 장로를 제12대 회장으로 연임하기로 결정했다. 하옥산 장로가 회장으로 연임하게 됨에 따라 10대부터 12대까지 3회 연속 연임하게 되는 것으로 이는 교회학교 연합회 역대 최초다.  

추천하는 회원들은 "아직 다져야 할 길이 많은 교회학교는 지금까지 이끌어온 대로 하옥산 장로가 조금더 길을 다져주길 바란다"며 목소리를 모아 단독 후보로서 전무후무하게도 3대 역임하게 됐다.

교회학교 삼남연회연합회 회장을 오래 연임하는 모습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이번 연임을 통해 후임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교회학교삼남연회연합회 회장으로 3대 연임하게 된 하옥산 장로는 "지난해 골든벨을 울린 자랑스런 삼남연회 교회학교가 앞으로 더 활성화 되고, 모두가 마음을 모아주셔서 어린양들의 신앙이 자라는데 부족함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성경 골든벨을 울린 학생에게는 신학대 진학시 장학금 특혜가 주어진다. 하 장로는 "골든벨 울린 학생들을 꾸준히 관리하여 올해 골든벨을 위해서도 격려하고 준비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함께 할 신임 감사로 허한성 장로(대구제일교회)와 김성식 장로(구미제일교회)가 투표로 선출됐고 나머지 임원은 회장의 지명으로 세우기로 했다. 

한편, 하 회장은 "교회학교 전국연합회 총회 회칙을 기반으로 교회학고 삼남연회연합회의 회칙도 세울 것" 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체계적이고, 활성화 되는 교회학교가 되겠다고 밝혔다.

교회학교 위해 기도하는 김생녀 장로
교회학교삼남연회연합회 위하여 기도하는 장로모습
교회학교 삼남연합회 사업발표하는 하성종 권사

김하경 본부장  hagyeong19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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