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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전국연합회, 서울남연회에 항의홍경숙 권사 입법의원 제명건으로···“불법적이고 보복성으로 한 것” 주장
김형준 기자 | 승인 2018.11.10 22:13
서울남연회에 항의 방문한 여선교회 회원들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백삼현 장로)와 홍경숙 권사 및 일동들은 9일 서울남연회에 방문해, 최근 서울남연회에서 개최한 실행부회의에서 홍경숙 권사가 입법의회 의원에서 탈락한 경위를 묻고 이에 대해 항의했다.

또 감리회 본부에도 방문해 11일 개최하는 서울남연회 감독 이취임식에 대해서도 전명구 감독회장이 행사에 참여하지 말아 달라는 권고도 겸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측에서는 백삼현 회장을 비롯해 여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 회장인 홍경숙 권사와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직전회장인 김명숙 장로 등도 함께 했다. 하지만 서울남연회에서는 전준구 감독과 이상훈 총무가 자리를 비웠고, 간사인 임상권 목사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태였다.

항의 방문한 여선교회 회원들은 첫째 홍경숙 권사가 어떻게 실행부회의에서 ‘입법의회 의원’을 탈락하게 되었는지 둘째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입법의회 의원에서 제명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서울남연회에 항의 방문한 여선교회 회원들

그리고 여선교회는 “홍 권사가 입법의회에서 제명된 것은 불법적이고 전 감독에 소송을 건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 본부에 방문해서는 전명구 감독회장이 출타 중이어서 박영근 행정기획실장에게 항의의 뜻을 전했다. 백삼현 회장은 “전준구 감독은 재판 중인 사안으로 취임식에 가면 현재 재판 위원들의 판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취임식에 참석하면 안 된다고 의견을 표현했다.

본부에 방문한 여선교회 회원들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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