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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웨슬리선교관에서 시무 예배 가져장로교 선교사와 함께···성화실천본부 측 4개 선교관 추가 개소 예정
문지혜 기자 | 승인 2019.01.15 15:24
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 표용은 원로목사(서대문중앙교회)

지난 8일 신림에 위치한 감리교웨슬리선교관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인준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 부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 목사/ 평촌교회)는 시무예배를 가졌다.

매주 화요일 오전 웨슬리선교관에 머무는 선교사 및 가족들과 함께 정기예배 형식으로 드려진다. 이날은 시무예배로 법인 직원들과 중국 함광영 선교사(장로회 소속), 일본 김찬식 선교사(장로회 소속)가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 표용은 원로목사(서대문중앙교회)가 설교말씀을 전했다.
 
표 목사는 “예수님께서 날 때부터 앞을 못 보는 맹인의 눈을 고쳐주셨을 때, 눈을 뜨게 된 맹인을 바라보시면서 예수님도 기뻐하셨다”며 “2019년도 신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들을 기쁘게 감당하자”고 격려하였다.

이어 “타인의 불행을 지나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우려는 사람들과 하나님은 함께하시며 그 영광을 드러내신다”며 “복음의 빚진자로 주님의 일들을 열심히 감당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이날 시무예배에 참석한 김찬식 선교사는 “일본에서 교회 내부적으로 어려움을 당해 한국에 나올 수밖에 없었는데 미처 거쳐를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웨슬리선교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타 교단 소속 선교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정을 헤아려 숙식을 제공해준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중국 함광영 선교사는 “중국은 현재 선교사를 출국시키고 쉽게 비자를 내주지 않는다”며 “지난 1년간 2천여 명의 중국 현지 선교사들이 비공식적으로 강제출국조치를 당하면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고 밝히고 “한국에서 선교사들을 돕고 지원하는 단체들의 기도와 관심이 절실하다”며 도움을 호소하였다.

이날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2019년도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웨슬리선교관과 뜻을 같이하고자 하는 조력자들과 교회수가 늘고 있다”며 “국내 들어오는 선교사들에게 쉼을 제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선교사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조 목사는“때를 기다리면 때가오고, 준비하며 때를 얻고, 기도하면 때가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올 한해를 열어가자”며 예배 참여자들을 독려했다.

현재 감리교 웨슬리 선교관은 신림과 당산, 인천과 수원 등지에 6채의 선교관을 운영 중으로 지난해 부상제공으로 1년간 선교사와 가족들 180명이 1500일을 숙박을 제공했다.향후 상반기중 4개의 선교관을 추가로 개소하여 70명이 일시에 묵을 수 있도록 확장 운영할 예정이다.

법인 직원들과 중국 함광영 선교사(장로회 소속), 일본 김찬식 선교사(장로회 소속) 참석하여 드린 시무예배

 *후원 및 사용 문의: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부설)감리교웨슬리선교관1588-0692 /donation2001@naver.com 

문지혜 기자  bluemchen3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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