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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캄보디아 선교 동행 취재 <2>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는 현장, 캄보디아의 희망을 보다
김형준 기자 | 승인 2019.01.01 03:10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회장 박의식 장로)는 지난 12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 선교 지원 및 후원하며 캄보디아 선교 현장을 살펴보았고 이에 메마른 땅 캄보디아에도 복음이 전해지는 ‘하나님의 역사’를 온몸으로 느끼는 감동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캄보디아 선교에는 서울연회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실행위원 및 실행부부 위원이 주축을 이뤘고, 서울연회 본부도 함께 지원하며 원성웅 감독까지 함께 하게 되어 더욱 다채로운 선교로 의미 있게 진행되었다. 본지에서는 캄보디아 선교의 감동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동행 취재했으며, 그 내용을 연재 기사로 게재해 그 감동을 생생히 전하고자 했다. 단지 이 기사는 기사체라기 보다는 기행문에 가까우므로 취재 대상에 대해서는 모두 존칭을 사용했다.<편집자 주> 

특집 1 기사 http://www.kmclif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1
특집 3 기사 http://www.kmclif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6

■ 전체 개요

▷ 주최 및 주관 : 서울연회 본부 &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 날짜 : 2018년 12월 10일(저녁 출발)~12월 15일(오전 한국에 도착)
▷ 동행 인원 : 총 23명
▷ 선교지 방문 일정:
- 첫째날(10일)
① 저녁 옥토복지문화센터 숙소에 도착
- 둘째날
① 오전 옥토복지문화센터(김건중 선교사) 도착 예배+현장 설명+후원
② 오전 한국인이 운영하는 의류 공장 현장 방문
③ 점심 프놈펜 주재 선교사와 오찬 및 간담회+선교 후원금 지원+장로회 후원 학생들 장학금 지원
④ 오후 프놈펜에 있는 황진우 선교사 비즈니스 선교 보고 및 가구 공장 방문
⑤ 오후 프놈펜 뚜올슬랭 방문하며 캄보디아 킬링필드 역사 고취
⑥ 오후 뚜올슬랭 근처 프놈펜기독교연합봉사관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송진섭 선교사의 선교 사역 보고

- 셋째날(12일)
① 오전 황진우 선교사 가구 전시장에서 캄보디아 청년들과 함께 예배
② 오전 시엠립으로 이동
③ 오후 시엠립 톤레삽 호수에서 선상 가옥을 지으며 살고 있는 베트남인, 캄보디아인 투어

- 넷째날(13일)
① 오전 시엠립 앙코르와트 투어
② 오후 창천감리교회에서 지은 유치원 방문 및 이수엽 선교사에게 후원금 전달
③ 오후 대신감리교회센터, 시엠립감리교회(김남민 목사님), 감리교대신도서관, 헤브론병원시엠립분원 방문 및 예배와 선교금 후원
④ 저녁 시엠립 주재 선교사들과 만찬 및 간담회+후원금 및 물품 지원

- 다섯째날(14일)
① 오전 프놈펜으로 출발
② 오후 우동지역 사랑의교회 유치원 방문(한창욱, 최영미 선교사) 및 후원금 전달
③ 오후 선교사가 운영하는 한국 매장 및 사진관과 악기 레슨점 방문
④  저녁 메콩강 선상 식사 및 폐회 예배
⑤ 저녁 프놈펜 공항 출발

- 여섯째날(15일)
① 오전 한국 인천국제공항 도착
② 기도로 마무리하며 해산


■ 셋째날 캄보디아 청년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감격

셋째날은 예정이 없는 일정이 포함되었다. 바로 황진우 선교사가 하는 사업체에서의 예배였다. 전에도 말했지만 황 선교사는 자기 사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캄보디아 청년들과 예배를 드린다고 했었다. 사업체를 통해서 복음이 전해지는 현장을 보는 것이었다. 황 선교사가 같이 예배를 드리면 매우 좋겠다는 의사를 전해 왔었다. 캄보디아 청년들에게 거룩하며 감격스럽게 예배드리는 한국 장로님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예배 모습

우리 일행은 아침 식사를 일찍하고 황 선교사의 가구 전시장에 방문하게 되었다. 숙소와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오전 8시(캄보디아 시각)에 가구 전시장에 도착했다. 도착했더니 청년들 25여명 정도가 기다리고 있었다. 남녀 젊은이들이었는데 이들과 함께 예배 드린다는 것이 매우 감동에 젖게 했다.

