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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8개 연회 연합회 회장 이·취임식감사와 새로운 결단···축하와 격려의 자리 마련
김형준 기자 | 승인 2018.12.04 11:21
여선교회전국연합회는 지난 11월 22일 연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사진은 취임하는 신임 회장들의 선서식
이임하는 연회장들의 기념 촬영 모습
연회기를 받고 흔들고 있는 서울남연회 연합회 회장 최광례 권사
이·취임식에 앞서 예배드리는 모습

여선교회 8개 연회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1월 22일 여선교회관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임 및 취임한 연회장은 ▲ 서울남연회 : 이임-홍경숙 권사, 취임-최광례 권사(영등포중앙교회) ▲ 중부연회 : 이임-배영자 장로, 취임-정효순 권사(선린교회) ▲ 경기연회 : 이임-김영자 장로, 취임-이춘옥 장로(수원성교회) ▲ 동부연회 : 이임-박순정 장로, 취임-이현숙 권사(춘천중앙교회) ▲ 충북연회 : 이임-정옥준 권사, 취임-김은주 권사(청주에덴교회) ▲ 남부연회 : 이임-이종예 장로, 취임-권현주 장로(대전중앙교회) ▲ 충청연회 : 이임-장순남 장로, 취임-안선혜 장로(향산교회) ▲ 삼남연회 : 이임-김생녀 장로, 취임-강정혜 권사(부암교회)다.

이외에도 부서기로 윤애영 권사(경기연회 영광교회)가 신임 임원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이·취임식으로 진행되었다. 예배에서는 전명구 감독회장이 ‘사명자의 감격’(고전 16:7~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 감독회장은 말씀을 통해서 사명을 얻은 바울이 감사한 이유를 들며 사명자의 기쁨을 되새겼다. 전 감독회장은 “바울은 주께서 나를 선택하셨기에 감격해 하고 있다”며 “여선교회 연회 연합회 회장이 된 것은 사명을 주신 것이므로 감격스럽게 여길 뿐만 아니라 또 맡겨주시면 능력까지 주시기 때문에 감사와 기쁨이 넘기게 된다”고 전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전명구 감독회장

이 취임식에선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인 백삼현 장로가 인사말을 통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백 회장은 “지난 회장보다 더 극성적으로 일하는 분들을 보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며 “연회장이 된 것은 거룩한 멍에임을 깨닫고 기도하고 몸으로 뛰며 감당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인사말하고 있는 백삼현 회장

또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직전회장인 김명숙 장로는 격려사로 감리교여교역자회 회장인 김순영 목사와 여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인 유영화 장로는 축사로 이임하는 회장에게는 감사의 인사를, 취임하는 회장에게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임하는 회장들에 대해서는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측에서 공로장과 선물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 각 연회별 이·취임식

◈ 서울남연회
- 홍경숙 권사 이임 인사: 그동안 연회원들과 함께 하시도록 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선교회가 활동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또 물질로 후원하신 담임목사님, 대림교회 교우들과 동역자들, 서울남연회 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 남편에게도 더욱 감사드립니다.

- 최광례 권사 취임 인사 : 기마전을 보면 연약한 사람이 위에 있고, 가장 튼튼한 사람들이 밑에서 받치고 있습니다. 여선교회도 마찬가지로 위에서 보이는 저는 힘없고 능력없고 보잘 것 없지만, 밑에서 든든히 함께 할 회원들과 하나님이 도우실 것으로 믿고 감당하고자 합니다. 오늘 감독회장 말씀으로 더욱 결심과 각오가 단단해졌습니다. 여러분이 함께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명장 수여
전국 회장과의 기념 촬영
이·취임 회장과의 기념 촬영
연회기를 흔드는 취임 회장
꽃다발 증정
축하하러온 온 연회 인사들과 기념 촬영

 

◈ 중부연회
- 배영자 장로 이임 인사 :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라고 한 바울의 말처럼 지금의 나된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이고 영광임을 믿습니다. 함께 해 주신 교회 담임 목사와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리고, 오늘 축하해주기 위해 먼 자리까지 조인현 총무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한 모든 분들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정효순 권사 취임 인사 : 중부연회의 부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축하해 주기 위해 참여해주신 권구현 담임 목사께 감사합니다.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이신 이풍구 장로님에게도, 여선교회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임명장 수여
전국 회장과의 기념 촬영
이취임 회장간의 포옹
연회기를 흔들고 있는 취임 회장
꽃다발 증정
축하하러 온 연회 인사들과 기념 촬영

 

◈ 경기연회
- 김영자 장로 이임 인사 : 담임 목사님과 교우들, 그리고 남편과 경기연회 여선교회와 함께 했던 임원 지방회장들, 축하하러 오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 분들로 인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또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이춘옥 장로 취임 인사 : 임기 맡은 2년 동안 지방회장들과 더불어 최선을 다하며, 은혜로운 경기연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직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임명장 수여
전국 회장과의 기념 촬영
연회기를 흔들고 있는 취임 회장
축하하러 온 연회 인사들과의 기념 촬영

 

