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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연회, 신년감사 및 시무예배 드려'말씀으로 돌아가 회복하고 순종하여 반석같은 연회를 만들자 '
문지혜 기자 | 승인 2019.01.04 11:23
▲ 말씀 전하고 있는 김종복 감독

삼남연회(김종복 감독)가 3일 삼남연회 감리교회관에서 70여 명의 삼남연회 목회자들과 각 기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걷는 행복한 연회'라는 주제하에 새해 감사 및 시무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새해 첫 예배를 드리며 '말씀으로 돌아가 회복되는 반석위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뜻을 좇아 순종하는 삼남연회가 되자'고 다짐했다. 

삼남연회 총무 장석재 목사의 사회로 예배를 드렸다. 설교 전 △연회발전과 부흥을 위하여 - 김기범 감리사(창원서지방) △감리교회의 일치와 부흥을 위하여 - 안승준 장로(남선교회연합회장) △각 교회와 기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 김생녀 장로(여선교회연합회장) △나라와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 최재환(장로회연합회장) 순으로 특별기도했다. 

설교는 김종복 감독이 '뭐해!(눅6:46-4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감독은 "아닌 것을 아니라 인정하지 못하고 합리화하고 타협하여 잘못된 길을 걸어갈 때 '뭐해!'라고 외치시는 주님의 음성에 예민해지자"며 "선택의 순간에 있을 때 성경을 우리의 선택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예수님이 아닌 '나' 중심이 된 예수없는 모임이 당연시 되고 복음의 본질인 말씀앞에 서는 것을 잃어버렸다"며 예수님이 중심이 되어야할 기독교의 현주소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말씀대로 살지 못함을 회개하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반석 위에 세운 연회 되자"고 전했다. 

설교 후 김 감독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케익 커팅식을 갖고 연회에서 준비한 대구탕을 먹으며 교제를 나눴다. 
 

▲삼남연회 신년 감사 및 신년 예배 사회를 맡은 총무 장석재 목사
▲연회발전과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는 김기범 감리사 (창원서지방)
▲감리교회의 일치와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는 남선교회연합회장 안승준 장로
▲각 교회와 기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기도하는 여선교회연합회 직전회장 김생녀 장로
▲나라와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는 장로회연합회장 최재환 장로
▲삼남연회 신년 감사 및 시무 예배 모습

 

문지혜 기자  bluemchen3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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