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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회 희망봉사단, 쪽방 거주자에게 ‘사랑의 양식’ 전달서울연회 소속 평신도 단체들도 함께 동참
김형준 기자 | 승인 2018.12.04 13:17
서울연회 희망봉사단은 3일 돈의동 쪽방상담소에 사랑의 양식을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될 물픔 앞에서 기념촬영한 모습

추워지는 연말 12월을 맞이하여 서울연회 희망봉사단(단장 원성웅 감독)과 평신도 단체가 4일 서울특별시립 돈의동쪽방상담소(소장 강진형 실장)에 '사랑의 양식'을 전달했다.

돈의동 쪽방상담소는 종로에 있는 쪽방 거주자들을 위한 시설로 나이가 많고 혼자서 어렵게 살아가는 이들을 돕는 기관이다.

이날 서울연회와 더불어 서울연회내의 평신도단체인 남선교회(회장 신현수 장로), 여선교회(회장 이정숙 장로), 교회학교(회장 안기준 장로)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회장 박의식 장로)와 평화시장 상인회에서도 동참해 불우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쪽방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전달된 물품은 라면 184상자(서울연회 174 상자, 평화시장상인회 10 상자), 파스 (74갑), 마사지젤 100개(장로회)다.

매년 이 행사를 해오면서 특별히 올해 쌀이 아닌 라면을 전달하게 된 이유는, 쪽방 거주자들이 밥을 해 먹기에는 매우 불편하다면서 라면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원 감독과 장로회 및 남선교회 회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면서 같이 기도를 해 주는 등 가장 큰 선물인 복음 전달도 잊지 않았다.

원성웅 감독은 전달식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시라라'(이사야 58:6~1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본문에 있는 '그리하면'에 주목하라고 말했다.

즉 그리하는 행동은, ◇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 모든 멍에를 꺾으며 ◇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다.

‘그리하면’ ◇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한다. 또한 ◇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는 복을 받는다.

원 감독은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착하고 선한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을 주신다는 사실을 꼭 믿어야 한다"며, "시간을 내서 이 일에 동참하신 여러분들께는 하나님이 복과 상이 예비되었을 줄 믿고 이 선한 일이 연회와 교회와 가정에 번져 나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사랑의 양식 전달 전에 예배드리는 모습
기도하고 있는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 박의식 장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원성웅 감독
광고하고 있는 유병돈 목사(할렐루야교회, 희망봉사단 사무국장)
예배 사회를 맡은 이경덕 목사(경서교회, 희망봉사단 운영위원장)
축도하고 있는 원성웅 감독
사랑의 양식 전달식 장면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회장 박의식 장로)가 희망봉사단에 물품을 전달하는 모습
평화시장 상인회에서 전달하는 라면 앞에서 기념촬영한 모습
쪽방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는 장면
물품을 전달 후 기도해 주고 있는 모습
물품을 전달받는 거주민과 함께 기념촬영한 모습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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