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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병선 장로, 남선교회서울남연회 회장으로 선출제15대 정기총회···164표 중 64표로 당선, 임영규 장로 58표, 김진선 장로 42표 획득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3.09 18:44
선관위원장 정명남 장로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는 안병선 장로(사진 왼쪽)
의사봉을 전달하는 순서

안병선 장로(영등포지방 문래동교회)가 남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 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남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는 3월 9일 신림교회(홍원표 목사)에서 제15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선거 끝에 안병선 장로를 차기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임영규 장로(기호 1번), 김진선 장로(기호 2번), 안병선 장로(기호 3호)가 회장 후보로 등록했고 각각 58표, 42표, 64표를 획득했다. 이날 총 투표 대상은 171명이었으나 총 164명이 투표했다.

회장으로 당선된 안병선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서  “연회 임원들과 함께 협력하여 남선교회를 잘 이끌어가겠다”고 간략하게 말했다. 안병선 장로는 정견 발표를 통해 1. 정기적으로 각 지방 순회 기도회를 개최 2. 해외 선교, 국내 선교가 경건하도록 하고 3. 40%를 선교기금으로 활용하고 4. 각 평신도 선교기관 사이에 정책협의회 모임 갖겠다고 밝혔다.

남선교회 연회 연합회 회장으로 당선되면 연회(또는 연회실행부회의)를 통해서 인준받을 때부터 정식으로 회장으로 인정되며 그 전까지는 당선인으로 불린다.

한편 신임 감사에는 이상학 장로와 권혁실 장로가 선출됐다.

제14대 이종수 회장은 “태풍으로 우려했을 때도 태풍을 비껴가게 하고 최대 인원이 모인 수련회나 100여명이 참여한 대마도 선교 등은 잊지 못할 선교의 추억이 되었다”며 “지난 2년 동안 기적같은 일을 체험했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과 여러분이 하신 것이다. 협력해 선을 이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회장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서울남연회 김연규 감독직무대행은 ‘아멘으로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고후 1: 20~22)이라는 제목을 통해 “성령님으로 인해 우리가 아멘을 하게 될 때 하나님이 하나로 여기시고 일을 하게 한다”며 “총회의 과정 속에서 아멘하신 분들을 통해서 믿음이 굳세어지고 그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감리회 본부 사회평신도국 최창환 총무는 격려사를 통해서 2년 동안 수고한 제14대 이종수 회장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후보로 나오신 분들도 열심히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아름답게 경쟁을 해되 잘 연합해서 하나되는 남선교회 연합회가 되게 해 달라”고 당부했고,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김철중 장로도 임원들게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서로 축복하면 더 큰 축복을 주실 것”이라며 서로 힘이 되는 남선교회 회원들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총회를 통해서는 사업과 회계 감사보고 등이 무사히 통과되었다. 감사 보고한 정명남 장로는 2017년 3월 15일부터 2019년 2월 27일까지 임기 중 총 수입 357,470,754원, 총 지출 351,769,126원으로 보고했다.

당선되고 나서 이종수 14대 회장과 기념촬영한 장면
신임 회장으로서 회무를 진행하고 있는 안병선 장로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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