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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른까지 300여명 몰린 특별새벽기도전곡교회, '7일간의 기적' 주제로...4명의 강사가 말씀 전해
김형준 기자 | 승인 2018.11.28 12:16
새벽기도회의 모습
새벽기도회에 참석한 아이들에게 축도하고 있는 박진구 목사

전곡교회(담임 박진구 목사)가 지난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의 기적 여행'이라는 주제 속에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이 새벽기도회가 특별한 것은 4명의 목회자들이 나와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 주었기 때문이다.

천안 임마누엘 교회 구용걸 목사, 대정 중문교회 장경동 목사, 삼성교회 박찬일 목사, 전곡교회 담임 박진구 목사가 4인 4색의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깨우침의 깊이를 더해 주는 은혜받는 시간이 되게 했다. 성도들은 목회자들이 말씀을 전할 때마다 아멘으로 화답하며 삶의 전환을 이루는 결단을 해 나갔다.

전곡교회에서 특별새벽기도회를 '7일간의 기적 여행'이라는 주제로 펼친 것은 2015년부터다. 이 새벽기도회는 날이 갈수록 기도를 사모하는 열정이 더해져서, 이제 교인들은 이 특별 새벽기도회가 주는 은혜의 풍성함에 빠져 들고, 교회의 전통적 말씀 잔치로 자리잡았다. 

이 특별새벽기도회에는 몸이 불편해도 은혜받겠다고 열심히 출석하는가 하면, 어린 아이부터 나이 많은 성도할 것 없이 약 300여명의 전교인이 함께 하여 성령받기 위한 열기를 더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 새벽기도회에서는 영유아가 60~70명, 아동부가 30여명 출석해 은혜받고자 하는 성령 역사를 반영하고 있었다.

박진구 목사는 성도들이 은혜받는 과정이라면 과감하게 새롭게 시도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목회를 보여주고 있어, 전곡교회를 더욱 부흥케 하고 있다.

박 목사는 "대도시에서 벗어난 전곡과 같은 곳에서도 새벽예배가 성황을 이뤄, 새벽을 깨우는 교회로 알려지고 있다"며 "성도들이 이런 새벽기도회를 통해 더욱 은혜받고 일상을 하나님과 함께 해 나가는 과정이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벽기도회에 참석한 한 가족
새벽기도회에 참석한 한 가족
교사들의 특송
말씀을 전하고 있는 구용걸 목사
기도하는 청년들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찬일 목사
축도하고 있는 박진구 목사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는 영아부 유치부 아이들
특송하고 있는 영아부 유치부 아이들
새벽기도회의 모습
새벽기도회의 모습
말씀을 전하고 있는 장경동 목사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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