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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교회 성도들, 장기기증에 동참전교인이 참여한 장기기증서약식과 각막이식 수술비 전달식
문지혜 기자 | 승인 2019.01.03 09:21
▲ 창립 25주년 맞은 중부연회 구월지방 늘푸른교회(담임 박이환 목사 서진 오른쪽) 전교인이 참여한 장기기증희망등록서약식과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 전달 모습

구월에 위치한 늘푸른교회(담임 박임환 목사)가 지난 2018년 12월 30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에게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했다.


늘푸른교회 담임 박이환 목사는 “창립 25주년을 돌이켜 볼 때 늘푸른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사회에 힘들고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자 했을 때”라며 회상했다.

박 목사는 "낮은 곳으로 임하셨던 예수님의 삶이 곧 믿음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고 전달 소감을 전하며 2018 마지막 주일 예배에 후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이하 조목사)가 ' 강도 만난자의 이웃' 이란 제목의 말씀으로 마지막 예배를 인도하며, 늘푸른교회 전교인 대상으로 장기기증희망등록 서약식과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전달 받았다.

조 목사는“한 해의 끝자락에서 지나온 날을 감사로 고백하며 2019년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새해를 주님의 소망으로 열어가자”고 밝혔다.

덧붙여 “지난해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고자하는 감리교회의 헌신적인 사랑이 시각장애인들에게 생명의 빛을 선물하였다”며 2019년 새해에도 감리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였다.

문의 :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1588-0692/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 010-3899-0126.

문지혜 기자  bluemchen3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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