예정대로 오전 8시 정각(캄보디아 시각)에 예배를 드렸다. 이경식 장로님이 사회를 맡았고, 최병철 장로님이 기도를, 낙원교회 김영수 목사님이 말씀을 전했다. 특히 성경봉독을 캄보디아 청년이 캄보디아로 했는데 그것이 더욱 감격스러웠다. 하나님의 말씀을 불교의 나라, 킬링필드의 나라에서 캄보디아의 미래를 상징하는 젊은이의 입으로 듣는다는 게 어떻게 감격스럽지 않겠는가.

김영수 목사님은 예수님이 ‘떡집’을 뜻하는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음을 얘기하고 우리 모두 하나님을 믿음으로 풍성한 떡을 나눠먹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 목사님의 말씀은 황 선교사와 같이 일하고 있는 ‘시난’이라는 여성이 통역해 주었다.

이 시난은 이후 우리와 동행하며 통역해 주었다. 한국 부천에 언니가 산다고 한다. 선교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게 되면서 한국어도 배우게 되었고 현재는 캄보디아인과 결혼해 임신 초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동행하며 비행기로 떠날 때까지 함께 해주는 친절함과 미소를 잃지 않아 일행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예배는 원성웅 감독님의 축도로 마쳤고 기념촬영하며 그 감동을 길이 남겼다. 황진우 선교사는 더욱 감동을 받는 것 같았다. 한국에서 온 믿음 좋은 장로님과 또 서울연회 감독님까지 와서 예배드리는 것이 꿈만 같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었을까?

예배를 마치고 일행은 곧바로 시엠립으로 출발했다. 그때가 오전 9시경. 시엠립 숙소에 도착한 것이 오후 3시 40분경이었으니 약 6시간 30분 정도를 버스로 타고 온 것이다. 물론 중간에 휴게소에서 식사를 한 것을 빼고도 약 6시간은 버스를 타고 온 것 같았다. 중간 휴게소에서는 호수 위에 방갈로 형태로 지어진 곳에서 식사를 했는데 김밥과 죽이 나와 매우 풍족한 식사가 될 수 있었다. 특히 최병철 장로님은 멋진 풍경에 흥이 난다고 하모니카 연주를 해 주어서 일행들이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우리 일행은 시엠립 숙소에서 짐을 풀자마자 톤레삽 호수를 투어했다. 톤레삽 호수는 캄보디아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길이 160km, 폭 36km(우기와 건기에 따라 크기가 달라진다)의 크기라는데,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호수다.

수상 가옥들

이 호수는 메콩강의 범람을 막아주는 등 캄보디아를 비롯해 라오스, 베트남 등의 국가의 치수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안내자의 말로는 톤레삽 호수가 없었다면 우기 때 같은 경우에는 거대한 메콩강의 강줄기가 물을 담아내지 못해 큰 범람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한다. 또 가물었을 때는 물을 내보내 여러 국가에 물을 안전하게 공급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호수는 이런 역할만 하는 게 아니다. 캄보디아인이나 공산 치하의 베트남에서 탈출한 난민들이 살아가는 터전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이른바 수상가옥을 만들어서 살고 있는 것이다. 물 위에서 거의 살아가는 이들은 물 위에 있는 학교를 다니고 교회를 다니며 물위에 있는 상점에서 물건을 산다. 그리고 물 속에 있는 물고기를 잡아 산다. 거의 바다라고 할 수 있는 이 호수는 풍족한 어족을 제공해 호수에 사는 이들을 굶게 하지 않는다.

톤레삽에 사는 주민들. 배에 가까이 접근해 돈을 요구했다.
목에 뱀을 두른 소녀. 이것을 보여주고 돈을 요구한다.