◈ 동부연회
- 박순정 장로 이임 인사 : 저희 교회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남편, 교회 권사님, 가족들이 도우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 때부터 사랑을 받은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이임 이후에도 하나님 나라의 임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이현숙 권사 취임 인사 : 동부연회를 위해 애쓴 박순정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박 회장님의 뒤를 이어 기도와 말씀으로 최선을 다하는 동부연회, 최고가 되는 동부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전국 회장과의 기념 촬영
회장의 상징물들 전달
연회기를 흔들고 있는 취임 회장
꽃다발 증정
축하하러 온 연회 인사들과의 기념촬영

 

◈ 충북연회
- 정옥준 권사 이임 인사 : 2년의 시간이 한 꿈같이 지나갔습니다. 때마다 저를 도와서 기부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지방회장들과 임원, 가까이에서 기도해 주신 우리 식구들, 가까운 지인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빚진 자로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 김은주 권사 취임 인사 : 하나님께서는 저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알고서도 이곳에 보내주셨으니, 감격해 하며 열심히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전국 회장과의 기념 촬영
연회기를 흔들고 있는 취임 회장
이취임 회장들의 기념촬영
축하하러 온 연회 인사들과 기념 촬영

 

◈ 남부연회
- 이종례 장로 이임 인사 :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마치는 이 자리에 와 있습니다. 저는 회장을 하면서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임원들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권현주 장로 취임 인사 :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부르신 줄 알고 임기 마칠 때까지 초심의 마음을 유지하겠습니다. 담임목사님과 교회 식구들, 그리고 저를 축하해 주기 위해 새벽부터 오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임명장 수여
전국 회장과의 기념 촬영
이취임하는 회장간의 포옹
연회기를 흔들고 있는 취임 회장
축하하러 온 연회 인사들과 기념 촬영

◈ 충청연회
- 장순남 장로 이임 인사 : 임기 동안 행복했습니다. 임원들이 한 마음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담임 목사님, 교우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또 충청연회 감독님과 총무님께 감사합니다.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안선혜 장로 취임 인사 : 연회장으로서 주의 일을 허락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어느 자리에 있든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임명장 수여
전국 회장과의 기념 촬영
회장 상징물 전달
연회기를 흔들고 있는 취임 회장
축하하러 온 연회 인사들과 기념 촬영

◈ 삼남연회
- 김생녀 장로 이임 인사 : 지금까지 하나님이 함께 해주셨고,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하고 선포합니다. 저희 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저의 기도 소리를 듣고 저를 위해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한소망교회 모든 성도들이 저를 위해 날마다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방회장들과 회원들께서 그동안 같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남편도 4년 동안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아들 목사와 내외 손녀 손자 모두 왔습니다. 저는 놀라운 은혜를 날마다 체험하며 삽니다.

- 강정혜 권사 취임 인사 : 삼남연회는 변방입니다. 그렇지만 소모라 고모라가 망했을 때 롯을 살려주셨던 것처럼,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태문을 열어주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삼남연회를 생각해 주실 줄 믿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삼남연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얼마나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는지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우리의 마음 문을 열어줄 줄로 믿습니다.

임명장 수여
전국 회장과의 기념 촬영
이취임 회장들의 기념촬영
연회기의 인수인계
축하하러 온 연회 인사들과 기념 촬영

■ 기타 행사 사진
 

여선교회기와 함께 이·취임하는 회장들이 손잡고 입장하고 있다.
여선교회기와 함께 이·취임하는 회장들이 손잡고 입장하고 있다.
여선교회기와 함께 이·취임하는 회장들이 손잡고 입장하고 있다.
여선교회기와 함께 이·취임하는 회장들이 손잡고 입장하고 있다.
여선교회기와 함께 이·취임하는 회장들이 손잡고 입장하고 있다.
여선교회기와 함께 이·취임하는 회장들이 손잡고 입장하고 있다.
예배 사회를 맡은 박미숙 부회장(중앙연회장)
기도하고 있는 이정숙 부회장(서울연회 회장)
기도하고 있는 중부연회 배영자 이임 회장(사진 왼쪽)과 취임하는 정효순 회장
기도하고 있는 동부연회 이임 회장 박순정 장로(왼쪽)와 신임 회장 이현숙 권사
성경봉독하고 있는 최인자 부회장(호남선교연회장)
특별찬양하고 있는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합창단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전명구 감독회장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모습
예배 모습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전명구 감독회장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
교체.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여한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이풍구 장로(사진 오른쪽)과 총무 전기형 장로(사진 왼쪽)
말씀이 끝나고 기도하고 있는 모습
인사말하고 있는 백삼현 회장
임명식 중. 중부연회 신임 회장 정효순 권사
임명식 중. 동부연회 신임 회장 이현숙 권사
임명식 중. 남부연회 신임 회장 권현주 장로
임명식 중. 충청연회 신임 회장 안선혜 장로
임명식 중. 경기연회 신임 회장 이춘옥 장로
신임 부서기 윤애영 권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마치고 기념 촬영
선서식 모습
축가를 부르고 있는 김은교 테너
격려사하고 있는 김명숙 장로
축사하고 있는 김순영 목사
축사하고 있는 유영화 장로
이·취임하는 연회장들의 기념 촬영 모습
축도하는 전명구 감독회장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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