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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성적과 창의 지수는 반비례한다박기창 목사 칼럼
감리교평신도신문 | 승인 2018.12.18 11:20
박기창 목사

“실패.실수 허용하는 사회서 창의 인재가 나옵니다.” 이 말은 최예지 조선에듀 기자가 쓴 기사 제목이다. 21세기는 창의력의 시대다. <미래의 속도No okdinary disrution>의 저자인 리처드 돕스Richard Dobbs는 “지금은 알고 있는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라고 말하면서 “익숙한 것을 버려야 미래가 보인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창의력을 통해서  빠른 변화의 시간 속에서도 누구든 앞서갈 수 있는 길을 열어갈 수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낡은 생각을 과감하게 던져버리고 새로움을 받아들일 때 가능하다. 또한 독창적인 창의 지수를 높여 새로움을 창조하는 창의력이 발휘될 때 미래를 향한 리더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독창적인 창의력 발휘가 쉽지 않다는데 있다. 여기서 창의력 연구계의 석학인 김경희 미국 윌리엄앤메리大 교육심리학자 교수와 보니 크래몬드Bonnie Cramond 美國의조지아大 교육심리학과 교수의 말을 들어보자. “실패.실수해도  ‘괜찮은’ 환경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이는 창의력에는 실패와 실수가 따라오지만 ‘괜찮다’는 의식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두 교수는 실례를 든다. “2015년 PISA ‘국제학업성취도평가’의 읽기, 수학, 과학 시험과 설문지를 분석해보니 시험 성적과 창의 지수가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한국, 일본, 중국과 같은 아시아계 국가의 학업성취도가 높았지만 창의 지수는 낮았다. 아사아계는 실력 위주의 학습이지만, 창의력 위주의 학습이 창의 지수를 높였기 때문에 새로운 창의 지수를 통한 신 기술개발이 결국은 실력 위주의 학습자를 모든 면에서 추월하게 된다.”는 결론이다.

모든 면에서 창의 지수를 높여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도전을 계속할 때 미래를 향한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다. 여기에는 실패와 실수가 반복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크고 작은 새로운 기술 창조자가 될 수 있다.

미국의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Oprah Gail Winfrey의 말을 들어보자. “실패는 우리가 어떻게 실패에 대처하느냐에 따라 정의 된다,Failure is defined by our reaction to it." 실패가 찾아 왔을 때 실패가 두려워 행동을 멈춘다면 이야말로 실패자다. 그러나 실패를 거울삼아 실패를 딛고 계속 시도해 나간다면 그리고 실패가 거듭돼도 멈추지 않는 한 결코 실패자가 아니다.

그래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이 있지 않는가? 인간사에 성공을 자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한지도 모른다. 실패의 교훈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은 삶의 길에 어떤 실패가 찾아와도  능히 극복해 낼 수 있는 용기가 더해지리라. 앞서 말한 두 심리학 교수는 “창의성을 잘 보여주는 것은 ‘꾸준한 행동’이다.”라고 말했다.

여기 ‘꾸준한 행동’이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하는 투쟁의 사람을 향해 말하는 단어다. 랜드 K 멀홀랜드Land K Mulholland의 멋진 글을 보라. “우리 모두 살면서 몇 번의 실패를 겪는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성공할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We all have a few failures under our felt its. what makes us ready for successes."

미국의 피터 맥윌리엄스Peter Mcwilliams는 “실수를 저지를지 모를 상황을 피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실수다.”라고 말했다. 실수를 피하려 하는 사람에게서 창의 지수를 높인다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고 그를 통해서 무엇을 새롭게 창조한다는 것은 더욱 어렵다. 천재 연구가 조성관 작가는 “천재는 단순히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몰입과 집중으로 자신의 재능을 실현하고자 분투하는 사람입니다. 독일의 대문호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가 희곡 ‘파우스트’를 구상해 완성하기까지 60년이 걸렸으니까요.”라고 말한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무엇을 위해 어떤 어려운 시련도 이겨내며 꾸준한 행동으로 도전을 계속하는 자에게는 삶의 영광이 있으리라. 성경 시편 3편6절에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I am not afraid of the thousands of enemies who surround me on every side."는 구절이 있다. 영문 ‘every'는 ’온갖‘이란 의미가 있다. 그 어떤 것도 나를 두렵게 할 수 없다는 단호함을 나타낸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2대 왕이 되기까지 엄청난 시련이 있었다. 그러나 다윗은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었다. 그러면서 와진 시련들을 극복해 냈다. 그리고 마침내 왕의 자리에 서게 됐다. 당신은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창의 지수를 발휘하여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 말고 당신이 해내고자 하는 크고 작은  새 일들을 만들어 나가보라. 그리고 창조해 내보라. 이를 위해 삶의 파이팅을 멈추지 말라.

J.S.G & 聖化아카데미 원장 박 기창 목사             
(박 기창 목사의 세상과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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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박 기창 목사(聖化아카데미 원장)
   연락처: 010-7599-3391, 010-6211-3391
   ※ 강사 숙식과 체재비는 아카데미에서 부담합니다.

■  강사 프로필

#. 목원대학 신학과 졸업
#. 서울 감신 본 대학원 졸업
#. 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 U.T.S 졸업(목회학 박사)
  <우수 논문상 수상. 19th of March 1994>
#. 45년 목회(은퇴: 서울연회 소속)
#. 감리회 자치60주년 성회준비위원장 역임
#. 서울남연회 부흥전도단 단장 역임
#. 감리회 부흥단장 역임
#. 제26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관위원장 역임
#.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제27대 대표회장 역임
#. 한국복음단체 총연합 공동회장 역임
#. J.S.G & 聖化아카데미 원장(현)
#. 聖化 칼럼니스트(현)


저서
#. 행함으로 믿음을 보이라.
#. 오직 믿음으로만(Note 갈라디아서 풀이)
#.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Note 에베소서 풀이)
#.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중보(Note 골로새서 풀이)
#. 책임적 인간과 공동체 의식
#. 삶의 전환점이 될 칼럼 55(칼럼 제1집)
#. 어게인, Wesley & 구원론 핵심정리(12주간 평신도 성경 교재 출간)
#. 聖化 칼럼 200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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