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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서울연회 회장 후보에 배종용 장로, 이천만 장로오는 1월 24일 총회에서 선거인단의 투표로 결정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1.04 12:12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는 지난 3일 제15대 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 사진은 후보 등록을 마친 후 기념 촬영. 사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회장 후보 배종용 장로, 박의식 현 회장, 김오채 선관위원장, 회장 후보 이천만 장로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제15대 회장에 배종용 장로와 이천만 장로 2명의 후보가 경선하게 됐다.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오채 장로, 이하 선관위)는 3일까지 후보를 마감한 결과 두 명의 후보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후보 등록 마감 후 기호 추첨했고, 그 결과 기호 1번에 배종용 장로(51년생 노원지방 송천교회), 기호 2번에 이천만 장로(50년생 은평동지방 대광교회)가 결정됐다.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제15회 정기총회는 1월 24일 오전 11시 정동제일교회에서 있으며 선거인단의 투표로 차기 후보가 결정된다.

회장 후보자는 후보 등록일로부터 총회 전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선거권자는 14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권자는 2018년 12월 31일자로 임원회비 납부자로 한정했고(104명), 여기에 각지방 50명 당 1명을 총대원으로 추천할 수 있게 되어 13개 지방 총대원이 31명에 이른다. 그리고 또 역대회장과 원로회장은 자동 선거권자가 될 수 있어서 7~8명이 더 추가될 전망이다.

■ 경력(현재)
- 배종용 장로(기호 1번)
△ 서울연회 노원지방 장로회 회장 △ 서울연회 행정재판위 위원 △ 총회 은급재단 이사 △ 총회 입법위원

- 이천만 장로(기호 2번)
△ 본부 : 총회 대표, 입법위원 입법분과위원서기, 총회특별심사위원
△ 연회 : 실행위원, 예산위원
△ 남선교회 : 전국연합회 부회장, 서울연회연합회 자문위원
△ 장로회 : 전국연합회 부회장, 서울연회연합회 부회장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의 회의 모습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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