우리가 이 호수를 투어할 때는 건기였는데, 호수 가운데는 파도가 심해서 가옥을 옮겨 맹그로브 숲 안 쪽에서 거주한다. 맹그로브가 방파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투어를 하니 많은 가옥들이 있고 아이들이 물장구를 하며 헤엄지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이 호수를 관광자원으로 삼기 위해 건기에도 배가 다닐 수 있도록 호수 가운데 수로를 깊게 팠다. 많은 사람들이 이 호수를 오가며 수상가옥으로 사는 사람들의 다른 삶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배가 정지해 있으면 베트남 사람들이 배를 끌고 와서 아이의 목에 있는 뱀을 보여주며 팁을 요구했다. 까만 피부에 하얀 눈동자를 지닌 아이의 눈이 초롱초롱해 보였다. 또 한 배에는 작은 아이가 편히 잠을 자고 있었다. 물 위에서 태어나 물을 두려워 하지 않는 아이의 모습이 낯설었다. 한국 사람들은 정이 많아서 돈을 자주 주는 모양인데, 우리 일행들도 피를 속일 수 없었던 듯 팁을 주었다.

톤레삽 호수 관람을 마치고는 식사하러 갔다. 캄보디아 뷔페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공연도 함께 하는 매우 큰 식당이었다. 이곳에서는 풍성한 캄보디아 식사를 맛볼 수 있었다. 공연은 ‘압사라’라는 춤 공연과 고기잡이 춤이었다. 압사라 춤은 왕 라바의 아내 시타를 찾는 하누만(원숭이들의 대장)의 활약을 그린 내용이다. 하누만에 얽힌 이 전설은 힌두교의 영향을 받은 것이고, 앙코르와트 벽화에도 수없이 나온다. 그리고 압사라 춤의 모습은 앙코르와트 사방에 그려져 있는 무희들의 모습과도 같다. 고기잡이 춤은 톤레삽을 배경으로 한 내용으로 남녀간의 사랑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춤이 역동적이기 보다는 매우 느리게 이어져서 식당 안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흥미를 끌지 못하는 듯 했다. 식당을 나온 시간이 7시 30분 경. 숙소로 돌아와 씻고 깊은 잠을 취했다.


■ 넷째날 창천교회에서 지은 유치원 방문

넷째날 오전은 캄보디아의 상징 앙코르와트를 투어했다. 앙코르와트에서는 3가지 유물을 관람했다. 번영했던 크메르 왕국의 힘을 보여주는 앙코르와트, 크메크 왕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빌기 위해 12세기에 건립한 불교 사원 <따프롬>. 불상의 사면 얼굴로 유명한 앙코르톰&바이욘이다.

앙코르와트는 성의 규모나 예술성에서 놀라움을 안겨주는 건축물이다. 사람들의 발길이 끓기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비록 입장료가 매우 비싼 편이고(더구나 출입증이 있어야 했는데 출입증에는 사진을 찍어야 한다. 만약 이것을 잃어버리면 다시 돈내고 받아야 한다), 또 안에 들어와서는 작은 미니 버스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도(나중에는 이것도 없어질 것이라고 한다), 정말 앙코르와트는 보아야만 하는 인간의 정교한 예술품이었다.

앙코르와트에서 기념 촬영

이 예술품이 불교와 힌두교의 상징들을 기반으로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능력에는 찬사를 금할 수 없었다. 벽마다 새겨진 부조들의 생생함도 그렇고 높은 탑마다 조각된 것들은 최상의 작품들이었다. 우리 일행들은 이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 <따프롬>은 무너질 때로 무너져 내린 사원이다. 특히 건축물을 뚫고 들어간 나무는 이 <따프롬>을 세계적인 건축물로 만들어 놓았다. 수많은 나무들이 건축물을 뚫고 들어가 지금은 오히려 건축물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자라고 있는 나무들이 언제까지 이 건축물을 감싸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었다. 그래서 캄보디아에서는 이 나무들이 빨리 자라지 못하는 성장 억제제를 주사하고 있다고 한다.

나무도 나무이지만 역시 사원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어머니를 기념하기 위한 화려한 황금이나 진주 장식품들이 지금은 없어졌지만 탑을 감싸고 바른 황금을 생각하면 얼마나 근사하고 멋졌을지 실감할 수 있다.

앙코르톰&바이욘은 사면 얼굴로 유명하다. 부처의 얼굴을 큰 돌로 조각해 놓은 것인데, 돌을 쪼개서 쌓아놓아 매우 신비롭게 보였다. 일행들은 이미 설계를 해 놓고 잘라서 쌓은 것이라는 추축을 하기도 했다. 이 바이욘은 전쟁에서 싸우다 죽은 전사들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런 불상이 원래는 50여개가 있었지만 이를 둘러싼 나무들을 제거하면서 많은 수가 무너져서 복구 중이라고 한다.

