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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전국연합회, 신년하례회 개최2019년 ‘다시 뜨겁게,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려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1.07 16:43
여선교회전국연합회는 7일 2019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한 모습
서로 인사하고 있는 모습
서로 인사하고 있는 모습
예배 중
헌금 특송하고 있는 전국연합회 임원들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백삼현 장로)가 1월 7일 여선교회관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2019년 주제인 ‘다시 뜨겁게 회복!’대로 살 것을 다짐했다.

여선교회관 9층에서 드린 신년하례회에는 자리가 꽉 들어찰 정도로 많은 여선교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또 전명구 감독회장과 최창환 사회평신도국 총무도 참여해 새 출발을 알리는 여선교회를 축하했다.

백삼현 회장은 새해 인사로 안식관을 언급했다. 백 회장은 “지난해 안식관 기금으로 14억원이 모임 것은 여선교회의 힘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하며, “부족한 18억원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몫이라고 남겨주신 것으로 본다. 지방회장님과 우리 여선교회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힘을 모아 반드시 이뤄줄 줄로 믿는다”고 독려했다.

또 백 회장은 ‘다시 뜨겁게 회복!’이라는 주제를 주목하며, “‘뜨겁게’라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부정과 부패를 사라지게 하고 정의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며,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정의와 하나님의 비전을 이룰 것으로 확신한다”고 다짐했다. 

새해 인사하고 있는 백삼현 회장(전국연합회 회장)

전명구 감독회장은 또 ‘형통한 새해’(여호수아 1:1~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올해 주님으로 인해 형통한 복을 받는 여선교회와 회원이 되라고 격려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전명구 감독회장

이날 행사에는 지방회별로 적은 돈 봉헌을 하는 순서도 가졌다. 이는 100원부터 시작해 작은 돈을 모아 봉헌하는 과정으로, 이 봉헌을 통해 여선교회는 통해 군선교와 비전교회 등 어렵고 힘든 곳에 도움을 주어 왔다.

사회평신도국 최창환 총무도 백삼현 회장의 소개로 단상에서 인사말을 할 기회를 가졌는데, 최 총무는 “여선교회가 무엇을 바라는 것인지 잘 알겠다”며 “앞으로 여선교회를 잘 섬기도록 하겠다”고 말해 큰 호응을 받았다.

여선교회 회원들은 예배를 마치기전 서로를 포옹하며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새해 주님이 복을 많이 받으세요.’라고 축복하며 격려했다. 신년하례회는 전명구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 예배와 말씀

호남선교연회연회장인 최인자 부회장이 예배 사회를 맡았다. 중앙연회연합회 회장인 박미숙 부회장이 기도를,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합창단(지휘 이혁, 피아노 이미현)이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다음은 ‘형통한 새해’라는 제목으로 전명구 감독회장의 설교 요약이다.

지난 해 힘들고 어려운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선으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셨음을 압니다. 우리가 선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올해 기쁨의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

제가 ‘형통하는 새해’라는 제목을 정했는데요. 올해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형통하도록 복을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여호수아 본문을 보면 형통의 비결이 있습니다.

첫째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앞서간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미 건너가셨습니다. 우리가 따라가는 것입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아무 것도 먹을 것이 없을 것 같았던 광야에서 하나님은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홍해를 마른땅으로 건너가게 하셨다는 것은 완벽하게 임재하시고 완전하게 이뤄주신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할 때 강하고 담대하게 됩니다. 강하게 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업그레이드하는데 힘을 써야 합니다. 이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믿음은 성령님이 도와주십니다. 성령님이 임하면 큰 힘과 능력을 얻고 전도하는 힘이 생깁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밥 힘이 아니라 이 능력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기쁨이 옵니다. 우리가 기쁘게 믿으면 믿음이 잘 된 것입니다. 큰 믿음은 큰 바퀴와 같다. 큰 바퀴는 웅덩이도 잘 지나가죠. 작은 바퀴는 웅덩이를 만나면 꼼짝 못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큰 믿음을 가지게 되면 작은 유혹에는 꿈쩍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종할 때 형통하게 됩니다. 말씀에 순종 복종하면 모든 것을 형통하게 해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복 매뉴얼을 주셨습니다. 바로 성경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복이고 순종하지 못하면 저주입니다. 순종처럼 행복한 게 없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믿으시면 됩니다.

성경은 진리이며 변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열리면 형통하게 됩니다. 성경의 영의 양식입니다. 밥을 보면 침이 넘어가는 것이 건강한 것처럼 마찬가지로 말씀의 맛을 알아 사모하는 것이 건강한 신앙입니다. 말씀이 맛이 있으면 강대상에 가까이 가게 됩니다. 우리는 말씀에 목이 말라야 합니다. 목마른 사슴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 듣는 것이 좋아지면 그게 은혜입니다. 말씀이 열리면 앞길이 열립니다. 이것이 형통 매뉴얼입니다.

불교는 무로 돌아가려 하고 자신을 비우려 합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비우는 종교가 아니라 말씀과 진리로 채우는 종교입니다. 허한 마음을 말씀으로 채우면 영적 에너지와 영적 매력이 넘칩니다. 영적 매력이 넘치며 사람들이 매력에 빠져 끌려오고 교회가 부흥됩니다. 우리는 말씀을 시작해서 말씀으로 끝나야 합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수 1:7)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수 1:3)

여러분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실패한 사람은 한 쪽 주머니에 욕심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의 주머니에는 꿈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형통케 하시리라는 믿음과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임마누엘 하나님이 동행할 때 형통하게 됩니다. 율법책을 떠나지 않게 하라고 하셨고, 내가 너와 함께 하면 네가 가는 길이 형통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9)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 이 땅에 어디에든 계시는 충만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믿어 올해 한 해 형통의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신년하례회 사진

예배 사회를 맡은 최인자 부회장(호남선교연회 연회장)
예배 모습
기도하고 있는 박미숙 부회장(중앙연회연합회 회장)
기도하는 회원들
기도하는 회원들
특송하고 있는 전국연합회 합창단
특송하고 있는 전국연합회 합창단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전명구 감독회장
예배 모습
예배 모습
헌금 특송하고 있는 전국연합회 임원
헌금 특송하고 있는 전국연합회 임원
헌금 기도하고 있는 이정숙 부회장(서울연회연합회 회장)
적은돈 봉헌하고 있는 모습
적은돈 봉헌하고 있는 모습
적은돈 봉헌하고 있는 모습
새해 인사하고 있는 백삼현 회장(전국연합회 회장)
인사하고 있는 사회평신도국 최창환 총무
인사하고 있는 전국연합회 임원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인사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인사들.
서로 신년 인사하고 있는 모습
서로 신년 인사하고 있는 모습
서로 신년 인사하고 있는 모습
서로 신년 인사하고 있는 모습
인사하고 있는 여선교회 사무직원들
광고하고 있는 엄일천 총무
새해 주제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한 모습
축도하는 전명구 감독회장
축도하는 전명구 감독회장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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