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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평신도단체, 신년 감사예배 및 신년 인사회 개최전명구 감독회장 “하나님으로부터 형통의 복을 받는 2019년 되길” 말씀 전해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1.05 23:38
감리회 전국평신도단체협의회는 5일 2019년 평신도단체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한 모습
신년 하례를 하고 있는 평신도 단체장들
예배드리고 있는 감리회 평신도들
예배 중

감리교회 평신도단체가 연합해 2019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리고 하나님 앞에서 더욱 신실한 성도로서 살 것을 다짐했다.

감리회 전국평신도단체 협의회(회장 이풍구 장로)는 1월 5일 종교교회(최이우 목사)에서 ‘2019년 평신도 단체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약 300여명의 평신도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감사예배에서는 장로회전국연합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여장로회전국연합회, 원로장로전국연합회 회원들이 함께 했다. 특히 이번 신년감사예배에는 지난 달까지 선출된 본부 각국 총무들도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예배에는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 김진열 장로가 사회를 맡았고,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가 기도를, 여장로회전국연합회 찬양단이 특별찬양을, 원로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송현순 장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여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영화 장로가 ‘감리교회와 평신도를 위해’ 특별기도를 맡아 모든 평신도들이 힘써 예배로 주님께 영광 돌리며 간구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형통한 새해”(여호수아 1:1~9)라는 제목으로 형통한 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길 축원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전명구감독회장

전 감독회장은 KFC 창업주 커넬 앤더슨이 65세 때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사람으로서 성공한 기업을 키운 사례를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되면 복이 되고 형통한 삶이 된다”고 강조하며 “이런 형통의 복을 2019년에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형통할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은 광야로 나간 이스라엘 백성을  앞서 가신 것처럼 지금도 우리 삶을 앞서 인도하시기에, 믿음을 통해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여 나아가기만 하면 형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탄은 우리에게 염려와 근심을 주며 우리 마음을 흔드는데, 이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첫째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에 있다고 힘 주어 전했다. 즉 우리가 평화를 주시기를 원하는 하나님을 굳게 믿고 믿음을 더 키워나가면 마귀 염려 공포가 다 쫓겨간다고 말했다.

욥기 3:25절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욥기를 보면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 하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두려움은 성령님이 오시면 두려움과 염려가 사라진다. 전 감독회장은 “성령이 들어가면 사람이 달라지고 우리 감리교회도 달라진다”며 “여기에 오신 평신도 지도자 여러분께서는 염려와 걱정할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해서 성령님의 은혜를 받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 감독회장은 또 염려와 근심을 이길 수 있는 형통의 비결 두 번째는 말씀이 형통이라고 했다. 본문 말씀 7절, 8절은 행동으로 옮기라는 말로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는 의미를 지닌다. 전 감독회장은 “진리는 변화하지 않는다. 말씀은 삶의 매뉴얼이다. 하나님의 복은 말씀 안에 있다.”며 “우리가 힘들고 어렵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빛이 되는 말씀을 붙잡고 가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복을 주신다”고 축복의 원리를 전했다.

세 번째로 형통할 수 있는 마지막 원칙은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줄 믿는  것”으로 “볼품없어 보이고, 부족해 보이는 우리라도 하나님 손에 잡히면 빛나고 쓰임받을 수 있고 큰 역사가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는 환영 인사를 통해서 “여기에 모이신 평신도 지도자들을 보며 감리교회의 희망을 갖는다”며 “기도하며 힘써 노력한 모든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해지길 소망한다”고 인사의 말씀을 전했다.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이풍구 장로는 신년 인사로 “우리 성도들에게 건강과 축복과 형통의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국가나 감리회나 하나님께서 새로운 미래를 열도록 도와주셔서 새로운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될 줄로 믿는다”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시편 115:9~15 이것으로 새해 인사를 마무리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곧 너희와 너희의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이어 각 평신도 단체장들과 각국 총무들, 그리고 역대회장단 등이 차례로 나와 서로 하례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빌어주었다. 특히 역대회장단의 대표로 박경진 장로는 “영육간의 강건하시고, 애국자가 되길 그리고 진정한 감리교인이 되라”고 새해 소망을 전했다.

모든 예배는 전명구 감독회장이 축도로 마무리했고, 기념 촬영과 함께 종교교회에서 준비한 떡국을 먹으며 서로 덕담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한서선교회에서 준비한 무궁화 꽂기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예배당 입구에 있는 한반도 모양에 무궁화를 꽂았다. 또 임사자들의 가슴에 달린 코사지도 무궁화로 대체해 눈길을 모았다.

 

예배에 참석하러 온 이들을 환영인사하기 위해 서 있는 전국 평신도 단체장들. 맨 앞줄부터 이풍구 회장(장로회), 백삼현 회장(여선교회), 김진열 회장(교회학교) 유영화 회장(여장로회)
이날 행사의 이벤트로 한반도 모양에 무궁화를 꽃는 행사를 진행했다. 임사자들에게도 코사지로 무궁화를 달게 했다. 사진은 무궁화를 꽃는 안종협 장로
무궁화를 꽃는 최광혁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 직전 회장)
예배당 로비의 모습
무궁화 꽃을 꽂고 있는 최창환 사회평신도국 총무
인사하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이풍구 장로
무궁화 꽃을 달고 있는 전기형 장로
기념촬영하고 있는 전국 평신도 단체장들. 왼쪽 끝은 송현순 장로(원로장로회 회장)
예배 드리기 전의 모습.
예배 드리기 전의 모습.
예배 드리기 전의 모습.
예배 드리기 전의 모습.
예배 드리기 전의 모습.
예배 드리기 전의 모습.
예배 드리기 전의 모습.
예배 드리기 전의 모습.
예배 사회를 맡은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 김진열 장로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모습
기도하고 있는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예배 모습
특별찬양하고 있는 여장로회전국연합회 찬양단
함께 예배 드리고 있는 각국 총무들
특별찬양하고 있는 여장로회전국연합회 찬양단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전명구감독회장
특별기도하고 있는 원로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송현순 장로
특별기도하고 있는 여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영화 장로
환영 인사하고 있는 최이우 목사
신년 인사를 하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이풍구 장로
신년 하례를 하고 있는 모습
신년 하례를 하고 있는 평신도 단체장들
신년 하례를 하고 있는 평신도 단체 역대 회장들
역대 회장 대표로 인사말하고 있는 박경진 장로
광고하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총무 전기형 장로
축도하고 있는 전명구 감독회장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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