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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 선교 떠난 '예벤져스'를 만나다서울-부산, 청소년과 학교에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하여
문지혜 기자 | 승인 2019.02.25 19:28
바울교회 황희수 목사님(오른쪽에 서 있는 사람), 바울교회 최윤성 사모(왼쪽 서 있는 사람)와 예벤져스 팀

예수님을 증거하는 여행 중인 '예벤져스'(팀장 최창호 간사)가 지난 2월 20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부산 영도에 위치한 바울교회(황희수 목사)을 방문했다. 

'예벤져스'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청소년선교단체 '다윗의 세대'의 한 팀으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복음 전도 훈련을 시켰던 것처럼 각 지역을 담당해 무일푼으로 전도하고 있다.

'다윗의 세대'라는 청소년선교단체는 청소년 세대를 다윗과 같은 열정적인 예배자로 세워, 세상에 대해서는 순교적 신앙을 지닌 용사로 만들어 가는 공동체이다.

다윗의 세대 선교회에서는 각 지역에 예수님을 증거하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예배, 중보기도, 전도, 구제 등 사역을 하는 'Jesus Road Trip(이하JRT)'팀을 구성했다. 젊은 대학생과 청소년이 한 조가 되어 6개팀이 참석했고, 이들은 기도하여 응답 받는대로 지난 2월 17일부터 2월 23일까지 각 지역을 정해 복음 전도를 시작했다.

교파를 초월해 오직 믿음으로 복음을 전하겠다는 일념으로 청년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모였던 것이다. 이들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 각 팀에서 정한 지역으로 무일푼 선교전도를 시작했다. 

'예벤져스'팀은 이 중 한팀으로 팀장 최창호 간사(횃불감리교회,감신대), 부팀장 김기호 간사(흥업감리교회,목원대), 장정인 간사(늘푸른감리교회,목원대), 팀원 김재승(흥업감리교회), 김해범(성도침례교회), 석주영(밀알감리교회), 이충환 (원주희망감리교회) 등 신학대생 3명과 고등학생 2명, 중학생 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선교 지역을 선택할 때 기도하며 그 응답으로 결정했다. 그렇게 첫번째로 결정한 곳이 서울 홍대. 홍대는 젊은이들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예벤져스는 18일, 19일에 이곳에 머물며 길거리에서 찬양하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도 등의 사역을 했다. 

이튿날, 20일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부산이다. 이들은 부산보건고등학교에 방문하여 학교를 위한 예배를 드렸고, 마침 수요일이라 수요 예배를 지키기 위해 바울교회(성결교회 담임 황희수 목사)에 방문했다.

황희수 목사는 '예벤저스'의 방문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사역자들이라며 예수를 더 열심히 전하는 힘을 내도록 고기뷔페에서 저녁을 제공하고 하룻밤을 묵게 했다.

예벤져스는 21일 오전에 부산시 사상터미널에서 길거리 청소년 전도활동을 했으며, 오후에는 해운대 길거리에서 청소년들 대상으로 전도하고 학교를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해운대에서의 마지막 선교 활동을 마쳤다.

바울교회 황희수 목사는 "가장 좋은 나이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귀한 발걸음으로 방문해 준 학생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무일푼 선교의 남은 일정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영육간의 상함없이 인도하시고 성령충만하게 마칠 수 있기를 축원한다"고 축복기도를 했다.

■ 최창호 간사 미니 인터뷰

Q. 이번 선교 여행에 참가한 동기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아이들이 처음 전도할 때 부끄럼도 많이 타고, 어려워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팀 아이들 대부분이 복음을 전하면서 자신 안에 복음이 더 확신되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나중에는 다른 친구의 전도지를 받아서까지 전도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전도여행을 통해 이룬 가장 큰 성과는?

아이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의 가장 좋은 아버지이며, 인도자되심을 몸소 경험한 것입니다.

문지혜 기자  bluemchen3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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