이 앙코르와트를 관람하고 조금 늦은 시간에 점심 식사를 했다. 한국식이었는데 나중에 내가 좋아하는 콩국수까지 나와서 깜짝 놀랐다. 한국에서 먹는 콩국수와 차이가 없어서 더욱 감사해 하며 먹었다.

이어 오후에는 창천교회(구자경 목사)가 지은 유치원을 방문했다. 이 유치원의 건물은 미국연합감리교회 세계 선교부가 부지를 제공했고, 창천교회가 시엠립 어린이들의 교육과 복음화를 위해 2010년 건립한 것이다.

진지하게 몰입하고 있는 아이들

우리 일행은 여기에서 한 가지 이벤트를 실시했다. 즉 최병철 장로님이 아이들에게 매직을 보여준 것이다. 최 장로님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다양한 매직을 보여주었고 구경하는 일행인 장로님들이 “와!” 하면서 더 크게 호응을 해서 그렇잖아도 신기한 듯 몰입하던 아이들이 더 즐거워하며 바라보았다.

이곳을 운영하고 있는 이수엽 선교사는 이곳에 아이들이 총 190여명이 있고 오후반은 80여명이 수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아이들은 전액 무료로 이곳에 다닐 수 있고 선교사님이 부임한 후에 공립 유치원으로 인가받기 위해 노력해 왔고, 서류를 이미 제출 허가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3~5세까지 유치원과 방과후 학교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고등학교까지 무료로 다닐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했다.

까만 피부라서 더욱 밝고 맑아 보이는 아이들의 눈을 보며 우리는 기독교로 인해 변화될 캄보디아의 희망을 보는 듯 했다. 장로회는 이수엽 선교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수고하시는 선교사님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일행은 4개의 간판이 있는 곳을 방문했다. 4개의 간판은 대신, 대신감리교회센터, 시엠립감리교회, 감리교대신도서관, 헤브론병원시엠립분원이라고 가르키고 있었다. 이수엽 선교사가 캄보디아 의료 자격증이 있어서 이곳에서 치료를 하고 있고, 그 부인인 이희경 권사도 그림을 그리며 돕고 있었다. 이 권사님의 그림은 정말 수준이 높아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 권사님이 시력을 잃어가서 매우 힘든 처지라고 했다. 우리는 이 권사님의 치료를 위해서도 열심히 기도했다.

대신 센터에서의 기념 촬영

그리고 시엠립감리교회에서 함께 예배도 드렸다. 예배에서는 한영배 장로님이 사회를, 김오채 장로님이 기도했다. 이곳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남민 목사님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이곳을 중심으로 캄보디아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들로 서 가고 있다. 저는 캄보디아가 가능성이 높은 나라로, 교회 짓기 보다는 청소년을 세우는 데 더 주력해야 한다고 본다”고 선교 방향을 설명했다.  

김영수 목사님은 빌립보서 1:12를 본문으로 “바울은 생명조차 귀하게 여기지 않으니까 감옥조차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며 “우리 장로님들도 복음 전도가 안 되는 환경에서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말씀에 따라야 한다. 힘들다고 주저 앉지 말고,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되는 고백이 따르길 바란다”라고 복음 전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권면했다.

원성웅 감독님은 인사말을 통해 김남민 목사는 “선교의 열정으로 캄보디아 선교의 초석을 놓으신 분”이라며 “이제 우리는 선교의 열정이 효율적이고 집중될 수 있게 정책과 전략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의식 장로님은 “저는 캄보디아 선교를 하면서 어린이 선교 사역을 꼭 하고 싶었다.”며 “어린이 사역이야말로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어린이 선교 사역을 해 온 이유에 대해 말했다.

