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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성교회, 2019년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다‘라면 전달’, ‘사랑의 연탄배달’ 등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1.08 12:41
수원성교회는 지난 5일 독거노인에게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사진은 직접 연탄 배달에 참여한 수원성교회 사회봉사부원들.


수원성교회(담임 지상천 목사)가 2019년이 시작되자마자,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수원성교회는 지난 4일 수원시 거주민 중 차상위 계층이 제일 많이 거주하는 연무동 주민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를 위해 지상천 담임목사와 성도들은 연무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완근 동장에게 라면을 직접 전달했다. 이완근 동장은 이날 수원성교회의 봉사를 보면서 “수원성교회와 연고가 전혀없는 복지센터에 도움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수원성교회의 헌신은 이것을 끝난 게 아니라 연이어 지난 5일 독거노인 한상열 어르신께 연탄 600장을 직접 창고에 적재하는 봉사로 이어졌다.

이 봉사는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홍명숙 동장, 이기범 복지팀장과 함께 했고, 지상천 담임 목사과 수원성 사회봉사부원(사회봉사부장 장동주 장로) 전체가 합심해서 연탄을 어르신의 창고까지 날랐다.

따뜻한 이웃사랑의 나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지상천 목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섬김을 보여주는 것은 교회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섬김을 실천하여 이웃 사랑의 본이 되는 교회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연탄 배달에 참여한 수원성교회 사회봉사부원들
라면 전달에 앞서 기념 촬영한 모습
라면을 옮기고 있는 동사무소 직원들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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