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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101명 시각장애인에게 ‘생명의 빛’ 선물생명을나누는사람들, 내년 3.1운동 100주년 때 100명 각막이식 후원 계획
김형준 기자 | 승인 2018.11.20 15:04
주금명 목사)사진 오른쪽)과 조정진 상임이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인준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2013년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지원사업을 전개한 이후 지난 13일 주금명 목사(여,46세)와 이정순 씨(여,66세)에게 연달아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함으로서 총 101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생명의 빛’을 선물하였다고 밝혔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 5월까지 한 사람의 양쪽 눈 모두의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한 사례를 포함하여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100번째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했고, 이번에 주금명 목사와 이정순 씨(여.66)에게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하는 것은 101번째다.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 후원의 첫 번째는 2013년 4월 하늘감리교회(담임 박성민 목사)가 당시 보리떡감리교회에서 주일학교 간사로 사역하던 위장렬 전도사의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한 것이다.

이번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받은 주금명 목사는 장로교 개척교회 목사로 생활의 어려움 때문에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던 중 눈에 이상이 생겼다. 주 목사의 왼쪽 눈은 각막이식 수술이 잘 진행되어 현재 어느 정도 시력이 회복된 상태이지만, 각막부종으로 오른쪽 눈은 수술을 5차례 받았으나 시력을 회복하지 못하여 이번에  6번째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각막이식수술을 받아 빛을 선물받았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감리교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통해 2018년 11월 현재까지 101명의 시각장애인에게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하여 빛을 선물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고,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100명의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선물할 계획으로 감리교회와 한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1588-0692 / 상임이사 조정진목사 010-3899-0126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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