또 예배에서는 이수엽 선교사님이 솔로로 성탄을 축하하는 곡을, 배종용 장로님과 이경식 장로님이 듀엣으로 화답해 더욱 은혜로운 예배가 되었다. 원성웅 감독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에는 선교와 이희경 사모를 위해 뜨겁게 중보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시엠립 주재 선교사님 및 선교사 가족들과 함께 만찬을 하면서 인사를 나누고, 후원금 및 물품을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어서 낮에 찬양했던 이수엽 선교사님과 배종용 장로님, 이경식 장로님이 중창을 부르면서 캐롤송을 선창했고 그 안에 있던 모든 이들이 합창을 하면서 더욱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 모든 행사를 마치고 돌아오니 거의 9시경. 한국 시간으로 치면 밤 11시에 이르는 늦은 시간이었다. 각자 투숙한 방으로 돌아가 잠을 청하며 다음날을 기약했다.
 

사진으로 보는 선교

함께 예배를 드리는 캄보디아 청년들
황진우 선교사 사업장에서 드리는 예배. 사회를 맡은 이경식 장로님
기도하고 있는 최병철 장로님
성경봉독하고 있는 캄보디아 청년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영수 목사님
통역하고 있는 '시난'과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영수 목사님
예배 모습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박의식 장로님
광고하고 있는 이석구 장로님
축도하기 전에 인사말하고 있는 원성웅 감독님
축도하고 있는 원성웅 감독님
예배를 마치고 기념 촬영
선교사 측에서 제공한 모닝 커피를 마시고 있는 일행
선교사 측에서 제공한 모닝 커피를 마시고 있는 일행
시엠립으로 가는 도중의 휴게소.
식사 기도하고 있는 정봉숭 장로님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 일행들
톤레샵 호수 투어 중
톤레샵 호수 투어 중
톤레삽 호수 투어 중
톤레삽 호수 투어 중
맹그로브 숲. 방파제 역할을 한다.
수상 가옥들
수상 가옥들
수상 가옥들
톤레삽에 사는 주민들. 배에 가까이 접근해 돈을 요구했다.
배에 접근한 한 소녀. 목에 두른 뱀을 보여주었다.
목에 뱀을 두른 소녀. 이것을 보여주고 돈을 요구한다.
수상 가옥들.
저녁 식사 기도 중
저녁 식사를 하는 이수엽 선교사(사진 왼쪽), 원성웅 감독님(가운데), 박의식 장로님(사진 오른쪽)
캄보디아 전설을 주제로 공연하고 있는 모습
앙코르와트에서 기념 촬영
앙코르와트에서 기념 촬영
앙코르와트에서 기념 촬영
앙코르와트의 모습
앙코르와트에서 기념 촬영
앙코르와트에서 기념 촬영
따프롬에서의 기념촬영
따프롬 전경
따프롬에서의 기념촬영
가이드로부터 따프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일행
가이드로부터 따프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일행
가이드로부터 따프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일행
앙코르톰&바이욘에서의 기념촬영
앙코르톰&바이욘에서의 4면 불상
앙코르톰&바이욘에서의 4면 불상
창천교회에서 지은 유치원
창천교회에서 지은 유치원
유치원의 아이들
최병철 장로님이 매직 공연을 하고 있다.
진지하게 몰입하고 있는 아이들
매직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
기념 촬영
이수엽 선교사에게 후원하고 있는 장로회.
대신감리교회센터, 시엠립감리교회, 감리교대신도서관, 헤브론병원시엠립분원을 알리는 간판
대신 센터의 모습
대신 센터에서의 기념 촬영
이수엽 선교사의 부인인 이희경 권사님의 그림 작품
헤브론병원시엠립분원의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일행들.
헤브론병원시엠립분원의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일행들.
인사말하고 있는 김남민 목사님
예배 사회를 맡은 한영배 장로님
기도하고 있는 김오채 장로님
예배드리는 일행
예배드리는 일행
축사하고 있는 이수엽 선교사
답사 찬종하고 있는 배종용 장로님, 이경식 장로님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영수 목사님.
바의식 회장님의 인사말
축도하고 있는 원성웅 감독님
기도하고 있는 일행들
기도하고 있는 일행들
기념 촬영한 모습
선교사와의 간담회 후 후원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장로회
선교사와의 간담회 후 후원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장로회
선교사와의 간담회 후 후원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장로회
선교사와의 간담회 후 후원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장로회
선교사와의 간담회 후 후원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장로회
선교사와의 간담회 후 후원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장로회
찬양하고 있는 장로님들
이수엽 선교사님과 함께 찬양하고 있는 장로님들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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